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김정은 형제여, 그대는 결코 바보가 아니다.....

요번에 북한의 노동당 70주년 창설 기념식 퍼래이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 거국적으로 이뤄졌다. 하나 가장 우리가 눈여겨 봐야 할 대목은 김정은이의 연설 내용이다. 직접 연설을 하지않으리라...라는 우리의 예상을 뒤엎고, 과감하게, 25분 동안을 그 불편한 몸을 가누면서....원고를 읽으며 연설을 해 나갔다.....그런데......기장 특이하고 주목할 대목은 25분 동안 "97번"....이나 " 인민" ...이란 말을 되풀이를 했다는 것이다.

모든 공과를 인민한테 돌리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이렇게 "에민사상" (愛民思想)으로 가득찬 내 마음이 여러 인민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는가..?....라고 강조를 한것이다.

낮에는 낮대로, 범에는 밤대로 거국적으로 있는 돈, 없는 돈 다 끌어다가 세계가 깜짝 놀라는 이 엄청난 행사를 치른것이다.....밤에 휘황찬란한 그 카-드섹숀이 아닌 횃불 섹션은 문자 그대로 걸작이였다. 얼마나 연습을 했을까?....죽을 힘을 다 하여 했을것이다. 하나 옥의 티 라고 한다면, "핵보요국" 이란 대목이 우리의 눈을 거슬렸다. 이 네글자가 빠졌으면 세계인이 더욱 놀라며 찬사를 보냈으리라..... 정말 장관중의 장관이였다.

.이를 바라보는 젊은 지도자의 마음은 상당히 흐믓 하였으리라.....그리고

두번째로 눈여겨 볼 대목은 세계가 바라보는 대낮 의 연설도중에 한마디도 * 핵 * 이란 단어는 입에 올리지않았다는 점이다..

이것은 아주 잘 한 일이다. 그리고

그는 바보가 아니라는것을 만천하에 입증을 한것이다. 바로 이길만이 그와 그 의 인민이 살길이기에........그래서 그는 결코 바보가 아니라는것을 만천하에 선포를 한것이다. 그도 분명히 이 "핵" 이란 괴물이 인류공멸의 핵 바로 그것이란 것을 김정은이가 모를리가 없다.

일찍이 필자는 그를 눈여겨 보아았다. 그의 일투족, 일거수를 살펴 왔다. 그리고 불쌍한 그를 위해 눈물 뿌리며 기도를 해 왔다. 그는 야망도 크고,, 뱃짱도 두둑하고, 포부도 크고, 꿈도 크다.......인간 김 정은으로 볼때는 Leader 로써 자격은 구비 하고 있다고 보여진다......언젠가는 통일대한민국의 지도자가 되리라...라는 하나님의 계시도 받았다. ....그런데...... 그런데......

안타깝게도 마(魔)의 공산주의 ..라는 굴래에 같혀서 그 마음속에서 파괴와 살인과 멸망의 상징인 악한 마귀의 영에 사로 잡혀 그 사주를 받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아직도 받고 있는 것이다. 그러기에 우리 남한의 하나님의 사람들은 필사적으로 마음을 다하여, 뜻을 다하여 목숨을 다 하여 지금 마귀에 놀아나고 있는 바로 김정은 형제와 북한동포를 구출해내야 한다.

여러분이 잘 아시가 싶이 공산주의는 마귀의 집단이다. 왜?... 그들은 무신론자들이며, 하나님을 부정하고 하나님은 안계신다고 역설한다.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유일신인 하나님을 부정하고 있는 것이다. 할아버지(김일성)와 아버지(김정일)의 악의 축에 놀아나고 있는 손자이자. 아들인 그를 우린 하루 빨리 구출 해내야 하는 사명감을 부여 받은것이다. 그 어느나라도 아닌 동족의 피와 살을 나눈 우리 남한의 동족들인것이다.

그는 지금 계속 죽음의 늪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우리 남한의 형제자매들이 보고만 있을것이가?.....결코 아니다. 그 죽음의 늪에서 우린 그를 빨리 밧줄을 던져 그를 구출해내야 한다.

그대여, 사랑하는 그대 정은 형제여,

과감히 . 마귀가 휘집고, 날뛰는 그런 공산주의 소굴에서 완전히 탈출하라. 그리하여 남한과 손잡고 자유진영의 품으로 돌아와야 하느니라.... 그리고 과감히 세계가 보는 가운데 "핵 포기" 각서를 작성하라.......

이길만이 그대가 살길이고 또한 그대가 사랑하는 인민들이 살길 인것이다.

"우리는 이렇게 웅장하고 거대한 퍼래이드에서 본것처럼 세계를 재패 할 저력을 가지고 있다. 인민의 단결심도 있다. 그리고 미국도 공격할있는 핵도 가지고 있다. 두려울것이 없다. .....그러나 , 인류 평화를 위하여 나 김정은이는 핵확산 금지 조약을 맺고 이를 포기 하노라......"......아, 이 얼마나 멋진가?......세계인의 증오의 대상의 아니라, 선망의 대상이 될것이다. 미움을 받기전에 미리 세계를 향하여 선포를 하는것이다. 그리고 핵확산 포기의 각서를 쓰는 것이다.

그리하면, 그대는 진정 금세기에 떠오르는 영웅이 되리라......

그대는 아는가?.......보이는가?....깨닫고 있는가?..........

하나님이 내려 주신 저 빛나는 평황의 면류관을 그대는 쓰게 되리라...................

우린 인간 김정은이를 결코 미워해서도 안되고 악을 악으로 갚아서도 안된다. 우린 그를 품어야 하며, 선으로 그를 대하여야 한다. 인간 김정은은 순수하고 열정이 있다. 그러나,

그는 계속 "핵" 을 고집하면 그 말로가 어떻게 되는지를 이미 간파하고 있는 것이다. 그는 아직도 젊다. 그리고 그는 살기를 원하고 있다. 핵을 고집하면 죽는다는 것을 그 누구보담 알고 있다. 두뇌가 명석하다. 패기도 있고, 야망도 크다. ....고로 그는 단 한마디도 연설도중 " 핵" 이란 괴물단지를 끄내들지를 않았다......왜 말한마디 잘못 하여 세셰의 증오를 사며, 빈축을 사겠는가?......그는 이미 간파하고 있는 것이다.....그래서 그는 결코 바보가 아니라는 것이다.

김정은 형제여,
살기를 원하는가?...죽기를 원하는가...........핵을 포기 하는 길이 사는 길이요, 계속 고집하면 죽는 길 이란것을 ....그대는 깨달을찌어다., 이세상의 그누구 보담도, 지혜롭도다. 그래서 결코 그대는 바보가 아닌것이다......알아듣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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