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2013년 아침에 새해인사와 함께 민주당에 드리는 당부의 말씀.

새해 새아침의 새날이 밝았습니다.

이미 지난 금요일(1월4일) 특히 민주당에 새해인사와 함께, 드리는 당부의 말씀이란 글을 올리기 위하여 정성스럽게 최종적으로 마무리 작업을 끝내고 이곳에 올리기직전에 , 본의 아니게 저의 실수로 전문이 깜쪽같이 날라가벼렸습니다.

저의 완숙하지못한점을 스스로 개탄 하면서 밤늦은 시간까지 최선을 다했으나 결국 복구하지못한체 제탓으로 돌리고 안타까운 마음 금치못하며, 취침에 들어가고 말았습니다.

오늘 주일성수하고 귀가하여 이렇게 다시 새해 인사를 민주당에 특별히 드릴수있게 되었음을 무척 기쁘게 생각하오며, 퍽 다행스렵게 또한 생각이 듭니다.

돌이켜보건데, 지난 수년동안 박근혜당선자를 향한 엄청난 수모와 비난과 폄훼 (貶毁)와 제3자인 우리들도 참을 수 없었을정도의 심한 인신공격과 비아냥을.야당인 현 민주통합당으로부터 받아온 것을 생각하면 지금도 우리 국민들은 치가 떨릴지경입니다.

허나,
박근혜당선인은 착한 심성과 굳은 인내심으로 능히 이를 극복해내셨습니다. 그렇다고 조곰도 상대방을 헐뜯는다던가, 섭섭하다던가, 미워한다던가. 또는 만약에 내가 집권하면 모조리 그 원수를 갚아야지…하는 악한 생각은 추호도 없이 오히려 이번에 만인이 보시다 싶이 국민과 약속한대로 대탕평 인사정책을 실천함으로써 다 나에게 칼날을 새웠던 그들을 용서하고 국민대통합이란 혁신적이고도 대대적인 국가정책과 원수 도 사랑하고 보듬어안는 하나님의 말씀처럼
대탕평 인사정책과 3대국가정책으로 지난날의 어느정권과도 비교할수없는 차별화되는 획기적인 세정부가 수립될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가 이끄시는 새정부는 자유민주주의 법차국가에서 당연히 법은 지키되, 강자보담 약자를 , 당당한 자보딤은 소외받고 울고 있는 계층을, 갖인자보담 갖지않는자를 우선시하며 보살피는 정책실천의 선정(善政)을 펴시며, 그 정책시행을 펼쳐나가실 때 민주당의 협조가 강력이 요청되는것입니다…
…
.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에서 사사건건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며, 시시비비 지난날의 고질병을 되풀이한다면, 다시금 국민들의 지탄을 받을것이 확실시되며, 결코 다음 수권정당으로써 대접을 못받을것입니다.

국민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행위와(대선기간 국정언의 여직원사건등등)
도한 ,꼴사나운 추태를 의사당 현장에서 다시는 보지않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바라옵기는,

차제에 민주당은 전후좌우을 잘 실피시고 사리판단을 명확히 잘 하시어, 새로 탄생되는 박근혜 당선자의 새정부에 적극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역사에 길이 남을 가장 모법적이고도 실리적이며, 절대 협력적인 아름다운 야당 민주당이 자랑스런 야당 정당이 되기를 기원드리며, 또한 당부의 말씀을 간곡히 드립니다.
.

아모쪼록 새롭게 출발하는 새해 새아침에

민주당에서도 이젠 구습을 버리고 새마음 새뜻으로
새출발하시어 뜻하신바 만사형통하시고 각자 마다
복(福)의 복(福) 을 많이 받으시옵길 기원드립니다.

신년을 맞이하며....

역사의 증인:쿼-바디스

2013년1월6일 4.00pm
1.7일1.30am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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