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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무라이들을 남해바다에 수장시킨 수군제독 이순신.
 곽정부_
 2016-04-26 20:16:50  |   조회: 4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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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日은 왜적 사무라이들을 남해바다에 수장시킨 수군제독 이순신장군 471주기 탄신일이다. 【나라는 지키지 못하면 망한다.】 임금은 변변치 못해도 민초가 일어나 나라를 구하는 우리역사는 부단 임진왜란뿐이 아니다.

조국이란 거목에 해충이 자리 잡아 알까지 까놓고, 뿌리로 갈 영양분을 빨아가니 광학작용을 할 수 없는 나무는 고사할 수 밖에 없는 게 현실이다. 그래도 조국을 수호하고자 민초들이 애쓰고 있단 것이 지금도 변치 않은 사실이다. 역사는 현재를 보는 거울이다.

임진왜란 7년 전화(戰禍)를 겪는 백성은 죽어나는데 “하늘이 내린 재앙이니 겸허히 받아들이자?” 란 얼빠진 소리나 하고 있는 임금선조는 뇌에 구멍 뚫린 해리 성 병자란 걸 당시역사는 말한다. 역사를 모르면 현실이 보이지 않는 법이다.

그래도 불행 중 다행이랄까? 나라가 거의 망해 자빠질 만하면 백성 등골 뽑아 영화 누리던 족속은 다 어디가고? 이름 없는 민초가 일어나 나라를 지켜 숨통을 이어가니 이 무슨 하늘의 조화인지 알 수 없다.

애초부터 선조는 혈통만 이어진 자질이라곤 없는 무능한 위인이었다. 임진왜란이 발발 바다 건너오는 왜적을 육지서 방어한다고 신립을 대장군으로 탄금대서 맞서나 6만조선병은 조총에 몰살당하고 만다. 방어하기에 유리한 험준한 영남의 문경세제를 놔두고 왜 하필 탄금대습지서 기병을 움직였는지? 지금도 군사전문가들은 의아히 여기고 있다.

국운 걸린 전쟁은 중앙부처서 전략을 지시해 주는 게 보통이다. 더구나 패장신립은 단 한 번 전투서 패한 뒤 전쟁터는 도망 쳐 탄금대 물에 빠져 자살한걸 보면 장수 자질 또한 의심스럽다. 그런 자를 총사령관으로 임명 선봉에 세운 선조는 당장 눈앞 보이는 것만 취하는 여인네 장보는 스타일의 인재등용이라 하겠다.

그런 유전자로 결국 일제 침략 마수에 수탈40년을 보내고 해방된 뒤 한반도는 남북으로 갈라져 총구를 마주대고 항시 전쟁촉발 일보직전 상황에 이르기도 하니 과연 이 나라는 지도자다운 지도자는 없는지? 난중일기는 조선백성 열에 아홉은 비겁하다 했다. 얼간민족성은 올바른 지도자가 나오기 힘든 체질이다.

이순신(1545~1598)자는 여해, 을사년(음3/8일)인종1년. 어머니 초계 변 씨 아버지는 정으로 서울건천 동 덕 수 이씨 4형제 중3째로 태어났다. 임진란 발발직전 이순신을 천거해 전라좌수사로 임명 조선을 왜 침략서 구한 재상유성룡(1542-1607)과는 한동네서 자랐다.

임진왜란 원인과 배경.

1590년 도요토미 히데요시(1536-1598)가 55세 일본최초 자국통일을 이룩했다. 2년 뒤1592년(선조25년)명 정벌을 명분으로 조선침공 임진란을 일으켰다. 당시 왜국 사정은 전국시대 내전서 통일은 이룩하나 경제공황이 왔다. 100년 내전에 국토는 황폐해져 민간생활은 말이 아니었다. 내전서 돌아온 수십만 무사는 일본전국을 휩쓸고 다녔다.

1587 규슈정벌에 성공한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내전에 단련된 군사를 쓰시마에 집결시켰다.1590년 쓰시마는(대마도)한반도와 일본규슈 사이 섬. 6개유인도와 70개 무인도로 이뤄져 있다.

자국 내 혼란을 외부로 발산하지 않으면 안 되였던 왜국사정이 조선침략 임진란을 일으킨 원인과 배경이다. 이는 【국가는 기강이 허물어지면 망하기 때문이다.】 왜는 명을 칠 테니 길을 빌려 달라며 조선에 사신을 보냈다.

조선조정은 동인. 서인이 당파싸움으로 날 새는 중에 서인황윤길을 정사. 동인김성일을 부사로 통신사를 왜에 보냈다. 왜 에서 1년 만에 돌아온 사절단의 동인김성일은 조국이 당할 재난은 생각지 않고 사실과 다른 보고를 조정에 제출 아무 방비 없이 임진란을 겪게 했다. 천운으로 왜란14개월前 재상유성룡 천거로 이순신은 정3품 전라좌수사로 임명됐다.

임진왜란 정벌1등 공신 거북선.

거북선은 판옥선에 한층 더 얹어 지붕역할 뚜껑을 만든 거다. 거북선은 앞에 용두를 달고 아가리엔 대포를 장착했다. 등에 쇠못 꼽아 크긴 판옥선과 같다.
거북선은 길이35m. 너비10.6m. 높이6,6m 노의 수 각8~10개. 돛 2개. 승무원 110~`130명 상갑판 밑 중 간판에 좌우 각6문의 대포를 설치. 정원160명에 100명은 노 젖는 격군, 24명의 포수.10명 화포장. 활 쏘는 사수18명으로 배치. 거북선은 3층으로 왜적이 부산포 항에 도착 이틀 전 완성했다. 2개 돛대는 세웠다 눕혔다했고 장거리항해 순풍엔 돛대 사용하는 범선이나, 전투 시는 돛을 접고 격군이 노 젓는 켈리 선이다.

조선은 의무병역제로 노 젓은 격군을 힘들고 봉급은 없어 툭하면 도망치다 잡히면 본보기로 효수됐다. 거북선은 돌격 선이다. 해전초기, 적 선단복판에 침투. 왜선과 충돌해 격침시키고 각종대포 발사로 기선을 제압했다.

판옥선과 거북선은 소나무 통 골조 두께13㎝판재로 건조됐다. 홈을 파 끼워 맞추기식 공법사용. 물에 젖어 나무가 팽창하면 더욱 단단히 결합됐다. 조선수군선단 맨 앞서 좌충우돌 적선을 돌진, 돌격선 역할로 해전승리를 이끌었다.

왜국 전함 아다 케 부네(안택선).세 케 부네. 고바야 등은 격군 없는 대형전함. 전투원만 300명의주력전함이다. 삼나무두께 9㎝판재로 만들어 판옥선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했다. 간판높이도 낮아 왜병이 조선주력함 판옥선에 기어오르질 못했다. 왜선은 병력수송과 연락선이 임무로 만들어진 항해용 범선이다.

해전을 치르자면 범선은 풍상의 위치를 점해야 했다. 풍상의 위치란? 배 돛 뒤서 바람을 받는 위치를 말한다. 풍하위치에 서면 돛 정면에 바람을 받아 전진할 수 없어 공격 적당한 시기를 얻지 못해 범선해전은 풍상위치를 점하는 쪽이 승리확률 30% 더 잡았다. 그만치 풍상의 위치는 중요했다.

그러나 조선수군 주력함은 배 중창에 격군이 노 젓는 켈리선이라 배에 동력을 단 거나 마찬가지. 바람의지로 움직이는 왜선과는 절대적 비교할 수없이 해전서 유리했다.

전라좌수사는 현 여수시 오동도. 당시 남해는 산림이 울창, 노루. 사슴이 많았고 물고기가 많이 잡혔다. 청어가 많았다. 조정서 군량미보급이 끊겨 조선수군은 농민이니 군사들이 농사짓고 고기 잡아 자급자족했다.

난중일기는 밤에 함선이동을【달빛을 타고 갔다!】라 기술했다. 남해바다 만월의 밤 잔잔한 파도 위 항해하면 정말달빛을 타고 가는 것 같다. 5세기前 사람 이순신의 정서와 시문, 능함에 새삼 감탄치 않을 수 없다.

당시의 배론 칠흑 같이 어둔 밤엔 항해할 수 없었다. 역대임금과 황후 제삿날은 휴무고 고기를 먹지 않았다.

선조25년(1592년)임진년4.14일 규슈나고야 대본영서 왜의 군대는1~ 16조로 병력 28만6천명. 총대장 우키다 히데이로, 임진란 7년 전쟁의 시작이었다.

1592.3.13일 나고야서 출정 중간 기착지 쓰시마 집결, 4.13일 오전6시 쓰시마를 출발한 오후6시 부산포 앞바다 도착했다.

동래 경상좌수사 방흥은 왜군군세에 놀라 조정에 파발마를 띄우고 도망치나 이듬해 병들어 죽는다. 삼천포 수영 경상우수사원균은 왜군 대병력 침입소문에 전선100척. 대포와 군기를 스스로 파괴 바다에 버려 수군일 만을 무너지게 하고 판옥선3.4척을 몰아 도망쳤다.

이순신 수군제독의 해전
제1차 출정. 1592.5.4일 오전 2시 출발 1.옥포해전(5월7일)함포해전. 적진포해전서 왜적함대를 파괴. 왜적수급을 베고 승리했다. 이순신은 작전해역의 사정과 적진을 정확히 파악했다. 자신이 원하는 곳에 적을 유인, 철저한 공격으로 왜함 파괴 전략을 썼다. 염탄꾼을 적진에 보네 정보를 수집한 이순신은 첩보의 중요성을 아는 장군이었다.

제2차 出征. 당포해전. 사천해전. 당항포 해전서 승리하다. 거북선이 처음 출동한 율포 해전서 적을 섬멸했다. 이순신은 해전 중에도 백성을 불쌍히 여겨 쌀과 포목을 주고 함선에 태워 후방지역에 이주시켰다.

임진왜란 3대첩 하나인 한산해전서 승리. 응포해전 앞서 경상우도 순찰사 동인 김성일이 도망쳤다. 한편 육지선 이광의 군사5만이 왜군1.600을 이끌고 기습 공격한 왜장 자가 야스하루에 패배 각지로 흩어졌다.

이 장손이 비격진천뢰를 발명하다. 거북선과 함께 임진왜란 양대 신무기다.

이여송이 12월25일 明군 4만 2천을 이끌고 參戰했다. 1593.계사년. 권율은 행주산성에 비격진천뢰와 조선군2.300으로 왜군3만을 격파했다.

1593.2월 이 순신 함대 제5차 출동. 1594. (갑오년 기근) 백성들의 참상. 서로가 사이를 잡아먹었단 기록이 있다. 인육 먹는 게 아무렇지도 않게 됐다. 선조1597.3.왜군14만 증원, 재침이 정유재란이다.

아마추어 수군장군. 경상우수사 원균,
몸통이 비대1끼 식사로 밥1말. 생선 5묶음 닭이나 꿩3.4마리를 먹었다. 배가 무거워 도망도 잘못했다(조 경남 난증잡록) 1594. 임진왜란 3년 선조27년3월6일 당항 해전 격전 공을 원균이 가로 챈다 .서인대신에 뇌물 보내 이순신을 모함했다. 선조는 원균참소에 동조했다.

재목이 못 되는 인재는 평시는 그럭저럭 때우나 전쟁. 국가 위급 시는 그 자질이 여실히 들어날 수밖에 없다. 뇌물로 고관을 매수한 원균은 수군통제사 자리를 차지하나 이순신의 전투를 옆서 볼 때는 쉽게 보여 바다에 나가기만 하면 승리할 것 같았던 전쟁터는 아마추어장수 원균으론 감당키 어려웠다.

이순신이 해전서 연승할 때는 그만한 작전과 전투력으로 승리를 점하나, 원균은 삼군통제사가 되자 유능한 장수는 갈아 치우고 맹종신하로 채워 주색잡기로 보내며 순신과는 정반대치세로 종내 파멸했다. 통제사 직분 맡은 4개월 채 지나지 않아 칠 천량 해전서 군선256척과 수천의 조선수군(水軍)을 죽음에 몰아넣었다. 조선수군 함대를 전멸시키고 자신은 왜병에 목 베 죽었다. 이순신의 위대함에 비해 정반대의 악역. 만고간신 원균으로 후세에 명명 됐다.

원균모함에 걸려 의금부에 갇혔다 방면된 이순신이 권율장군 밑에 백의종군하다. 삼도수군통제사로 임명된 원군이 칠 천량전투서 대패하자 선조는 이순신을 다시 삼도수군통제사로 재임명했다.

그 첫 해전이 명량해전이다. 원군패전에 조선수군은 거의 괴멸되다시피 돼 남은 배가 판옥선 한척과 중선11척. 어선 한척이 조선수군 전 함대였다.

임진왜란 당시 명 황제는 제13대 신종이며 조선은 14代 임금선조(1552-1608)이다. 1567년 명종이 후사 없이 죽자 후궁소생 첫 번째 임금이다. 덕흥대원군 3째 아들. 후궁이 낳은 서출이 적통 이은 첫 번째 임금. 도량이 좁고 편협했다. 국정을 원칙에 의해 처리치 않고 감정에 따라 결정하는 임금자질이 전혀 없는 지도자였다.

왜란평정 공이 큰 의병장 곽재우가 벼슬을 사양한다고 귀양 보낸 선조의 행적은 공신 선정과정도 일괄성이 없었다. 선무공신 무관 18명 문관86명에 곽재우(1552~1617).고경명. 김천일. 김덕룡. 등 의병장들의 빛나는 전공은 다 빼고 반면에 내시24명이 피난길에 동행했다해 공신반열에 넣었다.

선조는“원균의 패전은 하늘이 그렇게 만든 것이라”비호했다. 조선수군을 괴멸시킨 원균에게 1등 공신을 하사. 정통성이 부족한 선조는 비겁자만이 자기 경쟁상대가 될 수 없다고 판단했다. (1597. 유성룡의 정비록)명량해전 승전첩보가 조정에 날아들자 선조 왈 “이순신은 사소한 적을 잡은데 불과하다. 자신의 직무를 이행했을 뿐 큰 공 세운 건 아니다" 며 이순신에 벼슬을 올려주지 않는 다른 방법으로 상주는 걸 강구하라.”명했다. 국가에 공이 큰 사람은 버리고 측근 내시. 환관만 중시하는 정책이었다.

옥포 해전(1592년 5월7)사천해전(1592-5.29)당포해전(1592.6.1.)당항 포 해전(1592년6.5)을포 해전(1592.6.7일) 한산도 해전 등, 이 모든 해전서 이순신은 왜병 선단을 격침 승리했다.

1592.7.5 한산도 해전. 세계 군사전문가 헐버트는 이 해전을 “조선의 살라미스 해전이다” 했다. 살라미스는 그리스만 서쪽 섬으로 BC.480년 그리스해군이 페르시아 해군을 극적 격파한 전설적 해전이다. 세계의 많은 해군사관학교서, 세계 4대 해전으로 살라미스해전. 칼레해전. 들라팔가 해전. 한산도해전을 꼽았다. 하루 뒤 이순신 수군은 안골포해전. 부산포 해전(海戰)서 승리했다.

1597.9월16일 명량해전(海戰). 9월15일 조수를 타고 해남군 문내면 우수영으로 진을 옮겨 전라우수사 김억 추에 수중철색을 치게 했다. 울돌목은 다른 말로 명량이다. 우수영 쪽 해안과 진도해안 양쪽서. 남해안 전체 물살이 가장 센(유속10노트)좁은(폭300m)해협에 비스듬히 수중철색을 걸었다. 왜적 배가 서로 부딪쳐 깨지도록 조류 이용전략을 세웠다. 좁고 빠른 유속의 흐름 밑에 쇠줄(수중 막 개장치)을 설치. 왜선이 걸려 서로 부딪쳐 침몰했다.

풀어놓은 염탐 선을 통해 왜선이 공격해온단 정보를 입수. 대해전이 벌어질 전날 밤, 수군장병을 모아놓고 이순신은“【兵法에 이르길 전쟁에 임해 살고자하면 죽고, 죽을 각오를 하고 싸우면 반드시 산다.”】는 훈시한 군령을 세워 내일의 전투서 유감없이 싸울 것을 명했다.

왜군133척이 명량앞 바다 울돌목에 쳐들어오자 이순신은 조선수군13척을 이끌고 해전에 임했다. 명량해협의 지형과 조류를 사전에 연구해 왜 함선을 향해 죽을 각오로 돌격하니 조선수군 배가 뒤따르질 않았다. 왜 함대의 군세에 비해 이순신 수군병력은 너무나 미약했다.

수군들은 두려워 기회만 생기면 도망치려 거리를 두고 있었다. 가장 가까운 거리의 거제현령 안위를 이순신은 초요기로 불러 배 위에 서서 소리 높여 거제현령 안위에게“ 【네가 군법에 죽고 싶으냐! 여기서 싸우지 않고 도망친다고 살 것 같으냐!”질타했다.】 뒤따라 도착한 중 군장 김 응한 에도 그리했다.

명량대첩은 13척 전선으로 왜함332척을 쳐부순 세계 해전사상 유래 없이 작은 병력으로 많은 적군을 쳐부순 해전이다.

1598년 무술년(11.18일~19일)노량해전, 남해노량 앞바다. 겨울북서풍 차가운 날씨에 왜船550척과 朝. 明200척 연합함선이 마지막 도주하는 왜적을 섬멸하려 해전을 벌렸다.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다. 이순신은 明 장군 진 린과 서로 돕고 도우면서 왜선격파. 왜 함⅔를 노량해협에 수장했다.

이순신은 왜적과 관음 포 해전 중에 손수 북을 치며 수군을 독려하다 날아오는 총알을 겨드랑에 쓸어졌다. 장군은 유언으로“싸움이 급하니 내가 죽었단 말을 하지 말라.”맏아들 회와 조카 완이 임종을 지켰다. 이순신이란 조선의 별은 관음포서 떨어지나 공의 구국충정 혼은 우리가슴에 영원히 살아있다.

임진왜란서 조선을 구한 구국의 민초들, 최경의. 고경명. 서산대사. 사명당. 정문부. 권율. 김천일. 조헌. 김덕룡. 김시민. 송 상헌. 곽재우. 【충무공 탄일에】
2016-04-26 20: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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