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안절수,김한길 공동대표보담, 더 돋보이는 까닭은???? .

닥아오는 13일 세월호 특별법을 처리하기로 뉴-스보도에서 보고, 어느모로 보나, 지난날의 두공동대표보담 훨씬 낫다고 국민들은 평가하고 있다. 사람하나 잘못써서 세민연이 만신창이가 되고, 요번에
재,보선에 참패를 당한것도 두 공동대표의 실수가 크다는 중론이다.

새누리당의 이한구 원내대표도 남자다운 기백이 역역하다. 둘이 요번에는 Give and Take 식의 아량을 배푸는 좋은 짝궁이 될것 같다. 혹시 지나친 기대일까?.....눈을 까집고 살펴봐야 할것이다.

곧 김영란법도 통관을 시키겠다고 하니, 이것이야 말로 촌각을 다투는 시급한 문제가 아니였던가?

이렇게 여야 잘 합의해서 미해결의 안건을 One by One 으로 통과입법처리를 한다면 국민들이 조곰은 점수를 줄수가 있을것이다.....그러나 서둘러야 한다. 사사건건 반대만 한다는 국민들의 새민연을 바라보는 눈이 조곰은 서서히 변화 되지않을까????기대 를 해본다.

민심은 천심이라, 순진하고 착하기만 한 국민들을 우롱하고 기만하고 야바윗꾼이 되어 은근슬쩍 국민을 속여먹을래다가 옮무에 결국 걸리고 마른것이다. 이것이 바로 사필귀정이고 심은대로 걷운다는 그
진라와 일맥상통을 하는것이다.

관상학적으로도 박영선위원장은 첫째로, 그 인상 부터가 깨끗하다. 음흉스럽고 야바윗꾼으로는 절대 안보인다.....사람은 그 첫인상이 깨끗해야 한다.

또한 우리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도 질세라, 호남형인데다 결단력있고 호감이 가는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어서 앞으로 양당 원내대표끼리 일처리를 잘 해나갈것같은 느낌을 준다.

사람은 이마가 넓으면서, 눈꺼풀(눈두덩)이 얇아서 절대로 모사를 꾸미며, 흉계는 꾸미지않는다는것이다. 두양반 다 두눈이 맑다. 이지적이고 총기가 있다..

두대표끼리 앞으로의 산적해있는 안건들을 어떻게 통과 처리를 하느냐에 따라서 그들의 주가는 등락을 거듭할것이다. 국민들은 두 대표의 거취와 실력발휘를 눈여겨 지켜볼것이다.

첫째 관문은, 무난히 국민의 태스트에 통과를 한것이다. 절대로 앞으로, 우리 국민들을 실망 시키지 않을것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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