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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를 둘러싼 미스터리의 본질은 ?????
 김 루디아_
 2014-06-09 17:41:10  |   조회: 3660
첨부파일 : -
여야를 둘러싼 미스테라의 본질은 ??????...........


지금부터 모든 존칭은 생략하오니, 이해 하시라.

단지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여야 모두에게 신문하노라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지도 어언 55일이란 날자가 덧없이 흘러갔다. 거이 2달이 되어가고 있는것이다. 어찌 양당에서 세월호와 유병언에 대하여 신기하리만치 말한마디 하지않고 시종일관 함구하며
도대체 일체 입을 다물고 노 콤맨트인가 이말이다. 무엇이 뒤가 구려서 열린 입으로 말한마디
한마디도 못하며, 변죽만 울리고 있는 그 이유를 가감없이 댈지니라.?..................


유병언이가 얼마나 로비를 철저히 잘 했으며, 꿀 바른 독약으로 포식을 한 여야의원들은 왜 말한마디 못하고 함구불언하고 있단 말인가????????유병언은 현정부를 조롱하며 여유있게 대한민국을 활보를 하며, 수사관들을 비웃고 있는것이 아닌가?..............이미 필자한테도 싸인이 전달 된지 오래이다.


국회의원들의 솔직한 양심선언이 없이는 결코 영원토록 유병언이는 잡히지않을것이다. 그리고 지금
유병언이가 절대로 잡혀서는 안된다고 전전긍긍 하는 여야 의원들이 그 얼마나 많겠는가?.가히 짐작이 간다


그대들은 들을찌어다. 어찌 두손으로 하늘을 가리고 "나는 아니야, 나는 아니야..."
하며 외칠수가 있겠는가?...이말이외다. .그대들의 죄악상을 인간을 속일찌언정 결코 하늘을 속일수는 없느니라....,


전지전능의 여호와 하나님이시여, 결코 하나님을 속이지는 못할것이매, 회개하며 속죄를 할진데
하늘의 하나님, 이들을 징벌하시기전에 이들을 볼쌍리 여기시고 요변 한번만큼을 용서하여주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욕심이 앞을 가려 이렇게 죄의 유혹을 뿌리치지못하고, 보기에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한 그선악과를 뿌리치지못하고 은연중에 범죄하였나이다 회개하오니, 부=디 용서허소서.....이렇게 용서를 구하게되면 주님께서는 용서를 하신다고 그 말씀 기억하고 있습니다. ,


뇌물을 먹으며, 죄악의 길에서 크게 범죄하여 멸망의 길인줄 알면서도 순간적으로 선과 악을 구분하지못하고 이렇게 범죄하였나아다. .나라가 바로 설수만 있다면 우리를 바로 죽여주시옵소서.....


하나님 뵙기가 첫째 두려웁고, 둘째, 우리를 다라주며 지지하던 국민 보기가 너무나 얼굴 뜨겁습니다.....

바로 금세기에 들어와서 한국에서 일어나는 미스테리중의 Super Mystery 인것입니다.은혜가 넘치는 곳이는 죄악이 남무한다고 익히 선경은 말씀 하고 있습니다.

두 양당은 똑똑히 들을찌어다.
2014-06-09 17: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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