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발언 때문에 식당영업 침체된거 아녀 ?
손학규가 한국실정에 어울리지 않는 무슨 억지 아름다움의 표현같은 발언으로 저녁이 있는 삶을 말했는데 이상하게 그러한 발언이후 전국의 저녁시간때 식당영업이 엄청나게 침체 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문재인 출범이후 최저임금 실시와 동시에 저녁시간때 식당영업의 침체는 시작되었던것 같은데 여하튼 손학규의 저녁이 있는 삶 발언도 그시점 이었던것 같습니다
물론 손학규의 그러한 발언은 몇년전에도 한번 더 있었던것 같은데 그러나 그러한 발언을 또다시 한 이후 그러니까 문재인 출범이후 2년여전 손학규의 그와 같은 발언이 또다시 있은 이후부터 전국의 밤시간때 식당영업은 사상 최악의 불경기를 맞고 있는것 같습니다 저녁시간때 도무지 식당마다 손님이 없다고 합니다
유력정치인이 저녁이 있는 삶 이라는 표현을 종종 사용함으로서 국민들 간에 마치 무슨 유행어 같은것 이라도 된다면 아무래도 저녁시간때 외식 회식 2차 문화가 많이 축소될것 같으며 그러한 영향으로 밤시간때 매출이 대폭 감소할것 같습니다
저녁이 있는 삶 이라는 표현은 그럴듯 해도 그러나 아직은 한국 실정에 썩 어울리지 않는 표현인것 같습니다 가족들이 저녁에 일찍 귀가해 봐야 기껏 한다는 것이 대화 한마디 없고 각자 따로따로 스마트폰 쳐다보기 일수랍니다
고작 그런것이 저녁이 있는 삶 인가요 아직 한국인들 에게는 준비되지 않았고 교육되지 않았고 특히 학생들이 있는 집안은 밤 12시까지 학원에 다니기 바뿝니다
또한 절대다수의 서민들 같은 경우는 가계부채 1500조 시대에 팍팍한 살림살이 에서 무슨 그렇게 한가하게 저녁이 있는 삶이 되겠습니까 절대 다수의 서민들 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비 현실적인 표현 같습니다
정치인들 입에서 저녁이 있는 삶 이라는 표현이 나올려면 먼저 서민 가계부채에 관한 대책이 나오고 서민경제 내수경기를 살릴수 있는 정책을 말하고 또한 어린학생들이 가정에서 가족들과 어울릴수 있는 교육환경과 모든 세대들이 허물없는 대화가 가능한 가정문화에 있어서 교육같은것이 되어 있어서 저녁이 있는 삶을 소화시킬수 있는 수준이 되었을때 비로서 어울리는 표현이 될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