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아인시타인의 빛을 뒤쫓는 사고실험과 특수상대론은 틀렸다. 2009년에 발견했음
 크리스천(내일 주일)_
 2016-10-08 18:53:15  |   조회: 3625
첨부파일 : -
특수상대론에 관한 책<사고(思考)뭉치 아인시타인 빛을 뒤쫓다>(도서출판: 에피소드,일반상대론에 관한 송은영의 책도 있음,책<사고뭉치 아인시타인 엘리베이터를 타다>)

책에서...
"나는 하늘로 날아오르고 있다. 드넓은 우주 공간이 나타난다. 저기 빛이 보인다. 빛을 따라간다. 속도를 높인다. 빛과의 거리가 좁혀진다. 곧 따라잡을 것 같다. 마침내 나와 빛의 속도가 같아졌다.

그 순간...... 그 순간 세상은 어떻게 보일까?"

이때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 아인시타인이 가진 거울로 자신을 보면 처음엔 보일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보이지 않을 것이라고 아인시타인이 생각했다고 하죠.

그러나 아인시타인의 사고실험에서 아인시타인이 생각하지 못한 것이 있는데 특수상대론에 의하면 질량을 가진 물체는 빛의 속도로 움직이지 못하므로 아인시타인은 빛을 뒤쫓아서 빛의 속도와 같아질 수 없습니다.(2009년에 발견했음)

예전에 특수상대론이 문제가 있다는 책을 쓴 분들과 논문을 쓴 분들이 이곳 대학물리학(서울대학 물리학부) 교수와 다른 대학물리학 교수와 논의를 했지만 받아 들여지지 않았다고 하죠.

ex,예를 들면)
책<기초과학의 반란>

저자명: 김진흥
출처(출판사): 과학과 사상
문서유형: 단행본
발행일: 1994년

아인시타인은 만년에 특수상대론의 개념이 하나도 맞지 않는다면서 신기루라고 고백했는데 시립도서관(도서관의 책분류 총류000,0번대)에 있는 책에 나왔습니다.
2016-10-08 18:53:15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타운 자유게시판 이용 안내 (1)HOT 뉴스타운 - 2012-06-06 197877
1250 박근헤대통령 만세 힘내세요HOT qkrrmsgpe - 2016-10-27 2743
1249 백남기는 빨갱이(빨간우의)가 죽였다. 시체팔이,문죄인 커넥션???HOT 시체팔이,문죄인 커넥 - 2016-10-27 3179
1248 뒤로 넘어져서 코뼈가 부서졌다??? (시체팔이 - 문죄인 커넥션???)HOT 시체팔이 - 문죄인 커 - 2016-10-27 3464
1247 문죄인 - 손석희 커넥션??? (빨갱이 연합)HOT 문죄인은 빨갱이다. - 2016-10-27 2527
1246 문죄인 - 손석희 커넥션??? (빨갱이 연합?)HOT 문죄인은 빨갱이다. - 2016-10-27 2398
1245 박근헤대통령각하 힘네세요HOT 박근혜만세 - 2016-10-26 2558
1244 오세훈 " 박 대통령 사과, 큰 용기 낸 것" - 빨갱이 문죄인과 다르다.HOT 빨갱이 문죄인과 다르 - 2016-10-25 3249
1243 빨간우비와 밧줄 당긴자들을 구속하라!!! (한 패다)HOT 빨간우비와 밧줄 당긴 - 2016-10-25 3403
1242 노벨상의 선정 절차는 연구성과가 절대적 평가기준이 되며, 그 점에 있어서는 모두에게 열려 있는 것이다.HOT 크리스천(내일 주일) - 2016-10-22 3574
1241 돕는 자는 "피해자를 피해서" 넘어진다!!!HOT 빨간우비는 돕는자 아 - 2016-10-22 2736
1240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남,광주 지부장 (빨간우비)HOT 민주노총 전남지부장 - 2016-10-19 3731
1239 빨간 우비는 오른쪽 목에 점이 있다. (2)HOT 오른쪽 목에 점있다. - 2016-10-19 5626
1238 민주노총이 백남기 살해했다 (빨간우비는 간부)HOT 민주노총이 살해했다. - 2016-10-19 2867
1237 불법 시위자는 "현장 사살하라"HOT 현장 사살하라. - 2016-10-19 2703
1236 노벨 화학상 받은 日(일본) 샐러리맨 신화 다나카 고이치 ···“ 연구개발·산업발전 이끄는 힘은 호기심 ”HOT 크리스천(어제 주일) - 2016-10-17 3657
1235 학사 연구원이었던 2002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 다나카 고이치에 관하여HOT 무명의 크리스천 충성 - 2016-10-17 3616
1234 빨간 우의, 억울하다면 어서 나와 기자회견 해라!!!HOT 초병 - 2016-10-15 3535
1233 저는 좀 더 젊었을 때 노벨 물리학상에 도전했죠. 지금은 포기했지만요. 다음글 채의 법칙(초전도체 법칙)으로 인류의 과학(물리학)이 발전되었다고 생각합니다!!!HOT 크리스천의 이름으로(4일후 주일) - 2016-10-12 3756
1232 박근혜 왈, 근령이는 '내 앞길을 막는 애물단지'다HOT 박근수 - 2016-10-10 3613
1231 2017년 "518법 폐지된다."HOT 518법 폐지된다. - 2016-10-09 3050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