[부동산 분석] 네티즌 선정, 녹지프리미엄 유망 분양단지
[부동산 분석] 네티즌 선정, 녹지프리미엄 유망 분양단지
  • 뉴스타운경제 김대희 연구원
  • 승인 2016.09.28 08: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녹지프리미엄 아파트가 인기다. 녹지프리미엄이란 산, 강, 공원, 호수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아파트를 말한다.

부동산 포털 닥터아파트는 수도권에서 녹지프리미엄을 갖춘 9~10월 분양단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9월 19일부터 9월 25일까지 만 20세 이상 회원 1,25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1위는 의정부 추동공원 내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추동공원’이 꼽혔다.

2위는 동탄호수공원과 이웃한 ‘동탄 더샵 레이크에듀타운’이, 3위는 백운호수가 가까운 ‘의왕 백운밸리 효성 해링턴플레이스’가 차지했다.

응답율 45.3%로 1위를 차지한 e편한세상 추동공원은 입주하기 전에 추동공원이 들어선다. 추동공원은 123만여㎡ 규모로 여의도공원 약 5배에 달하는 대규모 생태공원이다. 산책로와 운동시설, 놀이터, 전망대, 야외학습장 등이 설치된다.

총 1,500가구가 넘는 대단지인데다 대규모 생태공원 내에 들어서는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단지라는 점에서 네티즌들의 많은 표를 얻었다.

대림산업은 의정부 신곡동 추동공원 2블록에 짓는 e편한세상 추동공원을 9월 분양한다. 전용면적 59~124㎡ 1,561가구다.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장암역과 양주 옥정신도시를 연결하는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선과 구리~포천간 민자고속도로(2017년 개통 예정),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C노선(의정부∼군포 금정) 등 교통호재가 풍부하다. 또 의정부시가 적극적으로 추진 중인 복합문화단지도 인근으로 후광효과가 기대된다. 의정부시는 산곡동 396번이 일대 약 62만㎡에 신세계프리미엄 아울렛 및 YG글로벌 K-Pop 클러스터 사업 뽀로로테마파크 등 관광, 문화, 쇼핑이 공존하는 수도권 북부지역 최대 복합문화단지를 계획 중이다.

2위(43.5%)는 화성시 동탄2신도시 A67블록에 짓는 동탄 더샵 레이크에듀타운이 차지했다. 동탄호수공원이 단지 바로 앞이다. 동탄호수공원은 경기도시공사가 산척저수지와 송방천 일대에 약 72만㎡로 조성하는 공원이다. 포스코건설은 84㎡ 1,538가구를 10월에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 뒤에 왕배산 근린공원이 있다. 유치원부터 초중고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동탄대로와 접해있어 KTX GTX 복합환승역인 동탄역(예정)에 차로 5분이면 닿는다.

3위(35.2%)는 의왕시 학의동 의왕백운밸리 B·C1·C2·C3·C4 등 5개 블록에 짓는 의왕백운밸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가 차지했다. 바라산과 백운호수가 앞뒤로 자리하고 있다. 효성은 71~150㎡ 2,480가구를 10월에 분양한다. 의왕백운밸리에는 롯데쇼핑몰이 들어설 예정이다. 롯데마트(의왕점),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의왕시청 등 생활편의시설이 가깝다.

이밖에 4위(29.0%)는 덕풍공원(10만㎡)을 단지 옆에 끼고 있는 하남 덕풍역 파크 어울림이, 5위(27.8%)는 한강 조망이 가능한 다산신도시 신안인스빌 2차가 꼽혔다.


관련기사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대표이사/회장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