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전두환 속보 1000만 서민들 개작살 났다
 소리새_
 2013-07-17 21:38:22  |   조회: 3285
첨부파일 : -
전두환 추징금 문제로 전두환 자택 압수수색 장면이 전국에 이틀동안 대대적으로 생중계 되자

이를 지켜보던 전국의 수많은 채권자들이 자기들도 채무자(빚쟁이)들에게 뭔가 행동개시를

과감하게 해야 되는것 아니냐는 식으로 발끈하고 나섯다는 것인데




그러니까




전국의 채권 추심업체를 비롯해서 돈을 빌려주고 돈을 못받고 있는 수많은 채권자들이 전직 대통령

자택을 살벌하게 압류수색하는 장면을 보고서 자기들도 영향을 받아 그동안 채무자(빚쟁이)들에게

압류 차압 경매등을 하는데 있어서 뭔가 양심적으로 걸리는 부분등이 있어서 미적미적 거리거나 멈칫

거렸던 부분들이 있었는데 그들이 과감하게 용기를 갖게된 계기가 되었다는것 입니다




이번 전두환 사태는 전국민들에게 압류니 차압이니 경매니 하는 부분에서 엄청난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그러한 부분에서 10배이상 대국민 홍보를 하게된 셈이기 때문에 앞으로는 압류니 차압

이니 경매니 하는 부분에서 수십배 이상 관심도가 높아 질것이며 집행율이 엄청 높아질것 입니다




특히 20년 정도되는 전두환 추징금을 뒤늦게 까지 악착같이 받아내는 장면을 지켜 보면서 아주

오래된 채무까지 악날하고 악착같이 받아 내고자 하는 채권자들의 태도가 전두환 사테 이전과는

많이 다르게 나타날 전망 입니다




또한 전두환 일가 친척 전체를 샅샅히 뒤지는 장면을 지켜 보면서 앞으로는 일반 사람들도

채무자 당사자 뿐만이 아니고 채무자 주변 가족 친척들에게 까지 빚독촉이나 채무상속 문제가

심각해질 전망 입니다 채무는 4촌까지 상속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신용불량자들의 숫자는 200만명 밖에 안되지만 아슬아슬한 계층과 통계에 안잡히는 이웃간

채무 동료 선후배간 채무 거래처간 채무 사금융 불법대부업 등등을 모두 합치면 채무에 관해서

살얼음판 같은 처지에 놓인 사람들이 줄잡아 1000만명 가까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가계빚이 1000조원 이라고 하질 않습니까 앞으로는 채권자들의 빚독촉도 10배이상 더 과감해질

전망이기 때문에 채무자들의 고통이 10배이상 더 심각해 질것 같으며 친척간 가족간 빚상속

문제도 더 복잡해지고 심각해질 전망 입니다 가계빚 1000조원의 규모가 가족간 친척간 상속이

될경우 연결연결 얽히고 얽혔기 때문에 전국민이 몽땅 해당이 될것 같습니다




국민 여러분 !!!


박근혜의 대선공약 제1호인 100% 대한민국 행복시대가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박근혜 원칙주의 만세 !!!

대한민국 만세 !!!
2013-07-17 21:38:22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타운 자유게시판 이용 안내 (1)HOT 뉴스타운 - 2012-06-06 197658
97 한국에 총공세를 퍼붓는 좌파, 빨갱이들HOT 청원 - 2014-11-23 3414
96 ‘4자방’ 하루빨리 국정조사로 마무리해야! (1)HOT 장팔현 - 2014-11-21 3697
95 목표도 문화요 수단도 문화이다/ 창의력의 원천은 문화에 있다HOT 사금 - 2014-11-18 3800
94 반드시 수사하고 처벌하라HOT 노동꾼 - 2014-11-14 3807
93 대한민국 정의의 수호자는 논객이다(비바람)HOT 비바람 - 2014-11-14 3687
92 한국 정부는 518 주동자들이 발표했던“518연고대생” 실체를 전면 조사하라!HOT 시스템클럽 - 2014-11-09 4085
91 국민 여러분, 김대중을 법정에 세워주십시요HOT 노동꾼 - 2014-11-06 3986
90 “19代 의원들 수준 떨어져… 3분의 2는 정치해선 안돼”HOT 참고글 - 2014-11-04 3865
89 개헌 논의가 박 대통령에게 불편한 이유HOT 이상돈펌 - 2014-11-02 3736
88 글마루/세계인을 하나로 모은 평화의 대축제HOT sys77 - 2014-10-27 3960
87 대북문제 이런 식으론 안 된다.HOT 청만칼럼 - 2014-10-24 3899
86 "지방분권·균형발전 외쳤던 朴 후보 집권 20개월 넘도록 말 한마디 없어"HOT 기사펌 - 2014-10-21 4067
85 국민의 차가운 시선HOT - 2014-10-21 3815
84 김성웅, 당신의 논리를 반박한다HOT 김 루디아 - 2014-10-19 3956
83 亡國으로 방향타를 잡은 改憲HOT 방국 - 2014-10-19 4009
82 강창일, 임수경 의원에게 제주 4·3 공개토론을 제안한다.HOT 비바람 - 2014-10-15 4268
81 박근혜 정부 왜 북한에 평화를 구걸하는가HOT 만토스 - 2014-10-11 4048
80 이렇게도HOT 무진장 - 2014-10-10 4066
79 금주의 화재의 두 인물 이정현의원과 설훈 의원HOT 김루디아 - 2014-09-17 4579
78 서민과 세입자를 죽이는 전월세선진화방안HOT 새미래 - 2014-09-14 4318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