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총선 방해 '종북'돕기 총공세
김정은 총선 방해 '종북'돕기 총공세
  • 백승목 대기자
  • 승인 2016.04.02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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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진에 동지"들 총선 승리, 김일성에 생일선물, 5월 당 대회 축포 망상

▲ ⓒ뉴스타운

한 남침전범집단 천안함 폭침 및 사이버테러범 수괴 김정은이 "남조선에 있는 진보(=종북)세력은 적진(敵陣)에 있는 우리(=김정은,노동당,북괴군)의 (대남혁명투쟁)동지(同志)"라고 하면서 "선거를 통해서 진보세력의 대단합을 이룩해 역적패당에게 결정적 패배를 안겨주라"고 '야권종북무소속후보단일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 때문인지 여부는 알 수 없으나 심상정이 정의당은 통진당과는 다르다고 강변(强辯)을 하면서 단일화에 목을 매고, 제1야당 더불어민주당 김종인과 문재인은 갈라 선지 2개월 밖에 안 된 국민의당 안철수에게 연일 '후보단일화' 실현을 겁박(劫迫)하고 있다.

그러는 한편, 김정은은 연일 동해를 향하여 각종 로켓을 발사하고, 지난 25일에는 "박근혜역적패당의 소굴부터 초토화해버리고 남반부를 해방할 것"이라며 "청와대와 서울시 안의 반동통치기관들을 격멸소탕하기 위한 '조선인민군' 전선연합부대 장거리포대집중화력타격훈련"이란 것을 실시하면서 최후통첩을 날리는 등 날로 발광(發狂)하는 모습이 도를 더하고 있다.

교통사고로 위장해 암살을 당한 김양건의 뒤를 이어 당 대남담당비서 겸 통일전선공작부장이 된 천안함 폭침, 대남 DDOS공격, 소니사 해킹, 8.4 지뢰도발 주범 김영철이 정찰총국장을 겸한 채 통일전선부 산하기관과 각종매체를 동원하여 대남 공포 심리전을 강화하는 한편, 해주-연안-평강-금강산 등 전 전선지역에서 휴전선이남 100km까지 영향을 미치는 GPS방해전파를 발사, 선박 및 항공기 일반차량은 물론 일부 군 장비까지 오작동하는 피해를 주고 있다.

김정은이 날로 강화하고 있는 대남심리전 공세의 몇 가지 예를 살펴보면....

◆ 서해연합부대장거리포병대 최후통첩장(3.26)

무섭게 격노한 우리 백두산 군대는 원쑤격멸의 선제타격명령만 기다리고 있다.

◆ 민족화해협의회 고발장(3.26)

추악한 오명에 비낀 청와대마녀의 만고죄악

*차마 입에 담기조차 거북한 리명박근혜, 발끈해, 바꾸네, 뻐근해, 닭그네, 께끈해, 독사근혜, 개근혜, 악(惡)근혜 등 9가지 욕설과 저주를 담아 비열하고 저속한 내용을 유포 종북반역세력들에게 SNS 유포 소재를 제공

◆ 반제민전(구 통혁당)전체(한국)국민에게 보내는 호소(3.26)

선거투쟁구호#1: 박근혜 정권의 반민생, 반민주, 반통일 죄악의 하수인인 새누리당을 표로써 박살내자!'

선거투쟁구호#2: 모든 선거장을 박근혜와 새누리당 후보들의 만고죄악을 단죄하는 성토장으로 만들자!'

*20대 총선은 "악랄한 동족대결과 파쇼독재, 극도의 타락과 무능으로 우리 민중에게 전대미문의 불행과 희생을 강요하는 박근혜 패당을 매장하기 위한 최후의 심판장이자 판가리 대결장"으로 규정, 야권종북무소속후보단일화추진과 새누리당 낙선투쟁 지령

◆ 국방위원회검열단 대변인 담화(3.26)

세상망신(천안함 폭침 북소행 결론)인줄도 모르고 꿰진 모략북통(서해 수호의 날 선포)을 두드려대는 대결광신자들의 광대놀음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대변인 담화(4.1)

천하악녀 박근혜가 있는 한 흩어진 가족친척 상봉은 절대로 실현될 수 없다

◆ 조선중앙통신사 논평(4.1)

조선반도에서 핵 불장난 소동을 걷어 치우는 것이 최상의 방책 항구 겨냥 핵탄두 발사

◆ 통전부산하 조국통일연구원 상보(4.1)

경제.핵병진의 포성으로 행성을 뒤흔든 위대한 3년, 주체의 핵보검, 필승불패의 백두산 총대의 위력으로 승리의 5월(당대회)을 향하여 이상에서 살펴 본 바 북괴 김정은은 제20대 총선에 적극개입,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을 패배시키고 "적진(敵陣)에 있는 김정은 적화혁명투쟁의 동지"를 적극 지원하여 야권의 선거승리를 북한의 최대명절이라는 김일성 생일에 축하 선물로 바치는 한편, 5월에 있을 '노동당'7차 대회의 축포로 삼으려는 망상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김정은은 2012년 총선 대선의 전초전으로 2010년 6월 2일 실시 된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겨냥 선거일 68일 전인 3.26 천안함 폭침 도발을 자행, 야권이 그에 편승 "전쟁이냐 평화냐"라는 구호로 악용 지방의회 의원 2번 싹쓸이와 지자체장 및 서울경기 강원 수도권 교육감 승리라는 달콤한 추억을 잊지 못하고 있을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북한은 최근 수도권이남 중부지역일대에 영향을 미치는 GPS 공격으로 시민들에게 불편과 불안감을 안겨줌으로서 정부여당에 대한 불만과 불신감을 심어 주고, 더민주 등 야권에게는 안보불안과 경제불만을 선거이슈로 박근혜정권타도 구호아래 후보단일화를 촉진하는 한편, 투표일에 임박한 시기에 결정타가 될 특단의 도발을 획책할 것으로 예상 된다.

그러나 김정은과 대남도발 하수인인 김영철이 반드시 명심해야 할 것은 2010년 11월 23일 연평도 포격 후 군에 자원입대자가 줄을 잇고, 2015년 8.4 지뢰도발 당시 전역연기 신청을 한 장병이 넘쳐 났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이며, 전쟁이 나면 대한민국 국민의 80% 이상이 참전하겠다는 통계가 뜻하는 바는 김정은이 전면 도발을 할 경우 자멸(自滅)하게 된다는 사실이다.

다만 우려스러운 것은 여론조사업체의 친야(親野) 편향성여론조작과 종편 등 TV 방송과 3류 언론의 선동적 편파보도로 인한 정치 사회적 혼란과 민심동요로 표심(票心)이 오도(誤導)되어 '김정은의 적진(敵陣)에 있는 동지(同志)'를 국회로 보내는 우(愚)를 범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사실이다.

여기에서 문재인과 김종인 더불어민주당과 안철수 국민의당, 심상정 정의당, 그리고 RO집회 참가자 등 듣도 보도 못한 흙수저당, 비정규직 철폐당, 농민당이 연합해서 지난 1월에 만들었다는 통진당 재건파(?) 이상규 김선동 김재연 등 민중연합당 패거리들은 스스로 김정은이 2015년 1월 5일 밝힌 "남조선내 진보세력, 적진에 있는 혁명동지"가 아님을 밝히고 이를 입증하지 못 한다면, 너희 스스로 당을 해체하고 입후보를 사퇴 할 것을 명(命)하는 바이다.

또한 우리 국민이 분명히 알아 야 사실은 최근 발생하고 있는 GPS교란 사태 하나만 놓고 보아도 정부의 무능(?)을 탓하기에 앞서서 정부조직법상 전파관련 주무부처인 미래창조과학부 신설을 52일이나 저지하여 정부출범 자체를 방해 한 것도 모자라선지 (간첩)통신의 자유와 (종북반역)인권보호를 구실로 사이버테러방지법 제정을 저지 무산시킨 야권 종북세력에게 책임이 있음도 간과해선 안 된다는 것이다.

[참고] 야권이 물고 늘어 진 미래창조과학부(정부조직법 제29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과학기술정책의 수립·총괄·조정·평가, 과학기술의 연구개발·협력·진흥, 과학기술인력 양성, 원자력 연구·개발·생산·이용, 국가정보화 기획·정보보호·정보문화, 방송·통신의 융합·진흥 및 전파관리, 정보통신산업, 우편·우편환 및 우편대체에 관한 사무를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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