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앞으로 짝통 대통령을 문재인씨 라고 부르겠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8-02-18 00:07:35  |   조회: 1767
첨부파일 : -
앞으로 짝통 대통령을 문재인씨 라고 부르겠다.



그 이유는 간단 하다. 왜냐고요?......촛불, 즉, 지옥불로 당선된 대통령부터가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대통령이란 호칭을 부를수가 없는데, 더 더우기, 혹시 내가 결례가 아닌가?......하고 그를 시험을 하기로 하고, 청와대 들어간 다음부터 오늘에 이르기 까지, 더우기 국제경기인 평창 올림픽이 한창 개최 되고 있는데도, 그곳에 나타날때마다, 그가 입은 윗도리 왼쪽 가슴위엔 한번도 태극기벧지(Bedge)를 단 것을 본적이 없다. 스스로 거부를 하고 있는것이다. 본 사람이 있으면 누구던지 하인을 막론하고, 나에게 반론을 재기하라....기꺼히 논쟁에 응하겠노라.....기틴없이......


고로 필자도 앞으로 절대로 대통령 이라고 부르지 않겠다. 조원진 의원이 "문재인씨" 라고 부르는것, 그의 답변을 들어보니, " 대통령답게 일ㅇㄹ 해야 대통령이라고 부르지, 그렇지 않기 때문에 씨로 앞으로도 계속 부르겠다고 시종일괸 동일하였다.


필자도 앞으로, 문재인씨 라고 부르겠다. 그 이유는 확고하다. 즉, 그가 대한민국의 참되고 정상적인 대통령 이라면, 당연히 공개석상에 나타날때마다 이나라 조국 대한민국의 상징인 " 태극기" 벧지를 달고 나타나는것이 당연 하지않는가?.....한번도 그 누구도 본적이 없단다. 고로 필자는 그를 대통령 이라고 호칭을 부칠수가 없다. .이곳에 그렇게 수차 지적을 해도 마이동풍,, 이이독경 이다.


고로, 필자도 문재인 씨 라고 부를것이다. 아니면 아예 문재인 이라고 자연안 으로 부를것이다.
대한민국 대통령 다워야 대통령 이라고 부르지, 몸은 대한민국에 살고 있으면서 어찌하여 가슴에는 곰돌이나, 또는 사랑의 빨간 열매 3개짜리를 초등학생처럼 달고 다니니. 어느 누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불러 주겠는가?.... 본인 문재인 스스로가 대한민국 대통령임을 거부를 하고 있지않는가?.....


고로, 앞으로 절대로 대통령 이란 호칭을 쓸 일은 없을것이다. 태극기 벧지를 달지않는 이상.........
2018-02-18 00:07:35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840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3239
2309 드디어 CCTV의 현장검증, "거시기에 점이 있다고..."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10-14 1692
2308 분명한 국적을 밝히라, 누구처럼 CCTV 들이대기전에...........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10-13 1671
2307 이해찬은 아는가? 스스로가 얼마나 잘못 가고 있다는것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10-10 1876
2306 우리는 태극기로 하나된다.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싸우리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10-08 2058
2305 이해찬의 망언, 보안법을 없에자고, 에라잇,.... 반동분자 !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10-08 2281
2304 이땅은 노인을 춤추게 할수있는 나라인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10-08 1235
2303 죽고저하면 살것이고, 살고저하면 죽을것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10-06 1236
2302 김정은, 비핵화 선언만 하면 노벨평화수상 주인공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10-06 1748
2301 유은혜의 지나친 저자세, 꼴불견의 극치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10-04 1180
2300 윤은혜. 과연, 아름답구려, 주변의 남정네들 정신차리시요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10-03 1770
2299 진실의 눈빛은 빛났으며 거짓의 눈빛은 흐리멍덩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10-03 1325
2298 드디어 이 땅에 정의가 움직인다 진실이 움직인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9-29 2081
2297 언제나,누구나,조급하고 서두르면 패배(敗北) 하게 되어있지요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9-27 1849
2296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인사가 늦었습니다. 추석 잘 지내셨지요?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9-25 2216
2295 문재인은 한국법원도 인정한 공산주의자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9-23 1398
2294 한국당에 그래도 야당다운 야당이 됐단 말인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9-22 1478
2293 박태우교수님과 주옥순 대표님,명콤비중의 명콤비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9-21 1863
2292 거짓의 아비,두괴수의 명연기,과연 아카대미 수상감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9-21 2153
2291 우리국민은 또 속았나?. 록시나가, 결국 역시나 인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9-19 2612
2290 오늘, 목전의 김정은에게 비핵화 확답을 받을때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9-19 2029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