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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가되는 보수진영 박근혜 출당도 가능하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7-08-31 02:35:34  |   조회: 2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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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가되는 보수진영 박근혜 출당도 가능하다.



박근혜대통령은 지금 영어의 몸이다. 즉, 뿔 빠진 황소 격이다. 무슨 힘이 있겠는가?....오늘 허리통증으로 입원까지 했다니, 건강마저 잃게 되면, 모든 것을 다 잃게 된다.


우리국민들도 가슴하프지만. 이젠 옛것에만 머물려만 있질말며, 우린 내일을 위하여 전진해야 한다. 더 굳세고 더욱 강력한 보수 진영의 새로운 탄생을 국민들도 간절히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린 깨달아야 한다.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제1야당인 .한국당의 지지도를 끌어올려야 하며, 또한 보수진영이 절대 하나가 되는데, 박근혜 전 대통령의 출당이 전제조건이 되어야 한다면 충분이 그녀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예의는 지켜지리라 믿는다. 어차피 지금 꼼짝 달락 못하는 그녀를 자유롭게 심적으로나마 풀어드려야 한다.


우리국민은 그녀를 내친다는 표면상의 이유로는 가슴 아플지는 몰라도 다시 곰곰 히 생각해보면, 보수진영의 단결과 규합을 위해서, 이것이 걸림돌이 된다면 어느 국민이 반대하겠는가?....
그녀 스스로도 자인하리라 확신한다. 대를 위하여 소를 희생하는 대국적인 견지에서 이젠 우리들은 그녀를 놔줘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흩어진 보수 세력을 다시 규합하고 결집하기 위해서라면 박대통령도 이 출당문제를 충분히 이해하고 동조하리라 믿는다. 대(大)를 위하여 소(小)를 희생하는 대국적인 견지에서, 이 방법이 최선의 방법이 아니겠는가?. 물론 원내에서의 친 박 의원들이나, 또는 그녀에 대한 호감과 애정을 갖인 국민들이 많이 있을지라도 현제 처해있는 분열된 보수진영의 단결을 위한다면, 국민들도 이해하고 반대 하지 않으리라 믿는다.


그리하여, 독선과 아집으로 일관하는 현직 대통령과 이에 평승 하여 독주하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날로 격심해가는 그 횡포와 편법을 반듯이 견제하고 저지하기위하여서는 보다 더 강력한 보수야당의 출현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차제에 보수 진영이 하나가 되어야 하며, 보담 강력한 야당의 탄생이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판국에 그녀의 출당을 누가 반대하겠는가?. ..달나라 갈 때도 궤도수정은 있었던 것이다.
2017-08-31 02: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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