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펌글)

- 청년수당 상상을 초월한 충격발언 -

최근들어서 청년수당 문제로 말이 많은것 같은데 청년수당 이라는 발상자체가 대단히
잘못 되었습니다 중 장년층 노년층까지 모든 일자리를 같이 생각할수 있어야 합니다

청년수당 지급대상이 직업이 없는 가난한 사람들중에 특별히 선별해서 50만원인가 얼
마인가를 몇달 정도 지원해 준다고 하는것 같은데 그와 같은 정책은 한마디로 말해서
개만도 못한 쓰레기 정책으로 강력 비판을 합니다

아니 가난한 청년들이 왜 집에서 빈들빈들 놀고 있단 말입니까 가난하다면 더 열심히
열악한 일이라도 마다하지 말고 일해야 되는것 아닙니까

집에서 빈들빈들 놀고 있다면 얼마나 여유가 있는 사람들 입니까 그런 여유가 있는 사
람들에게 왜 청년수당을 지급해 주느냐 이겁니다

여유가 없고 발등에 불이 떨어진 사람들은 오늘같이 바깥 날씨가 체감온도 영하 20도
라도 새벽같이 나가서 일을 합니다

집에서 놀고있는 사람들 까지도 무슨 청년수당이니 뭐니 할 정도의 나라에 돈이 남아
돈다면 차라리 그런 돈으로 새벽부터 골병들게 장시간 일해도 쥐꼬리 월급밖에 안되는
사람들에게 하다못해 교통카드 월 1만원씩 이라도 충전해 주는것이 중요하지 놀고있는
여유있는 사람들에게 무슨 청년수당 타령 입니까

어차피 좋은 일자리는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열악한 일자리라도 마다하지 않는다
면 전국에 일자리는 넘치고 넘쳐 납니다 전국에 사람이 없어서 난리 입니다

외국인 노동자 들을 자그마치 150만명을 들여와도 일손이 부족할 정도 입니다 따라서
무슨 청년수당을 줄 여유가 있다면 전국 모든 열악한 일자리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
에게 똑같이 껌 한통씩 이라도 나눠 주는 정책이 중요하지

특별히 무슨 청년들에게만 그것도 놀고있는 청년들에 한해서 수당을 준다는 발상은 개
만도 못한 쓰레기 같은 정책으로 강력 비판받아 마땅 하다는것 입니다

- 전국 일자리 통합 중개시스템이 시급히 만들어 져야 한다 -

일용직 비정규직 알바직 같은 낮은 임금의 열악한 일자리에 대해서 전국 일자리 중개
시스템이 연합 또는 연대 또는 협력 같은 형태로 정부도움으로 일원화 되어야 합니다

지금은 너무 비효율 적이며 낭비적이고 소모적 입니다 예를 몇가지 들면 노가다 같은
경우 서울 인력사무소에서 일산이나 성남등 장거리 일자리가 허다하기 때문에 교통비
낭비와 시간적으로 낭비되는 경우가 비일비재 합니다

따라서 전국 일자리 중개시스템에 의해서 자기지역 근거리에서 오더를 주고받을수 있
는 일자리 중개업체간 협력관계가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물류창고에서 야간택배 분류를 하는 경우 하루평균 12시간 정도를 일하는데 서울이나
인천 안산 등에서 사람들을 모집해서 관광버스에 태워 매일매일 충북 옥천 까지 간다
고 하는데 이동시간만 왕복 5시간 걸린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이동 왕복5시간+일하는시간 12시간은=17시간 입니다 남는시간은 고작 7시간
인데 또다시 전철타고 자기집과 사무실을 왔다갔다 하면 보통 잠자는 시간은 서너 시
간만 자고 또다시 같은일을 계속 반복한다고 하니 이게 도대체 말이 됩니까

야간택배 분류는 아주 고된 중노동 입니다 물류창고가 충북옥천에 있다면 왜 그 지역
사람들을 모집하는 일자리 중개업소가 그 지역에는 없단 말입니까

- 1000명 2000명 단위의 대단위 공동 단체기숙사를 정부가 지원해야 -

좋은 일자리 타령은 이제 그만해야 합니다 삼성에서 1만명 추가채용하면 좋은 일자리
모두에게 해결 되는것 아니잖습니까 그보다 1000배 많은 1000만명은 뭐란 말입니까

일자리를 말할때는 항상 전국 1000만개 이상의 열악한 사람들의 일자리를 말해야 되는
것 입니다 어떻게 하면 그사람들에게 껌 한통 이라도 줄수 있을지 고민하는 것이 진정
한 일자리 정책인것 입니다

좋은 일자리는 한정되어 있지만 낮은 임금의 열악한 일자리는 전국에 넘치고 넘쳐 납
니다 따라서 그러한 일자리 라도 사람들이 몰려올수 있도록 자그마한 혜택 이라도 줄
수있는 정책을 정부가 만들어야 하는것 입니다

맨날 찢어진 아갈통으로 한다는 말이 결국은 좋은 일자리 창출만이 오로지 해답 이라
는둥 하면서 개만도 못한 쓰레기 같은 앵무새 발언은 이제좀 그만하고 말입니다

일용직 비정규직 알바직들의 주거비 식비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 산업단지 내
에 대규모 1000명 2000명 단위의 10층 20층 빌딩형 단체기숙사를 지원해야 합니다

누구든지 재직증명서만 제출하면 좋은시설의 첨단 찜질방을 방불케 하는 공동 단체 기
숙사에 무료 또는 50%만 본인이 부담하면 이용할수 있게 해야 합니다

(본인부담 10만원대)(한식부패 4000원-본인부담 2000원)(기숙사 정부지원 각종혜택)

무료인 경우엔 회사가 50%부담 정부가 50%부담 하는 경우가 되겠지요 결혼해서 두 자
녀가 있거나 또는 노부모를 모시는 경우 국가에서 100%지원해도 좋을것 입니다

공단지역뿐 아니라 도심속에도 그러한 단체 기숙사가 있다면 이용율이 높을것 입니다
도심속에는 기존의 영업중인 찜질방을 병행 활용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전국 어느 찜질방 이던지 정부혜택이 주어지는 일자리에 근무하는 경우 재직증명서만
제출하면 50%는 회사나 정부에서 지원해 준다면 역시 이용율이 높을것 입니다

도심속 찜질방은 일반영업과 같이 병행할수도 있기 때문에 마다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
다 오히려 대 환영을 하겠지요 손님유치 하느라 시설도 첨단으로 개선할것 입니다

전국 곳곳에 이와같은 첨단 단체기숙사를 지원하고 기숙사 내부시설에 있어서 첨단 찜
질방시설은 물론이고 DVD영화관 TV방 PC방 독서실 만화방 신문잡지 남녀수면실 헬스클
럽 노래방 당구장 탁구장 빨래방 개인옷장 보관함 등등의 첨단 시설로 되어 있는 곳을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 할수만 있다면 비정규직 일용직 알바직 들이 생활비를 아낄수가
있기 때문에 열악한 일자리라도 많이 몰려가서 일할수 있을것 입니다

이처럼 열악한 일자리로 사람들이 몰려 나오게 할수 있는 정책을 만들고 연구 하는 것
이 중요하지 맨날 할수도 없는 한정된 일자리 많아야 고작 1만개 2만개도 안되는 좋은
일자리 타령은 이제 그만 해야 합니다

국가예산으로 1억짜리 무기를 100억에 구입하는 도둑넘 들에게 줄 예산은 있어도 그런
예산은 없다 라고 말하지 말고 말입니다

미래에는 어차피 비정규직 일용직 알바직이 대세 입니다 또한 그런직종에 종사하는 사
람들의 적지않은 숫자가 한곳에 오래 머물길 싫어하는 성향이 적지 않습니다

그들의 성향은 자유롭게 맘대로 이것 저것 할수있는 즉 이직이 자유로운 직종을 더 선
호하는 경향도 적지 않다 이말씀 입니다

그런 성향의 사람들을 억지로 강제로 한곳에 오래 머물게 붙잡아두면 스트레스를 받아
서 조기 사망 하게 됩니다 그들의 상당수를 자유롭게 그냥 내버려 둬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씨알도 안먹히는 그넘의 정규직 타령 주구장창 그만좀 외치고 걸핏하면
정규직 채용 길거리 데모좀 그만좀 하고

비정규직 일용직 알바직들이 현실적으로 실생활에 있어서 도움 되는 것들을 살피고 지
원할 것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한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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