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에 박정희 격하 세력 있다
조선일보에 박정희 격하 세력 있다
  • 지만원 박사
  • 승인 2012.07.31 16:59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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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근대화 산업화의 영웅 박정희 대통령
오늘(7.31) 조선일보 사설이 "박근혜, '박정희 시대' 넘어설 새로운 도약 준비해야"라는 제하에 박정희를 격하했다. 전체적인 줄거리를 보면 박근혜가 안철수에 밀리고 있는데 박근혜는 지금도 대세론에 안주해 있는데다 박근혜가 5.16을 정당화하는 발언을 하여 20-40세대에 퇴행적 자세를 보였다는 것이다.

"지난 16일 후보 토론회에서 "5·16은 불가피한 최선의 선택"이라고 했고, 24일 또 다른 후보 토론회에서 반론이 나오자 "국민 50% 이상이 내 발언에 동의한다"고 했다. 박 후보의 이런 모습은 한 단계에서 다음 단계로 전진하는 역사의 순리적 진행을 거슬러 가는 퇴행적 자세로 비쳤고, 이것이 20~40대 유권자들의 현실 감각과 어긋나 거부감을 불러일으켰다. 박 후보가 자신에 대한 지지를 유신체제를 포함한 박정희시대 역사 전체에 대한 긍정으로 확대 해석하는 것 또한 역사의 새 길을 뚫고 나가야 할 지도자에게 걸맞은 역사관과는 거리가 멀다."

조선일보 사설은 한마디로 박정희 시대 전체 또는 큰 일부가 우리 역사에 악영향을 끼쳤다는 것이다. 박정희 역사는 5.16 혁명과 유신으로 구분되어 평가되는 모양이다.

5.16 혁명은 무엇인가? 대한민국을 무법천지, 기율 부재, 빨갱이들이 들끓는 사회로 몰고 가는 무능한 정치인들에 이 나라를 더 이상 맡기면 큰일 나겠다는 생각에 국민들의 가슴을 시원하게 해주는 혁명공약을 내걸고 무능한 정치꾼들을 몰아낸 후 게으로고 술 마시고 투전하고 절망하던 한국사회에 새마을운동을 전개하여 근면-절약-자조의 정신을 길러주었고, 농업이 80%를 차지하던 사회를 공업화시키고, 과학의 황무지에 과학의 인프라를 설치하는 등 국가와 국민정신을 바로 세운것이 5.16 혁명이다.

김대중은 따로 기념관을 만들어 별 볼일 없는 유물들을 전시했지만 박 대통령의 업적은 너무나 방대하여 도저히 기념관 내부로 들어 갈 수가 없다. 전국의 푸른 숲이 박정희 기념물이요, 수많은 고속도로, 제철공장, 정유공장 등이 다 박정희 기념물이다. 온 국토가 다 박정희 기념관인 것이다.

이 암흑의 시대에 박정희가 나타나지 않았다면 국가는 어떻게 흘러 갔을까? 조선일보 사설을 쓴 사람은 이 때에 박정희가 나타난 것이 못마땅한 모양이다. 그 때 남한보다 2배 더 잘사는 북한으로 이 나라가 흡수라도 됐어야 마땅하다고 보는 모양이다. 한국은 늘 북한과 대치해 왔다. 사설을 쓴 사람은 당시의 북한이 남한에 대해 무엇을 하려 했는지에 대한 개념이 일체 없는 모양이다. 김일성의 독재에 대해서도 언급이 없고, 남한 빨갱이들의 준동도 눈에 보이지 않고, 정치모리배가 얼마나 위험한 존재라는 것도 모르는 모양이다.

역사를 평가하려면 이런 걸 모두 연결하여 동태적으로 분석(Dynamic Analyses)해야 한다. 그런데 이 사설을 쓴 사람은 아무 것도 모르는 세대에게 "박정희가 긴급조치를 발동하여 많은 사람들을 감옥에 가두었다. 이것이 나쁘냐, 좋으냐?" 이렇게 물어본 후 순진한 젊은 세대가 들려준 답("그건 나쁘지요, 독재자지요")을 조선 사설에 썼다. 당시의 시대를 이해하지 못한 신세대에 당대의 사회상과 역사적 좌표를 알려주고 "그 때 너라면 어떻게 했겠느냐?" 이렇게 물으면 대답은 완전히 달라질것이다. 우리나라의 좌경화는 바로 조선일보 사설을 쓴 이런 사람들에 의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 역사는 북한의 노동당 서적들이 늘 이야기 하는 것처럼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진보와 미국의 노예이기를 자처하는 보수반동 사이의 투쟁사"다. 한국역사가 북한의 공작, 침략, 테러의 역사라는 것이다. 따라서 이 나라 역사를 평가하는 데 있어 북한의 대남공작을 제외시킨 채 남한만을 정물화 시켜 분석하는 것(Static Analyses)은 가치가 없는 분석이다.

박정희시대의 두 번째 역사는 유신의 역사다. 유신헌법은 1972년 10월 17일에 선포됐다. 그 이전 박정희는 한때나마 북한의 꼬임에 빠져 '7.4 공동성명'에 합의했다. 자주-평화-민족대단결에 의해 통일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 이전까지 이 나라에서는 통일이라는 단어가 금지된 단어였다. 통일을 외치는 인간들이 다 빨갱이들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정부가 나서서 3대 원칙에 의해 통일을 하기로 북한과 약속을 했으니 그동안 지하에서 귓속말로 나름대로 적화통일운동을 전개해오던 온갖 빨갱이들이 얼마나 신났겠는가? 빨갱이들이 지하에서 지상으로 쏟아져 나와 북한과 접촉하자 했고, 박정희의 몰락을 염원해온 김영삼-김대중 등 정치꾼들은 마치 "민족의 염원인 통일을 이룩할 사람은 자기뿐" 이라는 말들로 빨갱이 세력과 부하뇌동했다.

이래서 긴급조치들(1-9호)이 발동하게 된 것이다. 이것이 바로 유신인 것이며, 박 대통령은 이 쓸 데 없는 인간들, 파괴적인 빨갱이들의 손발을 묶어놓고 차분하게 경제성장에 몰입했고, 유신 기간 내내 이 나라 5천년 역사상 처음으로 연평균 13%의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룩했다.

박정희가 유신을 하지 않았다면 이 나라는 또 김영삼과 김대중 같은 정치 모리배들에 의해 경제성장의 알곡이 생기기도 전에 폭삭 망가졌을 것이다. 이런 생각들을 하면 우리는 5.16 혁명과 유신을 감행한 위대한 지도자 박정희에 하루에도 열 번 씩은 절을 해야 할 것이다.

조선 사설은 박정희를 독재자라 하는 모양이다. 독재자란 무엇인가? 국민을 도탄에 빠트리고, 주민을 학대하는 김일성, 김정일인가, 아니면 욕을 먹어 가면서 이 나라를 이렇듯 반듯하게 건축한 박정희 인가? 박정희가 김일성-김정일 과(class)에 속하는 독재자인지 아니면 싱가포르의 리콴유 과에 해당하는 계몽군주인지 분류를 해보라. 겨우 빨갱이들 탄압했다고, 김영삼 김대중 같은 정치 모리배를 탄압했다고 그게 독재란 말이냐?

조선일보 사설을 쓴 인간은 군대를 경멸할 것이다. 그래서 옛날 군대가 했던 모든 것을 군사문화라며 멸시할 것이다. 지금의 군대는 수많은 국민들로부터 손가락질을 받을 만큼 부패-무능하다. 하지만 옛날 그 시대에는 군대가 최고 였다. 당대의 역사, 당대의 인물, 당대의 문화는 당대 사람들의 평가를 존중해야 한다. 어째서 건방지게 요람 속에서 편하게만 자라온 자들의 그 알량한 '요람 속의 잣대'를 가지고 옛날 선조-선배들의 의식과 판단을 깔아뭉개려 하는가?

군사문화? 군사문화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기나 하고 떠드는가? 당시의 군대는 이 나라를 신문명으로 이끌어가고 사고방식을 계몽시킨 문명의 향도 였다. 영어를 잘 하는 사람들이 군대에 많았다. 군대가 소통수단이었고, 군대가 미국에 가서 신문물을 공부하고 돌아왔다. 미국의 문명이 군을 통해서 대규모로 들어온 것이다.

군인은 물론 한국의 민간인들까지도 미군이 공여한 군사물자를 통해 개화되기 시작했다. 과학적인 행정을 들여와 관공서와 민간 회사로 전파시킨 존재도 군대였고, 컴퓨터를 가장 먼저 들여와 전파시킨 것도 군대였고, PPBS, 5개년 연동계획 기법, 산업연관표(I/O Table)의 작성 및 분석 등 미국식 경영관리 시스템을 가장 먼저 도입한 존재도 군대였고, 각종 기술을 도입하여 민간에 전파한 존재도 군대였다. 군대에서 조종사를 기르지 않았다면 당시에 대한항공도 없었을 것이다.

군대로 인해 이 나라가 문명화되었고, 군대출신 애국자들이 있었기에 이 국가가 초장에 야바위꾼 같은 정치모리배들에 넘어가지 않았고, 김일성에게 넘어가지 않은 것이다. 정치 모리배들에게 온갖 험담을 다 들어가면서 이 나라를 이 순간까지 건설하여 물려준 것은 이 시대를 구가하며 잘 살고 있는 젊은 사람들에게 엄청난 횡재요 선물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도 생각 없이 살아온 인간들은 군대를 놀림감으로 알고 마음대로 폄훼하며, 이승만-박정희-전두환을 제 발 아래에 놓고 짓밟는다. 이승만-박정희-전두환을 욕해야 지식인으로 알고 있는 얼간이들, 자기들이 입고 먹는 것이 누구 때문이라는 생각조차 없는 배은망덕한 인간들 때문에 이 나라에는 정통성도 없고, 위인도 영웅도 없고, 아래 위도 없는 후레인간들만 들끓고 있는 것이다.

이승만보다 김구가 훌륭했다고 하는 인간들아, 한반도를 소련의 위성국으로 만들겠다는 소련의 야욕을 알아차리고 미국을 움직여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건국시킨 사람은 미국에서 공부하고 미국을 무대로 뛰었던 이승만이고, 김구는 만주 말고는 외국에 나가 본 적이 없는 무식쟁이다. 소련의 야욕과 미국의 순진무구함으로 인해 한반도에 통일정부가 생길 수 없을 것이라는 사실을 이승만은 미리 간파했지만, 김구는 건국 이후에도 통일을 해야 한다며 나뛰다 포병 소위의 총을 맞았다.

그 당시 한국이 어떤 위치에 있었는지 아는가? 1905년 가쓰라-태프트 밀약이 체결됐던 당시에도 그랬지만 미국의 원자탄에 의해 한국이 사실상 해방됐을 당시에도 미국은 조선에 자치능력이 없다고 생각했다. 당시 조선 인구의 80%가 농업인구였고, 80%가 한글마저 배우지 못한 문맹이었다. 자치능력조차 없었던 나라가 바로 이 나라였다.

이런 실정을 감안하지 않고 그 때가 지금과 같은 때라고 평가를 하는 무식한 인간들아. 그리고 이빨갱이 인간들아, 김일성-김정일이 나라를 잘 이끌어 왔더냐, 아니면 이승만-박정희가 잘 이끌어 왔더냐, 아니면 김대중-노무현이 잘 이끌어 왔더나?

1948.5.10 인구비례로 북한의 국회의원 100석을 남겨두고 200명의 국회의원이 선출되었다. 1948.5.31 국회는 189 대 8 이라는 압도적인 표차로 이승만을 국회의장으로 추대했다. 그해 7.17일 유사 이래 최초의 민주헌법을 발표했고, 이 헌법에 따라 7.20 이승만은 200명중 180표를 얻어 대통령이 되었다. 김구는 겨우 16표를 얻었다. 당대의 인물은 당대의 사람들이 평가한다. 이승만도 당대에는 훌륭했고, 박정희도 당대에는 훌륭했다.

이 새파란 인간들이 어째서 이승만과 박정희를 당대의 최고 지도자로 알고 있었던 당대의 선조들의 판단을 함부로 무시하는가? 이 인간들의 입으로 들어가는 밥숟가락을 빼앗아 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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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ha9371 2012-08-14 11:10:09
5천만인구 달성한 유일한 나라라며 우리가 흥분하고 있는데,,,,,, 비록 독재를 하고 했지만 세계에서 유일하게 외국의 대부분평가에서 박대통령이 아니면 공산화내지 지금 필리핀보다 못살거라고 ----독일교과서 말 마따나 자원도 없는, 필리핀 아로요대통령말마따나 1960년당시 270달러 필리핀대 100달러 한국 3배가량 잘살고 자원은 비교불가인데 오늘날 2만달러대 필리핀 1000달러20배가량 박대통령의 능력과 업적 존경스럽다함

yoha9371 2012-08-14 11:07:06
세계의 성공한 존경받는 유명인사들의 박대통령에대한 평가가 한결같이 대단하다, 오늘날 미국경제를 2020년경 앞지를정도로 길을 닦은 등소평도, 자존심과 대국으로서 미국한테도 큰소리치는 러시아푸틴대통령, 이광요수상, 마하티르총리, 인권 들먹이든 닉슨 수석비서관, 독일교과서평가, 하버드대 교수, 앨빈토플러, 랜드연구소, 피터드러커----지난 100년전 독일프랑스영국이태리와 미국 일본 다음으로 유일하게 2만달러5천만

나 빠리우스 2012-08-06 15:59:24
근대 무신난을 뭐 잘한것이라고, 구테타나 반정은 어찌됐든 잘못된것 아닌가.

김정웅 2012-08-06 10:57:37
박정희는 우리민족 5,000년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영웅 입니다 이순신 세종대왕도 위대합니다 그러나 이두사람은 박정희 보담 한수 아레입니다

shrtorwkwjsrj 2012-08-04 14:01:00
지금 우리나라가 좌경화된건, 모두 60대 이전 세대들의 안일함에서 나온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시대에 어떻게 살아왔는지, 어떤 대접을 받으며, 그 처절한 상황을어떻게 극복해왔는지, 그 생생한 개개인들의 경험을 자손들에게 이야기 해주지않아서 그렇게 된것입니다.
더이상 방치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자손들의 앞날을 위해, 죽기전에 빨리 옜날 이야기를 자손들에게 들려주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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