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서울특시 동작동 국립묘지
이승만–1955년에 625사변 전몰군경을 위해 기초 설립
박정희–1965년 오늘의 국립묘지로 완성
박정희대통령 -1961년 7월 5일 원호청(보훈부) 설립
동작동국립묘지 박정희대통령 내외분 묘소 거의 버려진 상
태의 묘소에 잔디는 박혀진 5만개 쇠말뚝에 누렇게 죽어갔
다.
그 쇠말둑 찾아낸 이 사람 "갈매기여사님".
세상사람들이 지어준 그 이름 .
한국사람으로써 박정희대통령께 갚아야 은혜를
혼자 지고 눈비 바람 맞어 가면서 묘소에 풀을 호미로 뽑던
중 호미끝에 걸려던 포크모양으로 특수제작된 쇠창살 쇠말
뚝 ...
박정희대통령 사위님의 쇠말뚝 제거 금속탐지기에
삐비비 ......
유튜브로 세상에 생중계되었다.
그때는 대통령 문재인. 국방부장관 정경두라
국립묘지에서 악랄한 방해와 기고만장(氣高萬丈)한
50代 사복(私服)남자 자신의 입으로 쇠말뚝 4만개 박았다
며 박정희대통령 사위님을 두들겨 팰려는 모습도 중계되었
다.
쇠창살 상태?
포오크形 말뚝形으로 거의 부식(腐蝕)으로 보아 7년 – 5년
정도 경과 ..
그렇다면 박근혜대통령보다 7-5년전 대통령은
이명박 노무현 김대중 김영삼인데
범인은 위 어느 정권때일까 ?
정권의 묵인 보호 협조 없이는 불가능한데..
그후 갈매기 여사님 쓸쓸이 이 세상 떠나가시다
冥福을 빌고빌고 빕니다
박정희家 사람들 .
恩人 갈매기여사님 報恩할 돈 없어요
바보바보 청렴(淸廉)한 父女 朴대통령
그 大권력의 떡고물도 손에 못묻치는 바보.
왜 국가에 목숨을 받쳤습니까? 뭐할려고 대한민국 거지나
라를 부자나라로 만들어 주시고. 그렇게 살아준다고 누가
알아줍디까?
어떤 사람은 대통령 5년하고 돈에 파묻혀 아파트 베란다에
돈을 쌓아놓으니 돈썩는 냄세 집안에 진동하고.
어떤사람은 경주시 대학에 다니던 아들 서울大로 바로 전
학.
또 어떤사람은 나랏돈 먼저보면 임자라 도적질로 자기편 많
이 만들어 자기 죄악 덮고있소
父女가 巨大 대통령 권력잡고 거지나라 대한민국을
세계10대 부국강병 나라 만들어 주고도 ,
큰따님(박근혜)서울대도 못보내고 서강대. 집도 빼았끼
고. 작은따님(박근령) 집도 없어 전세살이..
그러해서 갈매기여사님 못 도와주시는구려.
빨리 남아 있는 봉분의 쇠말뚝 뽑아내고 범인을 잡으시
라
무슨 얼어죽을 청렴이요. 도적질 잘한 놈이 제일이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