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은 조약에 따라 1910년 8월 29일 韓日合邦으로
멸망. 한반도에는 조선國. 대한帝國. 대한民國도 없는 전부
가 일본국이요 일본인.
마라톤 선수 손기정은 1912년 5월 평안북도 신의주에서 출
생하자마자. 일본인 .
일본인 마라톤 선수 손기정은 1936년 독일國 베를린 올림
픽에 가슴에 일장기 달고 출전 금메달을 당시 조국 일본국
에 받쳤는데 그때 나이 24세 피끓는 청춘이요. 철부지 시절.
그런데 1945년 8월 15일 미국이 韓日합방국을 독립시켜
韓반도는
南대한민국과.
北조선인민국으로 1948년 각각 독립국가로 탄생.
문제는 손기정이 받은 금메달은 어느나라 것일까?
일본국 - 당당히 손기정은 일본인 일본꺼.
북한국 –손기정은 평안도 사람. 청년시절 압록강 강둑에서
달리기 연습했으니 북한꺼.
대한민국- 해방후 손기정은 한국에 살았으니까 한국꺼로.
각각 해석하니 과연 그 금메달은 어느나라 걸까.
그런데 손기정 관련 한국기록물을 보면
완전 反日的 시각으로 다루다 보니 앞뒤가 아니 맞아 시간
의 알리바이가 不성립.
뭐?
손기정이가 시상대에서 일본 國歌 연주때 나라 잃은 슬픔의
눈물?
조금만 더 있어면 손기정이가 일본 명치대학으로 간 것은
反日 학생조직하러 갔다고 나오겠는걸 .
일장기(日章旗)떼고 태극기로 교체.
누가 태극기 들고 손기정 따라 다녔나봐.
거짓말로 적당히 하라고 .
反日 형틀에 억지로 끼울려니 앞뒤가 아니 맞네.
분명히 손기정은 서울 보성전문학교에서 일본국 明治대학
으로 修學하러 스스로 갔다고.
손기정은 친일파다. 反日派 거짓말쟁이들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