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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의 기원 ★
 민족의 태양_
 2016-03-19 07:35:26  |   조회: 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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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을 단일혈통으로 오해하기 때문에 그런얘기가 신기하고 또는 와전되기도 하는데요,




한국인의 피에는 세계의 다양한 피가 흐르고 있습니다.




고구려시대에 중원의 국가들은 고구려왕을 흉노의 황제라고 불렀습니다.




기마민족의 특성과 농경민족의 특성을 골고루 갖추어 정착생활을 했지만 원래 북방기마민족은 유라시아대평원을 무대로 동방과 서방의 교역의 중심에 서있었습니다.




현대 중국인들이 상술이 뛰어나고 세계곳곳에서 상거래를 하는 이유는 바로 우리민족과 유전자가 거의 비슷한, 중국화된 북방민족들의 오랜 유목생활에서 유래합니다.




실크로드등 다양한 무역경로를 통해 서방과 교역을 하였고 당연히 우리 민족의 피에는 백인, 중앙아시아, 아라비아의 피가 흐르고 있습니다.


2015년 7월 23일 이후 추천 목록입

해수면의 상승과 동북아시아 기후 변화에 의하면 한국인의 조상은 동남아시아인입니다.




1. 빙하기가 끝나고 해수면이 상승함.




2. 지금의 적도부근이 당시 살기가 가장 좋음.




3. 당시에는 제주도부터 오키나와까지가 육지였을 확율이 높고 이곳에 문명이 존재했다.

홍콩-대만-필리핀-오키나와-제주도를 잇는 거대한 남방 문명 존재.




4. 지구의 기온이 상승하면서 서해는 얕은 바다가 됨.




5. 몇년전에 한국북방민족의 기원은 동남아시아인인것으로 유전자연구결과가 나옴.




6. 지구 기온이 더욱 상승하고 해수면이 상승함에 따라 동남아시아인들은 계속 북쪽으로 이동.




7. 다시 지구 기온이 내려가면서 다시 남하.




8. 북쪽으로 이동한 민족들은 북방평원문화, 기마문화, 천신사상을 이룩함.




8. 우리나라 남쪽은 난생신화가 많고 북쪽은 천손신화가 많음.




9. 마고할미는 남쪽의 여신숭배 문화에서 비롯된 전설이고 단군신화는 천제를 드리던 족장 단군을 신격화한 전설임.




10. 마고할미와 단군이 내기를 했다는 전설은 여신 숭배 문화와 천신 숭배 두 샤머니즘간의 갈등을 표현한것이며,

환웅과 웅녀의 결합은 이 둘의 융화과정을 이야기하는것임.




11. 한반도에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볍씨를 발견하였다는것은 기마민족이 남하하여 농경문화를 접수하였다기 보다는 계속되는 해수면 상승으로 농지를 잃고 북으로 북으로 밀려나는 과정을 통해 동남아시아인이 새로운 유목,기마문화를 만들었고 날씨가 추워지자 다시 내려와 남아있던 남방민족과 융화한것이라고 볼수 있슴.




12. 또한 만주와 한반도에 정착한 우리 민족은 남하를 계속하여 일본에도 진출하였다.

원래 일본에는 토종동남아시아인들이 많이 살고 있었으나 북쪽으로 이동하여 형질이 바뀐 만주,한반도인들이 이들을 몰아내고 정착함.




따라서 종합해보면 우리민족의 조상은 동남아시아인입니다.



2015년 7월 23일 이후 추천 목록입니다.

단군신화가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한국인은 백인, 황인, 흑인 삼대인종의 복합체입니다. 단군신화의 환웅족은 아리안백인종입니다. 환웅이 곰과 인간에게 쑥과 마늘을 주고 100일간 햇빛을 보지못하게 하면 인간이 된다고 한 것은 곰족인간과 호랑이족인간의 피부미백 실험기를 의미합니다.





인간취급을 못받고 동물로 간주되던 피부 검은 종족의 여자들을 피부미백의 길로 이끌었단 뜻입니다. 왜냐. 절대적지배권력을 가진 소수의 환웅족이 근친혼 누적으로 면역력이 약해서 숫자가 번창하기 어렵자 혼혈을 해서라도 위기를 돌파해야할 필요성이 생겼고, 그 대상을 찾기 위해서 피부 검은 여자들중 조금이라도 희어지는 자들을 찾으려고 100일 동안 햇빛을 못보게 하고 초식 위주로 먹이면서 실험한겁니다.




해보니까 조금씩 희어지는 여자들이 나온 겁니다. 바로 황인종입니다. 100일 지나도 별 효과가 없는 여자들은 인도남부에서 이동해온 드라비다계열 여자들이지요. 본래 황인종도 햇빛받으며 야외생활 계속하면 흑인처럼 똑 같이 검은 색깔이 됩니다. 그러나 햇빛 차단하고 실내생활만 하면 서서히 피부가 돌아오지요.





상고시절에 대부분 야외생활을 하니까 드라비다흑인계열과 황인계열이 잘 구분이 안가다가 100일햇빛안받기 실험에 의해서 구분이 되버린 일대사건입니다. 단군신화에는 극동지방에서 드라비다흑인계열과 황인이 구별되된 역사적 사건이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렇게 피부가 약간 백인에 가깝게 된 황인종 여자와 아리안환웅족이 관계하여 신체면역력이 더 좋은 혼혈아집단이 태어나지요. 이게 단군족입니다.





나중에 이들 혼혈아의 숫자가 순종환웅족의 숫자를 능가하면서 배달국이 무너지고 단군조선이 성립하는 겁니다. 먼 후일 조선이 무너지고 조선왕이 남으로 내려와 마한을 세우지요. 이때 마한의 주백성인 드라비다인들과 단군족간의 혼혈이 이뤄집니다. 이때부터 드라비다 여자들이 피부가 자신들보다 하얀 아기를 낳게 됩니다.





이런 식으로 한국인조상들의 피부색은 백인에 가깝게 된 자들이 늘어나고 흑인에 가까운 자들이 적어지게 됩니다. 이때 마한에서 이러한 감격을 노래한 것이 지금까지 전해내려옵니다.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피부흰 백인하고 서열세번째인 검은 종족 여자하고 관계해서 흰아기가 태어났네! 이뜻입니다.
2016-03-19 07: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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