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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평화통일을 위하여 박근혜대통령의 재집권이 불가피하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5-09-14 15:43:21  |   조회: 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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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평화통일을 위하여 박근혜대통령의 재집권이 불가피하다.



지금 미국이 들끓고 있다. 만약에 재집권을 안할시에는 미국 교포들이라도 대대적으로 붕기 하여 평화남북 통일을 위해서는 박근혜대통령을 밀겠다는 것이다. 그 이외는 인물이 아무도 없다는 것이다. 사람을 끌어당기는 카리스마...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어딘지 모르게 우아하고 품위있는....지금 그만한 지도자가 있단 말인가?.......일찌기 .이왕구 총리가 그 바톤을 이어받을 분이였으나.....겸손하개도 Sink down 하고 말았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한번 고개를 들어 사방을 둘러 보시길.......그리고,,


생각해 보시라, 대선의 꿈을 꾸고 있는 문재인은 절대적인 Leadership 의 결여에다 중심이 없는 왔다리 갔다리 절대로 일국의 지도자감은 못된다. 그리고 둘째로 아직도 붉은 만도를 드리우고, 눈알을 부라리고, 국민과 약속한 박정희대통령 동상 하나 새우지못하는 이런 위인이 어찌 일국의 대통령이 된단 말인가?.....


.간첩 임수경을 감방에서 끌어내어 다시 민주당에 집어넣고, 이석기와 함께 사면 복권 시켜 국회에 까지 입성시키고, .....알고보면 남한땅에 있는 빨갱이들 사이 괴수중의 괴수인것이다. 이런 자를 대통령 반열에 올린다고????...........하나님께서는 절대로 묵과를 안하시며, 용서를 하시지 않으실것이다.


무슨 염치로 XX 으로 대통령 출마를 꿈꾸고 있는가?.....일년밖에 되지않는 미천한 세월속에서 당 하나도 추스리지못하고, 우왕좌왕 하는 주재에 정말 기가 차다. 지난번의 참패를 무릅쓰고 또 무슨 XX 으로 대선출마를 하겠다는 꿈을 꾸고 있는가?.....정말 뻔뻔 하다....철면피중에 정말 이런 철면피는 처음 봤다. 차라리 안철수가 몇십배 났다........


알고 보면 이 나라 대한민국을 적장한테 팔아넘긴것이나 다름 없는 원흉중의 원흉이다. 5.18과 DJ, 그리고 노무현 때문에 이 나라는 50년은 후퇴를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짜 노밸상을 타겠다는 탐욕때문에 가짜로 평화협상을 하고 .....그러나, 그러니,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는 이를 그냥 묵과 하시지 않으셨다.


선행을 했을때는 자손 만대까지 복을 받는다고 했으나, 악을 행하였을때는 천대까지 그 자손들에게 화가 미친다고 하셨다. 지금은 땅속에서 가만히 누워 있을찌 몰라도 국민이 가슴에 얼마나 큰 피멍을 들게 했는가?...... 결코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그가 저지른 좌과에 대하여 묵과 하시지않으시리라


김대중 평화재단은 무엇이며, 김대중 노벨평화수상 기념관 및 도서관은 무엇인가?......진정 국민의 이름으로 지어졌는가?......거리에서 울고 있는 노숙자를 보지못하는가?........뭣이 그렇게 이나라 대한민국에다 공헌하고 이바지를 했단 말인가?......한번이라도 나라를 북한의 위기에서 건졌단 말이가?......건진것이 아니라 더욱 위기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지 않았는가?......


.절대로 하나님께서는 그리 호락 호락 그가 누리는 부와 명얘는 결코 오래 가지를 못하리라.......한번에 훅...불어버리면 그대로 다 티끝 처럼 날라가리라......


공산주의 마귀때들한테 갖다바친 천문학적 돈과 헌물은 미국사람들은 물론, 교표들도 이제는 다 알고 아연실섹케 만들었다. 만약에 초록은 동색인 문재인이가 대통령 후보에 나선다면, 미국 교포들이 앞장 서서 사전에 차단 해버리겠다는 것이다.


더 이상의 악행을 막기 위하여 일치감치 그의 영혼을 불러가셨다. 노무현도 마친가지다. 스스로 생명을 끊고 하필이면 부엉이 바위에서 투신 자살 할것은 무엇이냐고.......그 죄과는 그 저주의 피는 아직도 새민연에 흐르고 있는 것이다. 문재인은 꿈을 깨야 할것이다. 차라리 칩거 생활에 들어가 있는 손학규를 새울망정 절대로 문재인은 안된다.


임수경도 다시 감방에 수감을 해야 한다. 무슨 낯짝으로 국회에서 얼굴을 화면이 내어놓는가?.............비례대표에서 당연히 끌어내려야 할것이다. 하나님의 칼날은 임수경이한테 향하고 있다. 다음 차례는 임수경 차례다. 국민은 절대로 용납 하지않을것이다. 고로 문재인과 그의 일당들은 모조리 통곡 할일만 남았다. 이젠 우리 국민들이 그리 호락호락 하지않다는것을 기억해야 할것이다.


첫재, 내년 총선부터 싹이 노랗게 올라오고 있으니, 우리 국민들은 새민연에 걸었던 희망은 다 사라졌다......물이 있어야 수권전당으로써 면모를 갖추지.....반반한 인물 하나 없으니, 누가 대권가두에
힘차게 깃발을 꽂일것인가?.......아예 꿈 깨시라.....시대의 흐름이 그렇게 흐르기 시작했다.


여당인 새누리당을 보자, 마침 하필이면 마약 사범능 사위로 삼을께 무엇인가?....이해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모든 사랑은 허물을 덮어준다고 해서 결혼 승인까지 한것은 좋은ㄱ데, 형기를 단축 시킨것이 또 오해의 소지가 발생 했다......옛날 속담에 배나무 밑에 가서 쓰고 가던 갓을 다시 고쳐 끈을 맺더니, 배를 훔쳐 따먹었다고 그 선비는 곤욕을 치뤘다는 말이 있다. 아무리 변명을 해도 이미 뱃속에 들어간 배를 어찌 끄집어낼수가 있는가?이 말이다.


각설하고, 한국에소 곰곰히 생각을 해 봐도 너무나 인물이 없다. 우리도 미국처럼, Bush 나 Obama처럼 두번 연서ㅗㄱ적으로 임기를 체우는것이 꼭 필요하다고 필자는 느꺼진다. 비록 나 개인만의 생각은 아니라고 본다....뜻인것 같다.
2015-09-14 15: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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