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새민연의 박지원이 경선에서 탈락하고 당대표를 대신 차지한
문재인을 겨냥하며 상당한 불만을 표시하고 있는 모양인데,
내심, 문재인을 2인자로 세우고 자신이 선두에서 슨상님의 위대한
유업을 받들고자 공을 들였다가 예상외의 결과로 터진 불만으로 짐작된다.
자신의 말마따나 민주당의 뿌리가 호남이요, 서열로 보나 뭘로 보나
문재인을 상대로 패배를 인정하자니 심기가 극히 불편했을 것이다.
사실은 그렇다, 염라대왕 앞으로 불려간 김정일과 슨상님을 그리자면
현존하는 궁극의 종북대가, 막말의 지존으로 군림하던 박지원도
문재인 앞에는 이제 부우~헝 신세나 됬다는 실망 내지 절망이 엄습했을 것이다.
마치 열대우림 식물같은 열우당이란 씨앗이 슨상님 텃밭에 떨어지자
싹을 키우고 무섭게 햇가지들이 뻗어 슨상님 텃밭까지 가리는 존재가 됐다.
사실 김대중의 그림자로 호남의 민주당 거물로 종북 하면 박지원이요,
막말하면 빼놓을수 없는 박지원인데, 눈치하면 또 박지원이 아니냐,
민주당 간판급으로 쭈욱 군림해오다 오죽하면 방방 뛰는것도 무리는 아니다.
이제는 박지원이는 지역주의타파 이딴 소리는 다 했다.
경선 탈락 후 언론에 대고 박지원이 떠들어 댄 소리가 이렇다.
자신을 지지해 줄 호남향우회가 전국에 천만이나 되고,
호남 상주인구가 오백만이다, 자그마치 호남권 지지자가 1,500만이다,
기자앞에 큰소리 치고, 씩씩거리며 분을 삭히지 못한듯한 자세를 취했다.
새민연의 박지원이나 문재인이나 친노 비노계 따위 식별만 있다 뿐이지, 사실
뼛속까지 친북으로 국익에 해되는 헷코지나 하고 수틀리면 자작 깽판에
반사회 반인륜에 해당하는 험한 막말도 서슴치 않는 인간말종들이다.
친노 비노로 뒤죽박죽인 새민연 집단은 몸만 대한민국일 뿐이요,
개성공단,금강산 관광이라는 남북간 기발한 합법적 퍼주기 통로를 개설하고,
가공할 혈세탕진으로 노벨을 능욕한 한반도의 남북간 세기의 두 사기꾼,
남쪽 김대중과 북쪽 김정일을 동일시 숭배하는 별종의 이적정치 집단이다.
태어나 거짓말은 한번도 안했다는 김대중은 거짓말로 살다가 죽어서도
거짓말처럼 현중원에 드러누웠다. 5천만 국민의 시선도 아랑곳없고 제놈들끼리
휴전선 너머 왔다리 갔다리 두목 제삿날까지 이심전심하는 괴상한 짓거리가
대한민국을 서서히 북한 노동당 진국들을 끌어들이려는 허울좋은 빨갱이식
새민연식 인도적 일환으로서 대한민국 안보와해공작의 산실인 셈이다.
아무리 봐도 새민연이란 곳은 희귀한 무슨 야합 정치막장 깡패소굴처럼 보인다.
다시말해 제1야당이라 불리는 새민련이란 집구석은 도저히 한 나라의
정치세력으로 보기에는 기상천외한 역적질로 이심전심하는게 의례행사 좋아하고,
각자의 오야붕들 제삿날되면 눈깔부터 휙 돌아가는 희스테리로
국민을 어리둥절하게 만든다. 국가 대통령이 보낸 조화를 내팽겨 쳐 짓뭉개고
3.8선 너머 적장이 보낸 조문단과 조화는 신주단지 모시듯 하지 않았더냐?
3.8선이 그들에게는 고무줄인가? 왔다리 갔다리 꽃다발 주고 받는
슨상님 숭배에 성스러운 현충원은 호국 영령들이 뛰쳐나올 판으로 훼손되고
멀건 대낮에 벌어지는 해괴한 종북질에 국민은 저것이 종북인가 아닌가,
헷갈리는 지경으로 긴 한숨을 내쉬고 있다.
종북도 이런 종북도 없다. 나라를 우해 목숨을 바친 애국 호국영령들 자리에
빨갱이가 왠말이며 조화가 왠말이냐? 뻔히 종북질을 하면서도 아니다,
펄쩍뛰고 종북몰이 어쩌구 흑백논리 어쩌구 부터 환장할 일이지만
더 때려쥑일 일은 지금 시대에 누가 친일을 한다고 종북쓰레기 시팔것들은
쾌쾌묵은 일제시대에 뇌가 정지되어 툭하면 보수우익을 매도하고 친일타령을 해댄다.
지금 박근혜 정부가 친일이 아니라 반일에 가까운 외교로 되레
국민이 우려를 표할 정도의 수준인데, 이런 종북질 꼴을 계속 봐야만 하나?
보수당을 북한 보다 적대시하는 훼방 행태는 친노 비노가 따로없고,
다시말해 새민련 속에는 박지원이나 문재인 중누가 당 대표던 대권주자다 한들
별 의미가 없다, 새민련의 정치 바탕은 달라질 것은 없다는 것쯤은 이제
삼척동자도 알아차릴 정도까지 왔다. 박지원은 종북의 숙주 김대중의 분신이요,
김대중을 향한 최후의 수단 충성일로의 야심에 영혼을 팔았고, 물거품이 되자
문재인 친노를 향한 발톱을 세우고 원수처럼 방정을 떨어도 박지원의
개속물 근성은 아는 사람은 다 안다, 정상 국민이라면 속을일은 없을것이다.
박지원은 결국은 형제애의 한계에 문재인과 적이될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른다.
문재인 역시 노무현의 그림자로 살면서 새민연의 종북정치 사이비 교주로
친노의 인적요소까지 잘 갖춘 박지원과의 호형호제로 지겨운 종북놀음의 광란은
변함이 없을 것이다.. 새민련의 새정치는 안철수와 김한길의 시작부터 오류다.
더 참담한 결과를 맞이할 뿐이다. 새민연이 거듭나자면 박지원과 문재인 부터 떠나라!
개과천선은 죽어서나 가능할 것이요, 또 한 그들이 떠난다고 새민연이 도저히
살아날것 같지도 않다는 점에 주목한다. 새민연에는 도저히인재가 안보인다.
서울시장이란 자리를 차고 앉은 국가관이 심히 비틀어진 박원순이란 작자가 또한
문제가 많은 인간이요, 제버릇 개 못주는 종북 수구 꼴통들이 득세하여
그동안 국민 눈속임으로 정치야당이라는 명맥으로 연명해 왔을지라도 더 이상
국민들이 지켜봐주기엔 너무 엉뚱한 먼곳으로 이탈하여 동정의 값어치도 상실됬다.
본인은 언론상에 이름만 어렴풋 기억할 뿐 정청래라는 자를 잘 모르고 있었다.
문재인의 이승만 박정희 묘소 참배에 새민연의 어떤 놈이 히틀러 막말했다 해서
그 자의 프로필을 보니 충분히 그럴 놈이다,별 놀랍지도 않은 일이었다.
정청래라고 미문화원 점거운동부터, 국보법 폐지를 주장하는 반국가적 행위자로
징역살이에다 병역면제라는 매국적 흔적만 봐도 대충 알만해서 그렇다.
제딴에 극히 못마땅한 이승만 박정희를 히틀러에 비유하며 히틀러를 부정하는 척
뇌까렸다지만, 참 새민연 스럽고도 거짓말도 백번하면 진실이된다는 히틀러의
유훈을 신조로 하는 역적놈 답지않은 정청랜지 정존낸지 아가리질 코미디도 국제급이다.
휴전상태로 대치하는 적국의 괴수와 꽃다발질 하는 짓은 무슨짓인가?
정청랜지 정존낸지 그놈한테 한번 물어보고 싶다. 정부에서 방북 방남 허가를
내준 잘못부터 있다 쳐도 피아 구분도 없는 꽃다발질에 이제 국민중에는
그 행위자체가 종북인지 아닌지도 헷갈려 하고 종북의 농간대로 남북의 인도적인
차원의 행사로 오인할 지경까지 온것이다.
똥물에 쩔어 제놈의 몸에 냄새도 감각도 상실한 멍청이놈이 멍멍 짖어댄다고
다 말인가? 궂은날 질퍽한 땅바닥 단물 쫓아 구물거리는 지렁이보다 못한
덜 떨어진 정청래 같은놈이 당의 최고의원으로 대접받는 꼴이 알만하다.
정청래놈이 시기 적절하게 잘도 나왔다.
정정래놈은 병역문제도 역시 미필치고는 더럽다.
병역미필 정도를 따지자면 여당이나 야당이나 솔직히 거기서 거기다지만,
정부여단의 병역미필 못자않게 새민연이란 쪽의 병역미필 수준의 전력도 화려하다.
새민연엔 과거 운동권 반사회 반정부 집시법 또는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징집 자격 요건조차 박탈된 심각한 군미필자들이 주류를 이룬 것이 다르다면 다르다.
문재인 대표에 최고위원직 감투를 쓴 정청래 걸래놈도 아주 환상적 밸런스로
새민련 말아먹는 소리가 벌써 다르다. 우선 달고 먹기좋은 꽂감에 아직 뒷맛은
고사하고, 된맛을 보게 될 문재인이나 박지원이는 박근혜 정부만 얕잡아 보고 있다.
정치인의 자질이라곤 눈꼽만큼도 안보이는 새민연 패꺼리들이 청와대를 향해
안간힘으로 할퀴고 쥐어 뜯으려 마당에 안타까운 것은 청와대가 무력해 보인다는 것,
종북 패당들을 보기좋게 기세좋게 눌러버릴 그만한 여력과 저력에도 불구하고
새누리당으로서는 호재를 악재로 만들어 고전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국민은 새민연도 새누리당도 신통찮은 눈으로 주목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이미 바닥을 보였던 새민연이 박근혜 정부와 전면전을 치르겠다고 까부는 지경인데
당대표나 최고의원이라는 작자 그리고 박지원 거기서 나오면 뭐가 나올것인가?
안봐도 비디오같은 싸움에 새누리당과 청와대는 힘을 좀 써라!
약삭빠른 개 밤눈 어둡다는 속담처럼 지난 총선과 대선 격전에서 참패하고
고철 양철 쪼가리같은 낡아빠진 확성기로 주둥이질 하나로 여론 구걸질에 나선
종북 새민연에 돌을 던져 양철 확성기부터 확 찌그러트려 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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