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내년 쿠바 방문 민주화 인사 만나고 싶어
오바마, 내년 쿠바 방문 민주화 인사 만나고 싶어
  • 외신팀
  • 승인 2015.12.15 05: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오바마 대통령은 ‘라울 카스트로(Raul Castro)'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과의 회담에서도 쿠바 내에서 표현의 자유가 확대되기를 원하는 사람들과 접촉할 것이라는 점을 분형하게 밝혔다고 강조했다. ⓒ뉴스타운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각) 쿠바를 방문해 민주화 인사들을 만나고 싶다는 의사를 나타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야후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쿠바의 민주화 인사들과 만날 수 있다면 쿠바를 방문하고 싶다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라울 카스트로(Raul Castro)'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과의 회담에서도 쿠바 내에서 표현의 자유가 확대되기를 원하는 사람들과 접촉할 것이라는 점을 분형하게 밝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앞으로 몇 개월 안에 자신의 쿠바 방문 여부가 결정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아울러 내년 언젠가 우리는 그 동안 일궈낸 진전과 성과를 더욱 빛나게 할 때이며, 쿠바정부가 조금씩 새로운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할 때라는 말을 하게 될 것이고 강조했다.

한편, 미국과 쿠바는 쿠바 혁명 이후 단교를 하다 지난해 역사적으로 극적인 국교정상화에 합의한 바 있다.

관련기사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