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박정희
1979년 10월 26일 그날도
충청남도 당진군 삽교천방조제(揷橋川防潮堤) 준공식
한평생 “내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그 大권력의 떡 고물도 묻히지 아니하시고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피땀만 흘리다가.
한강의 기적. 박정희 기적 만들어주시고 서거하신
바보 바보 大바보 인간神 박정희 ..
아~ 꿈에도 그리운 박정희대통령각하
품속에 한번 안기여 봤으면 그당시 사람들 행운으로
박정희와 악수 한번하면 1년간은 과장이고 며칠씩 손
도 아니씻고 살았다지
왜 거지나라 대한민국을 부국강병 만들어 주시고도
대한민국 살찐기생충으로부터 화살 맞는 선구자(先驅者)
되었습니까?
그날 박정희각하께서 천안(天眼)으로 내다 보고 찍어준
오늘날 서해 당진시 공업단지 .
놀라웁다 .
그때는 中共과 한국은 敵對敵 미수교(未修交) 관계임에도
앞으로 중공과의 미래를 예측 적중시킨 박정희 神의 지혜.
김재규가 차린 박정희 최후의 만찬
김재규는 박정희대통령을 주색잡기(酒色雜技)만 일삼는
부도덕한 인간으로 국민들께 각인을 극대화시키기위하여
“박정희 죽이기 최후의 만찬 셋트장”을 만들었다
박정희 각하 옆에 女가수를 배석시키는 연출장면 말이다
그 장면보고 악담하는 기생충님. 한번 물어 보자
“예수의 최후의 만찬장”
그 그림대로 예수도 날마다 “술타령만 했단말이냐?
홀애비 박정희대통령각하
1974년 8월 15일 광복절기념식장에서 문세광만 없었다면.
그날부터 5년뒤 삽교천방조제 준공식 마치고
陸여사님 계시는 청와대로 바로 귀환했을텐데 .
문세광 뒤에 숨어 있는 대한민국 곤룡포(衮龍袍)
너도 공범이라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