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도시로 변한 방콕 침수 주말 고비
물의 도시로 변한 방콕 침수 주말 고비
  • 외신팀
  • 승인 2011.10.2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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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병력 5만 동원 침수피해 최소화에 온힘

▲ 홍수로 침수가 된 방콕 시내 모습, 만조와 겹친 주말이 고비될듯 ⓒ 뉴스타운

태국 수도 방콕이 홍수로 인해 거의 전역이 침수될 위기에 처해 있다. 방콕 시민들은 침수의 수량, 침수 수위 등으로 이번 주말을 불안하게 보내고 있으며, 상당 수 시민들은 안전한 대피소로 피난에 나서고 있다.

 

관광객들과 외국인들은 방콕 시내 탈출행렬이 일어나고 있다. 태국 정부는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군대 병력 5만 명을 동원해 모래주머니 제방을 쌓는가 하면 일부 도로를 파헤쳐 수로를 만들어가며 물 빼내기에 여념이 없으나 역부족이다.

 

태국 상징인 왕궁에 까지 물이 몰려들어 침수 방지에 온힘을 쏟고 있으며, 주변 통해금지 지역은 점점 확대되면서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늘 국내외 관광객들도 붐비던 에메랄드 사원조차도 정막이 흐르는 등 방콕은 물의 도시로 변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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