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모아놓고 장미꽃 피우겠다는 무모한 사람!
쓰레기 모아놓고 장미꽃 피우겠다는 무모한 사람!
  • 지만원 박사
  • 승인 2014.04.22 01: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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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실력을 가지고 쌓은 공이 별로 없다. 오히려 그 반대가 많다. 사람 보는 눈이 모자라 기껏 모은 인재들이 국민들로부터 빈축을 사는 저질 행동이나 벌인다. 그가 뽑은 인재들은 수첩 하나 사가지고 수첩공주 흉내나 내는 졸개들이다. 이는 이번 세월호 사건으로 인해 만천하에 드러났다.

다른 나라 수장들은 국가의 이익을 챙기기 위해 진력을 다한다. 국가의 아이덴티티(신분)를 드높이기 위해 애를 쓰는데 박근혜는 대한민국 얼굴에 먹칠을 했다. 도대체 박근혜가 한 게 무엇인가? 좌익도 좋다 우익도 좋다 신념을 판 행위가 아니었던가?

이번 사건은 누가 저질렀는가? 전라도 인간들로 구성됐다는 세월호 관리자들이 스스로 조직적인 사고를 저질렀는가? 최악의 가상 시나리오에 따라 북괴가 잠수함을 타고 지난 3월 31일을 전후해서 내려온 북괴 공작원들이 전라도 승무원들을 통해 사고를 연출했는가? 조사를 해봐야 규명될 일이지만, 이 모든 책임은 박근혜에 있다.

최악의 시나리오? 내가 이런 최악의 시나리오를 가상한 것에는 충분한 이유가 있다. 첫째, 이 나라에서는 간첩의 발상과 간첩의 파워가 예술의 경지에 도달해 있다. 상상의 범위를 넘어 끝 간 데가 없다. 둘째, 이 나라는 지금 간첩 공화국이 돼 있다. 간첩들의 능력은 믿어도 박근혜의 능력은 믿지 못한다. 이 역시 박근혜가 책임 져야 할 사항이다.

"박근혜는 훌륭한데 밑 사람들이 잘못 됐다"? 이런 말 하는 사람, 앞으로 나는 쓰레기로 볼 것이다. 최고 지휘자는 무한책임을 져야 한다. 이런 사람들의 주장대로라면 이승만에도 죄가 없고 박정희-전두환에도 죄가 없다. 다 밑엣 놈들에 책임이 있는 것이다.

박근혜가 모은 장관 집단들, 좋게 말하면 쓰레기 집단이고 나쁘게 표현하면 구더기 집단이다. 박근혜가 뽑은 장관들 중엔 교육부 장관이 있다. 이 이간은 대한민국 학생들에 빨갱이 교육을 시키도록 교과서를 선정했고, 전교조를 눈 감아준 인간이다. 그런 그가, 울고 울어 눈이 빨개진 유가족들 보는 앞에서 라면을 쳐먹었다 한다. 그런데도 대통령은 그가 예쁘다며 내치지 않았다. 하지만 희생자 명단을 배경으로 하여 사진을 찍으려 했던 어느 국장은 칼 같이 잘랐다.

이런 쓰레기들을 모아놓고 통일을 하겠다? 몽상-몽유병자가 아니면 과대망상증에 걸린 사람이 아니던가? 대한민국이라는 한 생명체에는 포탄이 통과해 버렸다. 배와 등이 뻥 뚫려 있다. 머리만 시한부로 살아있다. 그런 몰골을 해가지고 마지막으로 외치는 통일대박론에 무슨 힘이 실리 겠는가?

더 이상 국민을 기만하려 하지 말라. 이 나라 국민은 호락호락 박근혜의 수에 말려들지 않을 것이다. 이번 사건으로 국민들은 정신을 차렸을 것이다. 박근혜와 박정희가 엄연히 다르다는 사실을 인식 했을 것이다. 이제 박근혜는 더 이상 신비의 거품 점수를 얻지 못한다.

박근혜는 좌익들의 쇠사슬에 걸렸다. 좌익들은 양다리 걸치기는 사람을 용서하지 않는다. 양다리 걸치는 인간을 가장 증오하는 것이 빨갱이다. 그들에게 양다리는 배신으로 간주되기 때문이다.

이제부터 빨갱이들은 양다리 걸치는 박근혜를 죽이려 할 것이다. 빨갱이들은 외골수로 가는 사람에 대해서는 비록 그들의 적이라 해도 함부로 보지 않는다. 하지만 양다리 걸치는 사람은 멸시-증오 한다. 저들은 온갖 유언비어를 만들어 박근혜를 모략할 것이다. 5.18 광주에서 나부끼던 모략적 유언비어들보다 더 해괴한 내용들이 창조-확산 될 것이다.

박근혜에 대해 반신-반의하던 계층들은 저들의 모략에 넘어 갈 것이다. 이어서 시간을 주지 않고 무자비하게(relentlessly) '5.18식 폭동'을 획책할 것이다, 이를 획책하기 위해 이미 고정간첩들이 음지에서 집결하여 전투준비를 했을 것이다. 그 작전을, 마지막으로 점검하고 최후 명령을 내리기 위해 지난 3월 31일을 전후하여 지휘부 간첩들이 가장 빠른 침투 수단인 잠수함을 타고 내려왔을 수 있다.

지난 3월 31일, 북괴가 NLL 부근에 사격구역 여러 곳을 설정하여 사격을 실시했을 때, 나는 그 순간을 이용하여 "북한 잠수함-잠수정들이 내려왔다고 생각하라"는 경고를 했다. 천안함 때도 그렇게 해서 잠수함이 내려왔다. 이런 나를 극단주의자 또는 또라이로 모는 인간들이 있을 것이다. 바로 이런 자들이 간첩 편일 것이다. 이번 세월호 사건은 제2의 5.18을 위한 불쏘시개일 수 있다.

내 이런 충고를 묵살하지 말라. 이미 나는 박근혜를 빨갱이라고 규정했다. 상당한 근거를 가지고 규정한 것이다. 이 순간 내가 가장 멸시하는 사람들은 무조건적인 박빠 들이다. 이런 인간들은 겨우 4년 미만의 시한부를 사는 부나비들이다. 박근혜를 사랑한다면 그를 비판해야 한다. 하지만 박빠들은 이런 것과는 거리가 먼 졸개-부나비-정신병자들이다. 이런 박빠들을 박근혜가 얼마나 신뢰하는지는 모른다. 그러나 '부나비 족속의 박빠' 들보다 더 심각한 박빠들은 박근혜가 뽑은 장관들이다.

나라 꼴, 참으로 가관이다. 솔직히 웃긴다. 4년 이내에, 이 나라에는 절대로 장미꽃 피는 날이 없을 것이다. 이 말을 비난으로 듣지 마라. 나의 직관과 분석이 내린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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