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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비핵화 선언만 하면 노벨평화수상 주인공이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8-10-06 08:06:04  |   조회: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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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비핵화 선언만 하면 노벨평화수상 주인공이다



그 누구도 아니다. 아무리 문재인이가 열공을 들여 남북을 오고가고 눈일이 빠져라 하고 뛰어다녀도, 결코 그가 아닌 바로 그 자격이 있는 주인공은 김정은이 밖에 없다.혹시 트럼프가 공동 수상자가 될지는 몰라도, 그것은 미지수이다. 확고한것은 Needless to say, 말할것도 없는 주인공은 바로 김 정은인것이다.


문재인으로 말할것 같으면, 그는 요번에 노벨평와수상감이 바로 문재인이 될수있다는 소문이 자자할때, 그는 탐욕과 야심에 불타고 있는 그의 눈빛을 볼수 있었으며, 결코 그는 김정은이를 내심 위하지도 않으며, 사랑하지도 않고 있음을 그 눈빛에서 읽을수가 있었다.


그는 마땅히 이렇게 천명 했어야 한다. 즉, 바로, 내가 무슨 자격이 있겠습니까?...그 자격의 소유주는 바로 그 평화의 키(Key) 를 가지고 있는 김정은위원장입니다. 그 영광의 주인공은 마땅히 김정은 위원장입니다..." 하고 천명을 했어야 했다. 마음에 없는 말이 나올리가 없으며, 어떻게 입밖으로 발설 할수가 있겠습니까?....라고 했어야 했다.


"아닙니다. 바로 그 절대 공이 있는 주인공은 김정은이가 그 평와상의 주인공이 되어야 합니다. 아무리 문재인이가 외치고 발에 불이 날 정도로 남북을 오고 가도, 미국을 왔닥갔다 해도 모든것은 그는 진실에 서지못하고, 매사가 허구입니다. 라고요......


바로 그가 천명해야 할것은, " 저는 아닙니다. 마땅히 김정은 위원정에게 노벨상평화상은 돌아가야 합니다. " 하고 겸양지덕을 배풀어야 함에도, 그의 마음속깊이 끊칠줄 모르는 탐욕과 거짓이 함께 꿈틀거라고 있으며, 그의 눈빛을 읽어보면,절대로 그 눈빛속에는 진실이라고는 전영 없으며, 그져 탐욕에 불타고 있음을 알수가 있습니다.사랑하는 마음은 티끝만큼도 없습니다. 눈빛은 마음의 거울입니


운운 할 심사가 전연 없습니다. 야욕에 불타고 있으며, 그 이글거리는 눈ㄷㅇ자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졀대로 평를 외칠수있는 평화론자가 아닙니다. ....그러나, 그러나,


그 반면에 김정은이의 눈동자는 어질고 선하며, 극히 박애주의자적이며, 진정 평화를 사랑하는 그
주인공이 될수있는 장본인입니다. 그동안에 왜 그러면, 퐁ㄱ하게 핵폭탄을 개발하고 시계를 향하여 공갈협박하는것은 단지 선대의 할아버지 김일성과 아버지인 김정일의 유흔을 따르겠다는 그 효심에서 울어닌것입니다. 결코 그의 진심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어떻게 그리 잘 아느냐고요??...그것은 바로 한없이 인자하고 따뜻한 그의 눈빛에서 ㅇ실이 말해주고 있는것입니다. 결코 저 개인의 돋자적인 생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세계의 창앞에 서서, 단호하게, "나는 오늘부로 일체의 핵폐기를 선언 함으로써, 세계평화와 번영에 기여코져 한다. " 하며 사자후를 외칠때, 전세계는 열광을 할것이며, 세계가 만장일치를 하게 될것이다....압도 될것이다.


기회는 항상 있는것이 아니다. 악명높은 이름으로 세계의 규탄과 증오를 받아가면서 일생을 마칠것인가?...아니면 한번 절대로 소련과 중ㄱㄱ에 속지말고 사대주의 사상에서 벗어나, 오로지 민족정신으로 돌아와서, 당당히 이 시대의 영웅이 될것인가?........


김정은, 나는 그대를 결코 미워하질 않는다. 결국, 선대의 유훈을 순종하는 뜻에서 순종하고 있을뿐, 그 이하도 그 이상도 아닌것을 알고 있기에.......


김정은, 영리한 그대는 바로 세계가 인정하고 수여하는 그 *노벨평화상* 은 바로 그대의 목시이 될것이다. ....기회는 항상 있는것이 아니다. 상만 받는 그 영공과 명예는 고사하고라도, 만인이 우러러 보는 절대권작 될수가 있는것이다.
2018-10-06 0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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