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 석유비축기지가 구리시 아천동에 1970년대말에서 80년대 초에 건설되면서 원주민들이 이주로 홀로 남은 마을의 수호목인 은행나무의 천연기념물 지정을 위한 가치 제고 학술발표회가 지난 12월 22일 금요일 구리시 실내체육관 세미나실에서 학술발표회가 성공리에 진행되었다.이날 내빈으로는 윤호중 국회의원, 박석윤, 민경자 前 구리시의장,구리시청 지영호 국장, 문화예술과 조영훈 과장,김선경 팀장, 송진호 변호사, 이경화 교장,김태연 前 교장, 윤성호 장자초 운영위원장, 한국켐테크(주) 오주희 대표, (사) 다문화종합복지센
원주시는 30일 원주종합운동장에서 재난 현장에서 상황전파와 대응상황 보고 등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향상을 위한 사용기관 합동훈련을 시행했다.재난안전통신망은 중앙부처, 지차체, 경찰, 소방, 해경, 군, 의료기관 등 재난 대응 기관별 통신망을 일원화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하는 전국 단일의 무선통신망이다.이번 훈련은 현장 대응기관의 초기 대응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행정안전부와 강원특별자치도, 강원소방본부, 원주소방서, 원주경찰서, 북부지방산림청, 제8365부대 1대대, 한국전력공사,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