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의회는 3월 11일부터 3월 15일까지 5일간 열린 제247회 원주시의회(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치고 폐회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시 집행부 의안 9건 및 의원 발의 조례안 6건, 건의문 3건 등 21건의 의안을 심의·의결했다.15일 열린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는 심영미, 박한근, 안정민, 권아름, 차은숙, 나윤선, 최미옥, 유오현, 손준기 의원이 참여하여, ‘집행부는 5분발언의 중요성 인식해야’, ‘원주시 관내 경로당 주방 후드 교체 촉구’, ‘원주시 빈집 활용 정책 제안’, ‘원주문
당진시보건소가 읍면지역 건강 취약계층(독거노인,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주민을 대상으로 ‘의사 동행’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65세 이상 1인 가구 수는 최근 3년간 매년 상승(2020년 6,055가구, 2021년 6,701가구, 2022년 7,338가구)하고, 장애인 수도 증가(2020년 6.24%, 2021년 6.27%, 2022년 6.31%)했다. 또한 암·심장질환에 의한 사망률도 높은 실정이다.이에 읍면지역 주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과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보건지소 소속 공중보건의사(의과, 한의과)가 각 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