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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갑제와 5.18의 의혹 ★
 민족의 태양_
 2015-11-07 11:47:27  |   조회: 3900
첨부파일 : -
대한민국 대표 보수 논객으로 명성을 날리는 조갑제 대표가 5.18 광주 폭동과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사건에 대해서 여러가지 의심할만한 정황증거와 결정적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진실을 숨기려고 억지 주장을 펼치는 것을 보면 5.18광주 폭동과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사건에 직,간접적으로 연루 되었거나 진실이 밝혀질 경우 본인에게 불리하다는 것을 짐작해 볼수있다.

조갑제 대표가 평소 북괴와 빨갱이를 공격할때 자유,진실,정의를 말하면서 정작 본인은 5.18광주 폭동과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에 대해서 거짓말을 하고 사실을 은폐하는 모습을 보면 조갑제 대표도 한때 좌익에 몸담았다가 그들의 실체를 알아차리고 전향했을 가능성이 많다.

조갑제 대표가 목숨걸고 숨기려고 하는 5.18 광주폭동 당시 도청 안으로 한시민이 끌려가고 있는 현장에 조갑제 대표도 다른 사람들과 도청 앞에서 지켜보고 있는 모습이 사진에 찍혀있다.

그 당시 도청안과 도청 주변에 찍힌 사진들을 시스템클럽에서 분석한 결과 밝혀진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북한에서 침투한 북한 특수군과 예술인등 북한 권력 핵심층인 것으로 밝혀졌고 나머지 사람들도 확인만 안되었을 뿐이지 모두 북한에서 파견된 간첩일 가능성이 많다.

북한에서 파견된 간첩들이 도청과 도청 주변을 에워싸고 있는 상황에서 북괴와 전혀 관련 없는 사람은 황장엽 일당에 의해서 도청안으로 끌려가서 고문 당하고 살해되는 상황에서 조갑제 대표가 그곳에 아무런 제지없이 그 상황을 지켜보고 이었다면 조갑제 대표도 북한 당국에 매수된 사진기자 였을 가능성이 많다.

조갑제 대표가 5.18 폭동 당시 북한 당국에 매수된 사진 기자 였을 가능성은

첫째 박정희 정권의 유신에 반대하다가 해임된 전력이 있다.

둘째 북한에서 파견된 간첩 또는 북한 정권이 인정한 국내 빨갱이들만 갈수 있었던 도청안과 도청 주변
에 있었다는 사실이다.

셋째 여러가지 의심할만한 정황증거와 물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5.18 광주 폭동을 목숨걸고 숨기려 하는
점이다.

5.18 광주 폭동을 카메라에 담은 힌터펜츠가 북한에서 파견된 간첩들의 호위를 받으면서 시신이 담긴관을 앞에두고 거짓통곡 하는 장면과 총들고 돌아다니는 모습을 찍어서 국군이 무고한 광주시민을 학살하는 것처럼 선전한 것처럼 국내와 전 세계에 대한민국 정부와 국군을 험담 ,모략하기 위한 증거물로 북한 당국이 사전에 독일인 힌터펜츠와 국내 사진기자를 매수 했을 가능성이 많다.

그렇게 매수된 사진기자 중 한명이 조갑제 일수 있다. 만약 조갑제가 북한 당국에 사전에 매수 돼서 5,18 광주 폭동 현장에 갔다면 독일인 기자 힌터펜츠와 마찬가지로 북한 간첩들의 호위를 받으면서 간첩들의 입맛에 맞는 사진을 찍었을 것이다.

기자 신분으로 5.18 광주 폭동 현장을 취재하러 갔다면 당연히 카메라나 사진기를 가져갔을 가능성이 많고 사진도 찍었을 것이다.

현재 남아있는 5.18 폭동 당시 사진이나 영상은 모두 북한 당국에 매수된 기자들에 의해서 찍혔다고 볼수있다.

그 당시 영상이나 사진에는 카메라나 사진기를 들고있는 기자의 모습은 전혀 보이질 않는다.

지금까지 살펴본 바와 같이 조갑제는 5.18 당시 북한에 매수된 사진기자 신분으로 북한 간첩들의 호위를 받으면서 사진도 찍었을 것이고 그 후 전향해서 대한민국 대표 보수 논객으로 활동하다 5.18 실체가 드러나면 자신의 과거가 들통 날까봐 목숨걸고 5.18 광주 폭동 사실을 숨기려 한다고 의심할수 있다.

지금 잘 나가는 탈북자들이 대부분 5.18 광주 폭동 당시 광주에 왔던 북한 간첩이고 그런 사실을 숨기기 위해서
지만원 박사님의 5.18 북한 특수군 참전 사실을 부인하고 숨기는 것과 같다.

지금 현재 여러 분야에 잘나가는 탈북자 들이 대부분 광주에 파견됐던 광수 탈북자라면 한국 정부와 탈북 광수들간에 비밀 약속이 있었을 것이다. 그것은 바로 5.18 광주 폭동 사실을 숨겨주는 대신에 생계 지원을 약속 했다고 볼수있다.

탈북 광수외에도 탈북자가 많은데 탈북 광수만 우리 사회에서 인지도를 넓혀가면서 돈벌이를 쉽게 한다면 한국 정부의 보이지 않는 검은손이 작용 한다고 볼수있다.

5.18 북한 특수군 침투 사실을 방송에 폭로하다 방송출연 금지 당한 임천용씨를 보더라도 5.18 비호 세력이 한국 정부내애 깊숙히 개입해 있다고 볼수있다.

해방후 대한민국 역사는 크고 작은 데모부터 시작해서 요인암살,대통령 암살 ,대통령 당선자 및 대통령 후보자 등 거의 모두 북한 정권의 보이지 않는 검은손이 작용한다고 볼수있다.

마지막으로 조갑제 대표는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사건에 대해서 박주신씨가 국내 와서 엑스레이 사진 몇장만 찍어면 간단히 해결 되는데 그런말은 전혀 하지 않고 믿기 어려운 자료만 들이 대면서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사건을 덮으려 한다.

이 두사건을 계기로 조갑제는 믿을수없는 사이비 기자라는 사실이 명백해 졌다.
2015-11-07 11: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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