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대선후보] 역사상 최대규모 출마 가능성

내년 19대대선에는 역대 가장 많은 대선후보들이 출마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내년 대선때 투표용지에 사상최대로 많은 대선후보들의 이름이 오를지도 모릅니다
박근혜를 마지막으로 구시대가 마감이 되면서 대선판은 무주공산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펌글-------(중략)

3,[다당제 대선후보 난립사태] --->새누리당 어부지리 당선과 군소후보 대 이변 가능성

바야흐로 지구촌 곳곳에서는 군소정당의 후보들이나 정치 무명스타들이 대선에서 괴상한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으며 대 이변과 기적같은 현상들이 속출하고 있는데

이와 같은 특이한 현상은 한국에서도 내년 19대대선을 기점으로 군소후보들이나 무명 정
치인들이 대거 등장 하면서 후보 난립사태 같은것이 봇물처럼 터져 나올지도 모릅니다

또한 국민들 절대다수가 새로운 정치물결을 희망하고 있는것이 현실 입니다 대선후보 난
립 사태가 벌어질 경우 자칫 대선정국은 무주공산이 될 가능성 또한 큽니다

이럴경우 새누리당도 분열 되고 더민주당과 국민의당도 단일화 되지 못할 가능성도 크며
각자 출마할 가능성이 큰데 그런것이 어쩌면 새누리당엔 유리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야권의 군소정당과 무명정치인들의 대거 난립사태가 벌어진다면 안철수 문재인의 지지율
도 분산될것이기 때문에 특정후보로 단일화 한다는 것도 의미가 없어질수도 있습니다

만일 이러한 대선정국이 펼쳐 진다면 새누리당이 어부지리로 당선될 가능성이 클지도 모
릅니다 유시민 전 장관의 말에 의하면 나라를 팔아 먹어도 30%지지율은 보장된다는 말처
럼 보수결집 기본 30%선은 유지가 된다고 볼수도 있지만

야권은 사상 유래가 없는 대선후보 난립사태가 벌어지면서 갈기갈기 분열 될것이 뻔하기
때문 입니다 또한 야권 후보들은 앞다투어 경쟁하듯이 파격적이고 충격적인 사상 유래가
없는 포퓰리즘성 공약과 정책들을 남발 할텐데

이 과정에서 여차하면 야권의 새로운 정치스타들이 떠오를 가능성 또한 클지도 모릅니다
과거 87년 이후 대선은 민주화 열망이 먹히는 대선이었다면 19대대선은 역대 포퓰리즘성
공약이 가장 잘먹히는 대선이 될것입니다

반기문의 경우 새누리당이 아니고 무소속으로 신선함과 새로움을 표방 하며 출마할 경우
그러나 그러한 신선함과 새로움도 야권후보들의 홍수같은 포퓰리즘성 공약속에 묻혀버리
면서 그저그런 미적지근한 보수성향으로 인식될 가능성도 크다고 봐야 할것 입니다

그런식의 반기문의 침체와 야권의 분열속에서 새누리당만 나홀로 끈끈한 보수결집 30%는
유지될수 있기 때문에 새누리당 후보가 어부지리로 승리할지도 모른다는것 입니다

물론 반기문이 새누리당으로 출마한다면 반기문이 보수결집 30%의 지지를 받을수 있기때
문에 반기문 당선이 유리할수도 있겠지요

박근혜 정부는 실패한 정부로 끝날 것이기 때문에 새누리당과 야당의 양자대결이 펼쳐질
경우 2007년 노무현 말기때 처럼 이명박 정동영의 대결에서 500만표 차이가 난것처럼 고
전을 면치 못할 것이 뻔하기 때문에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 에서는 의도적인 고도의 야

권분열을 조장 할지도 모르는것 입니다 양자대결은 새누리당이 500만표 차이로 처참하게
깨질지도 모르기 때문에 야권을 대규모로 분열시켜 새누리당이 보수결집 30%만 가지고도
충분히 이길수 있는 고도의 전략을 짤지도 모른다는것 입니다

과거 87년도 대선때 전두환도 고도의 의도적인 야권분열을 조장했다고 봐야 할것 입니다
당시 노태우는 야권분열 효과를 톡톡히 보는 바람에 30% 초반 득표로 당선이 되었습니다

19대대선은 역대 대선역사에서 군소후보 들이나 무명 정치인들 중에 10만표~100만표 이상
제법 의미있는 득표를 할수있는 후보들이 5명이상 가장 많이 출마 하는 대선판이 될 가능
성이 큰데 그들 중에서 기적적인 대 이변사태를 만들면서 당선이 될지도 모르는것 입니다

(대선후보 난립사태 예)

1- 반기문
2- 새누리당 후보
3- 문재인
4- 안철수
5- 정의당 후보
6- 기타 손학규-남경필-안희정을 비롯 10여명이 넘는 잠룡 대선후보들의 출마 난립 가능성
7- 기타 군소후보및 무명정치인들 중에 최소 5명 이상의 의미있는 10만표~100만표 이상 득
표 가능한 후보 출마 난립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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