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상은 인조인간(人造人間) AI가 통치하는 전자(電子)
세상. 전자선거가 국가운명을 바꾸는 세상. 인터넷이 국경
선을 맘대로 뚫는 세상.
北과기대학(科技大學)도 한국이 지어 주어
北동네 김정은 電子工學 공부를 열심히 이제는 인터넷박사
날마다 인터넷으로 한국 정세(政勢) 탐지하던중
놀라 뒤로 자빠질 화려한 김대중아방궁 동상 김대중이 자랑
하는 노벨평화상 보고 충격 熱을 받고
그놈의 노벨상 때문에 스트레스는 쌓여가는지라 ..
노벨평화상
우리아빠(김정일)는 아니주고 김대중 혼자만 받아 ?
우리아빠도 달라고 ...
김정은 생각하니 김대중이가 받은 노벨평화상은
남북 평화정착 공적(功績)이 있어야 하고.
그 賞은 논리적으로 볼 때 상대자가 있어야 공적이 인정되
는 상(賞)이 아닌가.
그러니 김대중은 가짜 노벨상
그래서 김정은 자신 마음 알아 달라는 신호가 무력도발 쾅
쾅쾅...
여기까지는 북 김정은에 대한 전략적(戰略的) 분석이다
그래서 그말 듣고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맞아요
김대중 노벨평화상 수상(受賞)후 한반도 평화가 왔으면
박정희 이승만 박근혜 전두환 뒤를 있는 영웅일텐데..
그렇네요
연평도폭격. 천암함(天安艦)침몰. 해수부공무원납치살해 .
송환탈북인 살해. 무력도발. 핵실험 등 평화를 깨니 그 賞은
가짜라고 생각된다.
해결책은
김정일에게도 노벨평화상을 주던지
아니면 김대중의 노벨평화상 박탈로 김정일 김대중
두 사람 형평을 맞추어
사촌이 땅사서 배아픈 김정은의 노벨상 스트레스를 해소
시켜줘야 무력도발 멈출것 같다는 생각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