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하나님이 동행하신 미국방문, 오히려 노여움만 샀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7-07-04 07:43:29  |   조회: 3070
첨부파일 : -
하나님이 동행하신 미국방문, 오히려 노여움만 싰다.



3박5일동안의 미국방문을 마치고 무사히 귀국을 할수있었다는 것은 퍽이나 다행한 일이 아닐수없다


대한민국과 전세계의 이목을 한몸에 받었던 이번 한미정상회담은 바야흐로 우리 국민은 고사하고 전능의 만왕이신 하나님의 노여움만 가중 시킨 결과가 되고 말았다. 피조물인 우리 인간이 들어도 분노가 치미는데.....전능하신 하나님께서야 말해서 무엇 하랴????
문 대통령은 하나님을 신봉하는 천주교 신자라고 들었는데....필자가 잘못 들은것일까?.....


가만히 요번 회담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핵심은 교묘히 피해가면서 "앙꼬 빠진 찐빵" 처럼 유야무야 하는 그런 정상회담이 되고 말았다. 적어도 "세계평화를 위하여 무모하게 지금 계속 핵폭탄을 만들고 있는 김정은이에게 즉시 핵생산을 중단하고 폐기 해야 한다고 선언을 했어야 했다. 기회가 참 좋았는데..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은 이 시대의 평화를 갈구하는 만인의 선망의 대상이 되어 김 정으니를 Lead 하는 이 시대의 . 영웅이 되고도 남을것이다.


물론 그렇다고 정은이가 즉시 응할리는 만무 하지만,, 우리 대한민국 대통령인 나 문재인은 북한과 대화를 통해서 점차적으로 반듯이 핵포기를 시키겠다고" 고 선언을 했어야 했다. 은근슬쩍 북한과 김정은이의 편만 들어주고 온 격이 되고 말았다. 이것은 미국에 굴종한것이 아니라, 바로 ,북한에 굴종하는 격이 되고 말았다. 어리석게도 문은 북(North Korea)의 눈치를 본것이다.


첫째, 재일 회담의 관심사인 안보문재의 *사드설치* 문제는 교묘히 그 핵심을 빠저나가 속빈 강정처럼 애초부터 핵심은 하나도 회담에 넣지도 않았다. 문은 그 처음 맛보는 강대국의 환대에 도취하여 미소와 웃음으로 일관 했단 말인가?.......


즉, 제대로 할말은 하나도 하지를 안했다는 것이다. 사드설치문제는 아예, 의제에 포함 하지도 않았다. 그럴듯하게, 김정은이와 대화를 시작으로 핵포기 란 문제를 단계적으로, 점차적으로 몰고 가겠다는 교묘한 그 논법은 상대방ㅇ을 미혹하는 궤휼정치의 본질이며,그 회담의 핵심을 흐리게 하는 그것은 공산주의자들의 그 전략이자, 궤휼정치의 한 단면이기도 한것이다.


안되는것을 되겠끔 하는것이 바로 그 지도자의 능력이다. 강력한 지도자의 자격이 부여되는 것이다.
단지 미국에 굴종 한다는 그 말 한미디에 위축되어 할말 하나도 못하고, 빈손으로 오다니...과연 대한민국 대통량 이라고 할수가 있단 말인가?......세계적인 영어실력을 자랑하는 강경환 외무부장관을 단 한명 동행을 하더니, 얼마든지 대통령의 확고부동한 사드설치문제와, 북한의 해포기는 당연히 포기 해야 한다고 피력을 했어야 했다. 참 아쉬운 대목이다.


그렇다고 김정은이가 당장 그 핵포기하는것은 아니지만........이말은 꼭 했어야했다.지속적인 핵개발과 미사일 발사는 세계평화를 저해하는 가장큰 그 요소라는것을 피력했어야 했다. 지속적인 핵 개발은 곤난하다고 했어야 했다. 즉시 중단하고 우리 다 함께 세계평화를 위하여 매진하자..." 고 했어야 했다. 지속적인 핵개발 생산은 곤난 하다는것을 반듯이 피력했어야 했다.


스타린이 그랬고, 맑스래닝이 그랬고, 역시 흐르시처프도 그랬다. 이들은 하나같이 무신론을 외치는 바로 마귀집단의 괴수(魁首)들이였다. ...
..

요번 한미 회담이 결국 하나님을 진노하시게 만들었고, 역시 트럼프와 우리 대한민국의 강력한 보수 진영을 다 분노케 했다. 촛불시위를 민주화의 꽃을 피웠다는 찬양 일변, 촛불이 대통령 만들었다고 자랑까지 하다니.. 무엇이 부족해서 미국까지 가서 촛불 시위를 자랑 선전 하다니......


그래도 김정은이에게 강력하게, "이 절호의 기회를 최대한 활용을 못하고, 결국 빈손으로 오다니.....
대한민국 대통령 자격으로 갔으면 , 당당하게, 해포기 를 그 자리에서 선언을 했어야 했다. 어느나라 대통령인지 진정 대한민국 대통령 자격으로 방미를 해단 말인가?....전능하신 하나님의 진노를 어떻게 받을랴고..........


더구나 국민을 분노케 한 사드설치 문재이다. 한국에서 부터 소요스럽게, 이렇군, 저렇군....여실이 그 어떤 음모와 위선의 암운이 감돌고 있었다는 점....이미 우리 국민은 다 들여다 보고 있다.....


1...사드설치 문제를 논의 조차 하지않았다는 젖.....중국과 소련의 눈치를 그대로 살폈다는 점
2....방위금 분담도 정확하게 전체가 총 얼마인데, 그증의 몇% 를 우리 가 부담하고 있으니, 당분간응
2017-07-04 07:43:29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457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2878
1949 하나님이 동행하신 미국방문, 오히려 노여움만 샀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7-04 3070
1948 안철수 비겁하다! 아줌마 단독범행이라니.HOT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17-07-03 2621
1947 오욕과 위선으로 점철된 문정권의 방미 결산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7-01 2587
1946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의 서글픈 방미(訪美)HOT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17-06-30 2548
1945 출국하는 대통령 모습,,그저 놀러가는 사람같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6-28 3054
1944 대통령의 장거리 초행길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6-28 2063
1943 밥만먹는 한미정상회담 졀대로 빈손으로 귀국불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6-26 2489
1942 불의와 타협하지않는 야 3당, 자랑스럽도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6-26 2482
1941 마귀는 거짓말쟁이, 거짓의 아비가 됨이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6-26 2613
1940 박근혜는 '전라도의 덫'에 걸렸는가HOT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17-06-25 1983
1939 (성명서) 4.3망언 제주문화예술재단 박경훈 이사장 사퇴하라!HOT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17-06-25 2315
1938 김정은 은 사람인가? 마귀인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6-23 2155
1937 여당은 야당을 비난할 자격있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6-21 2006
1936 야당3당이 반대한다는것은 국민반대 70%와 동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6-19 2344
1935 치욕스런 임명장, 그렇개도 좋은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6-19 2106
1934 다음 차례는 강경화후보의 자진사퇴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6-17 2109
1933 금하게 먹은 떡은 꼭 체하게 되어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6-17 2041
1932 한미정상 회담시 사드설치 왜 안하는가? 하면,그 답변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6-17 2603
1931 믿을수없는 국민의 지지도 84%, 완전 엉터리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6-17 2515
1930 야당 하나 못다루면서, 어찌 나라를 다스린다고?????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6-17 2523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