孔子曰 - 男女는 有別하다 ..
그렇습니다 -
남녀평등은 자연법으로 보아도 사실상 불가능
그래서
孔子曰 男女는 有別하다 ..
위 孔子님 말씀 거역한 한국의
못난 男子.
잘난 女子때문에 韓國은 사라진다 ...
무슨 소리요?
여우같은 잘난여자의 살랑살랑 흔드는 꼬리춤에
정신 잃은 못난남자가 여자세상 만들어 주어
이제는 여자들 아이 아니 낳기 풍조 만들어
인구감소로 이 나라는 살아 질겁니다 ..
먼저
나는
여자(엄마) 몸에서 태어났고.
여자(마누라)하고 살고.
여자(딸)를 낳고 살고 있는 일자무식꾼 男子이다
이 글은 女子를 비하(卑下)하는게 아님을 밝혀두고
옛 어른들 말씀과 요사히 세상을 보고 이 글 쓴다
남자들은 아래 옛어른 말씀을 잊지 마시라
여자는 여우요 요물(妖物)이니 늘 조심하라
여자는 여우라서 꼬랑지 살랑살랑 흔들면 사나이 99% 헬
렐레하며 넘어간다
가정파탄 범인은 여자때문이다
(고부(姑婦) 동서(同壻) 시누올케)
살인현장에는 반드시 여자가 끼여있다
남자는 종(種)으로서
가정을 지켜주는 울타리 및 씨앗일 뿐.
여자는 전(田)으로서
여자는 밭이다.
그래서 여자는 집에서 살림하고 아이 낳고 안방에 불을 밝
혀 일터에서 퇴근하는 남편의 쉼터가 되어야 한다 .
- 여자(女子) 아니 어머니 엄마 ..
우리인간의 엄마로서 책무가 너무 중요하고 위대하다.엄마
남의 집에서 시집으로 굴러온 여자가
박혀있는 돌 남의 집 남자 가풍(家風) 및 입맛도 바꾸어 버
린다
- 색풍(色風)이 불 때 남녀가정의 종말-
가정파탄을 볼 때
男의 색풍은 미풍(微風).
女의 색풍(色風)은 폭풍이요 가정파탄 블랙홀이다
그만큼 여자는 자신의 몸 마음을 청순하게 하여야 하고
그렇게 살아 온 이 나라 엄마들인데
어떤 정치꾼 때문에
간(肝)이 기형(奇形)으로 크진 여자들 때문에
대한민국 망국의 징조 또 하나의 이유라니?
- 대한민국 亡國의 징조 -
크게 보아 2가지만 (1) 벌건기생충 (2) 인구감소(人口減少)
여자부(女子部) 해체하라
김대중의 女子部 발족 자체가 남녀 불평등이다 .
그 피해 심각하다 그때부터 정부사회 조직 구석구석에
여성000. 수없이 자리한다
공무원조직에 30% 여자로 채워라고 ??.
남녀는 有別한 법.
여자는 극히 제한적으로 10%만 채워야한다 (現 학교의 선
생. 80% 女선생) 그것 조정하는게 정치이닷
사실상 남자를 죽엿다
공무원시험에 남자의 軍생활 가산점 5%를 버리고.
대신 518광주에 10% 가산점.
지금이라도 남자 軍가산점 부활시켜라.
14억 중공도 인구가 감소하자 아이 많이 낳아라고
여자들 공직진출을 법으로 막았다.
한국의 여자 원래 자리
- 현모양처-
집을 주된 일터로 삼으면 왜 아이를 아니 낳겟어?
여자들이여 아이를 많이 낳아 애국하시라.
눈앞에 나무만 보지 마시고 숲을 보시라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