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방미중, 박대통령께서 놓쳐서는 안될 일생일대의 쾌거는.....

거두절미하고,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존칭은 생략 하오니, 양해 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10월10일 오후 3시에 북한 노동당 창설 기념 군사 퍼래이드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북한만이 할수있는 거창한 군사퍼래이드 였다. 그리고 그는 직접 스스로가 바보가 아님을 만천하에 선포를 한것이다. 즉, 그는 이미 북한이 핵을 보유하고 있으며, 남한을 위협하고 미국을 위협하는 그것이 얼마나 무모하고 어리석은 짓인가를 그는 이미 간파 하고 있는 것이다.

번덕이는 총명을 가지고 있는 그는 30대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눈에 거슬리는 주변을 정리해가면서, 권력 구축하게에 일단은 성공을 했다고 봐도 무난 할것이다. 또 하나 놀라운 사실은 연설도중 본인의 이름은 한번도 내새우지않았으며, 단지 인민 이란 단어만 25분동안에 97번이나 입에 올렸다는 사실, 그는 애민사상을 여지없이 나타낸것이다. 인민이 있기에 인민공화국이 존재하고 있다는것을 은연중에 인민을 치켜세웠다. 역시 그는 바보가 아니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준것이다.

또 한가지, 제일 중요한 대목은 *핵* 이란 단어는 한번도 입에 올리지않았다는 점이다. 다분히 전략적이다. 이미 그길이 사망과 멸망의 길이란것을 깨닫고 있는 그는 그래서 그는 바보가 아닌것이다. 우린 그저 좋아만 할것이 아니라, 이 때, 바로 우리가 할일이 있다. 기회를 잡아야 한다. 다구쳐서 우리측에서 "해 확산금지조약을 채결하자고 세계가 바라보는 가운데 역재의를 하는 것이다. 한국땅에 앉아서 통일, 통일 통일 대박론을 외쳐봤자 도리여 역습만 당한다. 때는 우리에게 도래 한것이다

그래서 만인앞에서 세계가 보는 앞에서, 역으로 선포를 하십시요. 내용인즉, " 그멸망의 핵을 포기하고 우리 남과 북이 하나 되어 상생의 통일을 이룩 합시다. ..고 역재의를 하셔야 합니다. 세계무대에 올라갔을때, 이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요. 하늘이 주신 기회 입니다.

기회는 왔을때 잡아야 하는법 , 그렇지않으면 결코 그 기회라는것은 기다려 주질 않고 그냥 지나가버린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딱 3번의 기회가 온다고 한다. 세번의 기회를 꽉 꽉 잡게 되면 세상은 그를 성공 했다고 만인이 우러러 본다.

바로 박근혜대통령께서는 세계인이 바라보는 가운데, 미국에서 그것도 미국의 수도 와신톤 디씨 에서 최강국인인 미국의 수도 인 와싱톤 디씨 에서 (Washington DC) 김정은이를 향하여 *핵금지조약을 맺자* 고 기습적으로 선포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미국한테는 38선을 제도적으로 없에달라고 요처을 하는 것이다. 그리하면 박대통령이 구상하고 있는 평화공원 조성도 원활하게 이뤄질것이다.

지도자는 항상 번덕이는 두뇌 풀리이로 날쎈 결단이 필요한것이다. 박대통령이 늘 좋아하시는 장기인 *정면돌파* 라는 전가의 보도처럼 빛나는 혜안이 있다. 우리 국민은 이것을 믿고 있는 것이다.

때는 바야흐로 목전에 도래 한것이다. 김정은이는 박근혜 라는 상생을 도모하며 하나가 되는 운명을 주신것이다. 아무리 날쎈 검이 있어도 이를 쓰지않고 보기만 한다면, 그 진가를 어찌 알리요?...

이번 기회야말로 김정은이를 위해서도 그렇고, 박근혜를 위해서도 그렇고 오바마를 위해서도 그렇고, 바로 하나님께서 큰 밥상을 차려 주신것이다.....샛이 오손도손 맛있게 먹으면 되는 것이다.

결코 우리 남한의 박근혜대통령이나, 북한의 김정인형제(지도자)나, 초강대국인 미국 오바마대통령이나, 이런 절호의 기회( an Opportunity)를 놓지는 우를 절대로 범하지않을것으로 확실히 믿습니다.

전지전능의 하나님께서 이미 하늘에서 이를 다 조종하고 계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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