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중공의 너구리 쇼 평화협정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최우원

너구리는 영리해서 다른 동물들이 잘 속아 넘어갑니다.

그러나 사람은 영리한 너구리가 피우는 잔꾀를 빤히 들여다보면서 웃고 즐길 줄을 아는 것입니다.

그런데 불가에서 말하는 겉모습만 사람일뿐이지 정신은 축생에 속하는 자들이라면 너구리 쇼에 놀림감 내지 먹잇감이 돼버릴 것입니다.

예상해온 대로 중공은 하수인 북괴가 핵실험, 미사일 발사로 한바탕 소동을 일으킨 후에 배후조종자답게 본격적으로 평화협정을 들고 나오며 너구리 쇼를 펼치고 있고 북괴, 중공의 공동노비인 국내 트로이목마 빨갱이 간첩단은 이를 받들어 총선 후에 일제히 평화협정과 영토조항 삭제 개헌으로 달려갈 태세입니다.

1994년 핵 위기 이후 20년 넘게 북괴에게 충분한 시간과 엄청난 돈을 제공하게 한 6자회담은 애초부터 평화협정을 향한 중공의 간계였고 한 굴 속의 너구리 북괴와 중공은 강온책을 역할분담하여 세계를 속여온 것이었으며 국내 빨갱이들은 북핵을 조속히 제거하려는 미국의 다리를 붙들고 늘어지며 방해해온 것입니다.

공산당과 대화와 신뢰로써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자는 맹탕 얼간이거나 감언이설의 대가 교활한 간첩이거나 둘 중의 하나입니다.

대화와 신뢰노선의 종착지는 겉으로는 그럴듯한 평화협정이라는 죽음의 함정이라는 것을 역사가 보여주었으니 이제 우리 국민이 선택해야합니다.

너구리 쇼 평화협정에 놀아나 가족들 데리고 킬링필드, 코리안 카타콤으로 직행할 것인가 아니면 너구리 쇼를 빤히 들여다보며 즐기고나서 몽둥이로 때려잡아 가죽을 벗겨 옷으로 만들 것인가!

미국은 어떻게 할 것인가?

북괴가 핵 미사일의 대기권 진입하강 내열 기술을 완성하게 되면 ICBM을 가지게 되는 것이므로 북괴에 더 이상 시간을 절대로 줄 수 없기 때문에 일본과 강력하게 결속하여 북괴를 완전 경제봉쇄로 고립시켜 붕괴시키기 위해 배후의 중공을 군사, 경제적으로 강하게 압박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과 일본은 중공 경제의 위기 상황을 깊이 파악하고 있습니다.

만약 북괴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비호할 경우에 중공은 군사적으로 경제적으로 심각한 위기에 몰려 소련 해체 같은 꼴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리얼하게 느끼게 해야 합니다.

이러한 미국의 강력한 압박 앞에 중공은 교과서에 올라간 고전적 평화협정 간계를 또 한 번 써먹어보려고 재주를 부리며 되치기 기술을 걸고 있는데 이 너구리 쇼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대한민국의 운명이 갈리는 것입니다.

40년 전에 월남적화와 패망, 킬링필드, 보트피플의 비극을 초래한 역사가 반복되게 놔둔다면 축생이고 동일 수법을 이번에는 세계적 웃음거리로 만들며 중공 분열로 대가를 치르게 한다면 선진강대국 자질이 충분한 대한 국민입니다.

과연 대한민국이 중공의 평화협정 간계를 웃음거리로 만들며 미국과 하나가 되어 북괴를 멸망시키고 중공을 해체시키는데 까지 나아가 국운과 민족의 큰 길을 열 수 있겠는가!

현재의 국가 지휘부를 보면 참으로 걱정되는 것입니다.

위기 속에서 국민을 하나로 단결시키고 대당외교로써 삼국통일을 이룩한 김춘추의 리더십, 수백 개로 분열된 상태의 독일에서 통일을 견제하는 강대국들과의 외교를 노련한 지략으로 이끌어 오스트리아, 프랑스와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통일을 성취한 비스마르크의 리더십을 발휘할 지도자가 도대체 있는가!

리더십 부재가 국가 안보를 위태롭게 만드니 경제가 활력을 잃어 추락하고 서민과 청년들이 가장 먼저 직격탄을 맞아 일자리가 없고 궁지로 몰리다 자살바위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진정한 대통령이라면 무엇보다도 먼저 세상이 다 아는 김대중, 노무현 일당의 수백 조원 도적질 비자금을 엄중처벌하고 철저히 몰수하여 이 자금을 부채탕감에 사용해서민을 살리고 국가경제를 회생시켜야만 합니다.

이미 다 드러나 있는 김대중, 노무현 일당의 국가적 범죄,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 광주5.18남침폭동 진상은폐 사건, 국가보안법 철폐음모 사건, 남침땅굴 은폐 간첩단 사건, 연천 530GP 피격진상 변조사건, 한미연합사 해체음모 사건, 박원순 아들 MRI 영상 바꿔치기 사기사건 등을 수사하고 국법에 따라 엄중 처벌하는 것이 망국위기에 처한 국가를 살려내기 위해 대통령이 지체없이 행해야만 하는 최우선적 의무인 것입니다!

대통령이 외교, 안보, 국방, 통일 정책 실패를 인정하고 노선을 수정하여 김대중의6.15공동성명을 처벌하고 한반도신뢰프로세스를 폐기할 것인가?

대통령은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노선에는 과거의 모든 것이 들어있고 미래가 담겨 있는 것입니다.

진정 국가를 생각했다면 국민 앞에 정책 실패를 인정하고 안보, 외교, 통일, 국방을 벌써 개각했을 것입니다.

냉철하게 국가생존 헌법노선을 기준으로 보면 청와대, 여당마저도 정체가 수상하고 망국 노선을 합창하는 매국노 집단입니다.

권력을 누리기 위해 나라와 국민을 팔아먹은 것들입니다.

사심, 약점이 없다면 6.15, 5.18, 4.3을 받드는 매국노 망국노선으로 절대 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안보체계와 정신전력이 무너져 있는 위기 상태입니다.

책임을 묻지 않는 사회는 멸망합니다.

무섭게 책임을 묻겠습니다.

국민이 직접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입니다.

분명하지 않으면 죽습니다!!

구체적 현장에서 부딪혀보면 대한민국이 어떤 지경이 되어 있나를 똑똑히 보여주는 것이 박원순 아들 MRI영상 사기사건입니다.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먹은 판사, 검사, 병원, 의사, 정신박약인지 병신 짓 하고 있는 언론, 김일성 장학생들에게 장악되어서 그런지 법원 검찰이 빨갱이에게 절절매는 꼴을 보면서도 신기하게 아무런 언급조차 안하는 청와대, 서울 한복판 광화문에서 김일성 만세를 외칠 수 있어야 민주주의라면서 광화문 대형 태극기 게양대 설치를 막아서는 빨갱이 시장과 이 빨갱이 망동을 내버려두는 신기한 대통령, 이런 모든 희안한 몰골들이 증명해주는 바가 무엇일까요!

적화전야라는 것입니다.

이 망국지경에서 국가를 구할 인물은 국민 밖에 없다는 것을 저 희안한 몰골들이 명백하게 증명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가족을 살리기 위해 우리 국민은 모두 일어나 스스로 위대해져야만 합니다!

전화위복의 통쾌한 역전승을 거두어 대한민국을 선진강대국으로 올려 세울 강력한 대통령 후보를 국민이 만들어 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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