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문정권의 궤변이며,최고의 기만술이다.

아무리 정권에 탐욕이 생겨도 이런 식으로 정권을 잡으면 안되는것이다. 어찌 하늘의 심판을 면할수가 있단 말인가?....필자는 짐작했다. 후보시절부터, 그의 유세기간동안에 종행무진하게 전국을 누비고 다닐때, 그 얼굴을 보노라면, 유난히도 눈동자를 깜박거리며, 눈동자를 굴리면서 말을 한다.

어른들의 말씀에 의하면, "사람을 상대할대, 절대로 눈동자를 굴린다던가, 눈꺼풀을 깜박거리는 사람하고는 절대로 상종을 하지말라 하셨다. 그러고 보니, 안철수대표는 이미 이를 간파하고 그의 켵을 떠나고 말은것이 아니가?....짐작이 간다. 그는 선견지명이 있었던것이다. 또 한사람, 바로 김종인 전 대표이시다. 그는 오늘날의 이 소요를 보고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그도 역시 선경지명이 있었기에 진작 문재인 대표곁을 떠나고 말았던것이다.

야당이 되어버린 자유한국당은 절대로 최후의 보루인 지지파 국민들로부터 규탄받질않고 버림받질않으려먄 끝까지 전투태세의 모드로 나가야 할것이다. 칼자루는 우리 보수 즉 야당이 쥐고 있기때문이다. 만약에 반대로 한국당이 여당이고 민주당이 야당이라 가정한다면, 손톱도 안들어가는 요지부동일것이다......하늘은 우릴 시험하고 계신다.

어디 우리 국민과 한국당(구 새누리당)은 오늘날 민주당이 하고있는 짓거리는 결코 하지않을것이다.

2017-05-28 20: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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