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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어빠진 새누리당 지도부의 행태는, 태극기국민으로부터 카다피꼴이 날수있다
 랜디존슨_admin
 2017-04-11 02:53:20  |   조회: 2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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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어빠진 새누리당 지도부의 행태는, 태극기국민으로부터 카다피꼴이 날수있다.


남재준 장군이 새누리당의 후보추대에 관해 진실을 조갑제TV에서 인터뷰하며 밝혔다.

새누리당지도부로 부터, 대통령 후보제의 추대받은 일이 없다고 한다.

그런데 SNS상에는 남재준 장군이 새누리당이 제의했는데 후보를 거절했다고, 거짓말과 모함이 난무하고 있다고 했다.

1. 새누리지도부 관계자가 와서, 경선을 해서 후보가 되면 지분을 약속하라고 해서 거절했다고 한다. 남재준이 떨어지면 출마도 못하게되는것이다. 남재준은 존망의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 나섰는데 출마를 못할수도 있으니, 당연히 거절한것이다.

지분을 달라는 것은 지금 새누리지도부는 태극기 국민을 완전히 배신하는 것이다.

나라를 구하기 위해 엄동설한에도 나온 국민을 생각하면, 가장 경륜이 있고, 당선 가능성이 있는 후보를 추대해, 국민들이 열망하는, 대선에서 승리해 나라를 정상화시키는 희생정신과 내 한몸 조국을 위해 바친다는 그런 애국심이 있어야지, 지분달라는 소리가 무슨 소리인가.

이 자들은 태극기 국민을 이용해, 한 자리 할려는, 사익을 챙기려는 작자들인가.

남재준은 그런짓 못한다고 거절했다고 한다.


2. 그 다음에 조원진 의원이 대통령 후보로 추대된 후, 또 와서, 새누리당에 입당해서, 조원진 의원을 도우라고 했다 한다. 남재준은 존망의 위기에처한 나라를 위해 순국한다는 마음으로 나왔는데, 출마를 포기하라니 이자들은 역적인가.

남재준은 한심하고, 썩어빠진 정신을 가진 그들에게 당연히 거절했다 한다.

사실 태극기국민들을 생각하면 가장 당선 가능성이 있는 경륜과 내공이 있는 후보를 추대하여, 대통령을 만들어, 나라를 구해야 할것인데, 지분을 달라니, 후보를 포기하고 들어와 도우라니, 이런 자들이 새누리 지도부에 있는것을 태극기 국민이 알면, 카다피처럼 몰매맞아 죽을것이다.

남재준 장군도 무소속으로 뛰니 무척 힘들고, 어렵다고 했다. 정당이 있으면, 더욱 힘을 얻고, 나라를 위해 한몸 바치겠다고 했다. 새누리당은 누가 가장 경쟁력있는 후보이며, 실력과 내공을 갖춘 후보인지 잘 판단하여, 대통령으로 만들어, 나라를 구하기 바란다.
2017-04-11 02: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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