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강창일, 임수경 의원에게 제주 4·3 공개토론을 제안한다.
 비바람_
 2014-10-15 23:22:48  |   조회: 4269
첨부파일 : -
강창일, 임수경 의원에게 제주4·3 공개토론을 제안한다.

● 강창일 의원과 임수경 의원의 매도 발언

지난 10월 6일 새정치민주연합 강창일 의원과 임수경 의원은 대한민국예비역영관장교연합회(영관장교연합회)와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대불총)에 안전행정부가 정당하게 지원한 국고보조금을 문제 삼으며, 두 단체를 ‘4·3왜곡단체’, ‘극우적 활동 단체, ‘제주4·3진실 부정단체’로 매도하여 두 단체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였다.

● 제주4·3사건 바로 알리기 활동은 역사 바로잡기 운동 이었다.

그동안 영관장교연합회와 대불총은 대한민국 헌법수호의 기치를 내걸고 국가정체성 확립과 법질서 확립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 제주4.3사건 바로 알리기 활동도 왜곡된 역사적 진실을 올바로 알려 국가의 정체성을 회복하기 위한 역사 바로잡기 운동이었다.

● 헌법과 국가정체성을 훼손한 제주4.3진상규명

노무현 정부에서 발간한 제주4.3진상보고서에서는 남로당 공산주의자들의 무장폭동을 ‘민중 봉기’로, 인민해방군을 ‘무장대’로, 대한민국 건국 반대 폭동을 ‘항쟁’으로 둔갑시켜 역사적 진실을 왜곡했고, 4·3폭동에 책임을 물어야 할 수괴급 폭도들을 ‘희생자’로 선정함으로서 헌법재판소의 결정조차 무시했다.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으려는 노력은 헌법수호 애국단체로서의 정당한 애국활동이다.

● 제주4·3을 왜곡한 자는 과연 누구인가?

강창일 의원은 제주4·3연구소 소장을 역임했으며, 제주4·3연구소는 제주4·3폭동을 ‘민중항쟁’으로 왜곡시킨 주역이었다. 강창일 의원은 민청학련 사건으로, 임수경 의원은 밀입북사건으로 공안사건에 연루된 경력을 가지고 있다. 강창일 의원과 임수경 의원은 아직도 80년대 운동권 시각의 제주4·3 역사관을 가지고 있는 것 아닌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 강창일 의원과 임수경 의원은 4·3공개토론의 場으로 나와라!

우리는 강창일 의원과 임수경 의원에게 제주4·3의 진실에 대하여 공개토론할 것을 제의하는 바이다. 과연 누가 제주4·3을 왜곡시켰는지, 제주4·3에서 누구의 주장이 맞는지 국민들이 지켜보는 공개의 장으로 나서길 바라는 바이다. 두 의원이 끝끝내 침묵을 지킨다면 법적 조치에 나설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

▶제주4·3진상규명국민모임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대한민국예비역영관장교연합회

나라사랑실천운동. 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대한민국정체성회복국민협의회(국제외교안보포럼. 대한민국경우회. 대한민국성우회.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회. 자유수호국민연대. 자유시민연대. 자유총연맹. 한국미래포럼. 한미안보연구회 등 기타단체). 박정희바로알리기국민모임. 북한해방연합. 사단법인 건국이념보급회‧이승만포럼. 사단법인 실향민중앙협의회. 서북동지중앙회. 자유논객연합. 자유민주수호연합. 종북좌익척결단.
2014-10-15 23:22:48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타운 자유게시판 이용 안내 (1)HOT 뉴스타운 - 2012-06-06 197833
97 한국에 총공세를 퍼붓는 좌파, 빨갱이들HOT 청원 - 2014-11-23 3414
96 ‘4자방’ 하루빨리 국정조사로 마무리해야! (1)HOT 장팔현 - 2014-11-21 3699
95 목표도 문화요 수단도 문화이다/ 창의력의 원천은 문화에 있다HOT 사금 - 2014-11-18 3801
94 반드시 수사하고 처벌하라HOT 노동꾼 - 2014-11-14 3809
93 대한민국 정의의 수호자는 논객이다(비바람)HOT 비바람 - 2014-11-14 3689
92 한국 정부는 518 주동자들이 발표했던“518연고대생” 실체를 전면 조사하라!HOT 시스템클럽 - 2014-11-09 4087
91 국민 여러분, 김대중을 법정에 세워주십시요HOT 노동꾼 - 2014-11-06 3987
90 “19代 의원들 수준 떨어져… 3분의 2는 정치해선 안돼”HOT 참고글 - 2014-11-04 3866
89 개헌 논의가 박 대통령에게 불편한 이유HOT 이상돈펌 - 2014-11-02 3736
88 글마루/세계인을 하나로 모은 평화의 대축제HOT sys77 - 2014-10-27 3960
87 대북문제 이런 식으론 안 된다.HOT 청만칼럼 - 2014-10-24 3900
86 "지방분권·균형발전 외쳤던 朴 후보 집권 20개월 넘도록 말 한마디 없어"HOT 기사펌 - 2014-10-21 4069
85 국민의 차가운 시선HOT - 2014-10-21 3817
84 김성웅, 당신의 논리를 반박한다HOT 김 루디아 - 2014-10-19 3956
83 亡國으로 방향타를 잡은 改憲HOT 방국 - 2014-10-19 4009
82 강창일, 임수경 의원에게 제주 4·3 공개토론을 제안한다.HOT 비바람 - 2014-10-15 4269
81 박근혜 정부 왜 북한에 평화를 구걸하는가HOT 만토스 - 2014-10-11 4049
80 이렇게도HOT 무진장 - 2014-10-10 4066
79 금주의 화재의 두 인물 이정현의원과 설훈 의원HOT 김루디아 - 2014-09-17 4580
78 서민과 세입자를 죽이는 전월세선진화방안HOT 새미래 - 2014-09-14 4319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