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에, 자해하는 선거를 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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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에, 자해하는 선거를 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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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에서 애국적인 선거의 표로서 정치판에서 좌파 정치인들을 싹쓸이 축출해야...

▲ 사진 : 포커스뉴스 제공 ⓒ뉴스타운

대한민국은, 국가의 권력은 총구에서가 아닌 국민 선거의 투표에서 나온 지도 70년이 눈앞에 있다. 따라서 올바른 선거를 해서 국가도 번영시키고, 개인의 번영도 시키는 선거를 해야 하는 데, 좌파 성향의 정치인은 오는 총선에서 반드시 선거의 투표로 한국 정치판에서 축출해야 할 것이다.

특히 한국정치는 첫째, 북이 선동하는 좌파정치를 하는 것과, 둘째, 교활하게 민주를 운위(云謂)하면서 대선, 총선 등 당선만 되면 부정착복으로 사복(私腹)만 채우는 정치인들을 정치판에서 투표로 축출하는 행동하는 양심적 투표를 하는 것이라 나는 생각한다. 오는 총선의 계절에 “내노라”하는 좌파들은 총궐기하듯 나서고 있다는 것을 국민들은 잊어서는 안 된다고 나는 주장한다.

한국 망조의 최대극(最大劇)은 종교인의 복색을 하고 있으면서 속내는 종교를 망치고, 국가를 망치는 자들이라 나는 주장한다. 불교계를 포함한 천주교, 기독교 등 종교계에 일부 부지기수(不知其數)의 반(反)대한민국 운동을 쉬지 않는 종교인들이 맹활약을 하고 있는 것은 언론보도를 통해 온 국민이 신물이 나도록 인식하고 우려하고 있다.

그들은 북핵으로 대한민국을 향해 “불바다”의 협박공갈을 쉬지 않는 가운데 간헐적으로 기습 군사도발로 군경(軍警)을 살해해오고, 무고한 민간인을 납치하는 것을 쉬지 않고 있는 것에 온 국민이 치를 떨고 분노해 있는 데도 일부 종교인들은 북의 3대 세습독재자들에 충성을 바치듯 해오는 것이다.

김일성을 위시한 북의 3대 세습독재자들이 한반도를 통일하면 첫째 눈앞에 닥치는 것은 자신들이 몸담은 한국의 모든 종교는 국유화 된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일부 종교인들은 매국노(賣國奴)같이 한국의 종교계는 물론 자유민주의 대한민국을 망치고, 북에다 헌납하게 하는 언행을 쉬지 않는다. 나는 북에 충성하는 종교인은 진짜 종교인이 아닌 위장된 북의 전사라고 분석한다.

혹자는 나에게 극우(極右)라고도 한다. 승려가 왜 그토록 정치적인 언행을 하는가? 맹비판을 하기도 한다. 혹자는 혼자 길을 걷는 나에게 극우라고 따지며 나에게 멱살을 잡고 폭행을 하는 자도 있었다.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번영시켜야 한다는 나의 주장이 어찌 타도대상인 극우인가? 모든 과거 모든 종교인을 학살하고, 종교 재산을 국유화하고, 김일성교(敎)로 획일화 하여 전국에 3만6천개가 넘는 김일성 동상을 세워 우상숭배로 강제 예배하게 하는 북에 대하여 비판하면 테러를 해야 할 대상으로 극우인가? 조계종 승려 1만 3천여 명 가운데 유일하게 글을 써 대한민국을 수호하자는 운동을 벌이는 나는 정치에 혈안이 된 극우라는 말인가?

수년전에 나는 중국의 한산사(寒山寺) 고찰을 방문했었다. 한산사 정문에는 한산사 승려들이 수십 명 좌우로 도열해 있었다. 누군가를 대환영 하는 모습을 승려들은 숙연히 보여주고 있었다. 중국 승려의 토로에 의하면 한산사의 책임관리자인 중공당(中共黨)의 지도원 동무가 출근하여 도열하여 환영한다는 것이었다. 한산사 승려는 나에게 자유가 있는 “한국 승려가 부럽다.”고 말해주었다.

한국 여행객들은 아시아의 불교가 있는 사찰에는 불상 앞에 헌금하기를 좋아한다. 한국 사창의 주지는 불전에 놀인 헌금은 자신이 알아서 관리하는 데, 중국 승려는 불전에 헌금은 손을 대서는 절대 안 된다는 속말과 함께 중국불교가 이러한 처량한 신세로 전락한 것은 일부 빨갱이 승려들의 발호를 묵인한 결과라고 자탄했다. 나는 베트남 사찰을 방문했을 때도 고찰은 국유화 되었고, 수많은 승려들은 처형되거나 강제 환속했다는 말을 들었다.

북의 사찰도 역시 국유화 되었고, 승려들은 처형되거나 강제수용소에서 김일성교(敎)로 개종하듯 했고, 고찰은 역시 지도원 동무와 안내양만이 존재하고, 역시 관광 수입비는 모두 당에서 가져간다는 탈북자의 증언을 들었다. 그러한 불교를 만든 자들은 북의 사찰에서 기생한 빨갱이 승려들 탓이었다.

따라서 공산주의를 하고, 북의 세습독재자에게 충성을 바치는 한국의 승려는 진짜 승려가 아니라고 거듭 주장한다. 청와대 정문 앞에 존중받아야 할 박대통령에 대해 “박근혜를 처형하자!”는 피켓을 든 비구, 비구니들은 자유수호를 위해서 요시찰 분석대상자들이다.

이승만 대통령이 무려 6차례나 ‘대통령의 유시(諭示)를 발표하며 오늘의 조계종을 만들어 주었다. 돈으로 환산하면 수백조의 돈이 되는 명산, 고찰을 대통령의 권력으로 군경(軍警)을 동원하고, 사법부를 통원하여 일제불교가 독차지한 불교재산을 조계종에 돌려주면서 이승만 대통령은 “호국불교를 당부”했는데, 오늘날 부지기수(不知其數)의 승려들이 명산대찰의 관광수입비로 돈방석에 앉아서 하는 짓은 이승만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을 매도하고 좌파 승려로서 북의 세습독재재자에 충성하니 그 누가 의로운 승려들이라 박수를 치겠는가.

빨갱이 승려들이 불교계의 총지휘부를 장악한 원인은 YS, DJ, 노무현의 좌파 대통령들의 음모라고 분석할 수 있다.

한국불교계가 좌파불교에서 호국불교로 전환하고 회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책은 좌파불교를 청산하고 호국불교를 지향하는 대통령의 단호한 의지와 사법부가 국가보안법을 사문화(死文化) 하지 않고 추상같이 적용하여 엄벌하는 수밖에 없다고 나는 주장한다. 아름다운 고찰, 방대한 산이 좌파 전사들이 숙식을 해결하고, 대한민국 타도의 전비(戰費)를 마련하는 해방구 노릇을 하는 것을 정부는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건국 이승만 대통령, 경제초석을 쌓은 박정희, 등 대통령들을 모욕하고 역사의 죄인으로 몰아 규탄하던 자칭 독보적인 민주투사라던 문민 대통령들이 통치 업적을 분석해보면, 첫째, 대통령 본인과 친인척, 졸개들이 천문학적 대졸부 되는 대도(大盜) 노릇이요, 둘째, 국민복지는 “나라 망할 짓”이라는 전제하에 북핵을 지원하는 대북퍼주기, 셋째, 국민혈세로 국내 좌파 지원하기에 혈안이 되어 있었다. 오죽했으면, 노무현 대통령이 부엉 바위에서 투신자살해야 하겠는가.

국민 일부는 노무현의 자살을 보면서 측근중의 최측근인 비서실장이었던 문재인에 책임의 일단을 질책했었다. 문재인이 양심이 있는 자라면 그 때 정계은퇴를 선언했어야 했다는 주장이 난무했다. 주군(主君)이 흉사(凶死)했을 때, 보좌를 잘못한 책임을 통감하고, 할복(割腹)으로 참회하고 사과하는 일본인들과는 상반된 처신을 해 보이는 문재인 당시 비서실장에 대해서 항설(巷說)은 통탄해 한다. 그는 민심이 떠나간 자연 붕괴되는 집에서 간판을 바꾼 양두구육(羊頭狗肉)의 신장개업을 했다. 국민이 환호한다고 생각해서인가?

더욱 웃기는 정치는 문재인, 한명숙 전 총리는 누구보다 “노무현의 정치사상을 계승하자!”고 외치는 정치인이다. 태연히 태극기를 신발신고 밟아 보인 한명숙 전 총리는 돈을 먹은 사건으로 감옥에 갔다. 그녀는 감옥에서도 무죄라고 강변한다고 한다. 한국의 사법부가 과연 무죄한 한명숙을 강옥에 보냈나? 태극기를 발로 밟은 것으로 나는 후덕(厚德)해 보이는 한명숙을 개탄한다. 태극기를 들고 6.25 전쟁 때 국군, 경찰, 학도병 등 1백만 영 가까운 사람들이 꽃다운 나이에 죽어간 것을 무시해도 되는가.

북핵으로 미국 워싱턴의 백악관, 서울의 청와대, 대전 계룡대, 등에 불바다를 만들겠다는 가짜 장군 김정은의 협박공갈을 무슨 자장가처럼 들어야 하는 한국인 신세가 전쟁에 무슨 죄업으로 이렇게 시달려야 하느냐, 김정은이 공갈협박 탓에 우울증이 심화 된다고 개탄, 장탄하는 남녀들은 부지기수이다.

끝으로, 우리 현명한 대다수 국민들은 작금의 정치판에 어떤자가 민주화를 팔아먹으며 대선, 총선을 노리면서 대졸부(大猝富)가 되려 혈안이고, 대북퍼주기 국내 좌파 지원하기만 있을 뿐 민생은 “나는 모르쇠”하는 정치인들의 면면을 환히 알고 있는 지 오래이다. 또, 오는 총선이 끝나면 마약의 중독같이 반정부 투쟁에 혈안이 된 노동자, 좌파 종교인등과 동패가 되어 길거리에서 투쟁을 반복하려는 자들을 통찰하고 있다. 그자들은 오는 총선이 끝나면 북을 위해서 사상 최대의 반정부 투쟁을 벌일 수 있고, 민생을 위해서 백해무익(百害無益)한 정치인들로 생각할 수 있다. 이제 현명한 국민들은 오는 총선에서 애국적인 선거의 표로서 정치판에서 좌파 정치인들을 싹쓸이 축출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고귀한 선거의 표로서 오는 총선에 자해하는 선거를 해서는 안 된다고 나는 강력히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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