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다노 유키오(枝野幸男) 일본 경제산업대신은 24일 각료 회의 후에 가진 기자회견에서 9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의 각료회의에서 한국과의 양국회담 개최를 유보한다는 방침을 드러냈다고 교도통신이 24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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