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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후보는 어느고을의 시장같은 친근감이있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7-03-30 22:22:11  |   조회: 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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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후보는 어느고을의 시징같은 친근감이있다


대선 후보군에서 그래도 그 서열에 들어갈수임물은 딱 세사람이다. 첫째는 사람이 무개가 있어야하며 다시 말해서 중후감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면에서 보면 홍준표후보는 그렇지못한게 아닌가? 조곰 갸우뚱한다.

2,3일전부터 태동히기시작한 김종인 전 민주당 대표와 요즘 갑짜기 지지도가 급상승하는 안철수
후보와 마즈막으로 한국당의 다-크 호스 격인 김진태 의원이다.

김종인전 대표는 경제민주화를 Catchphrase 로 들고 나오는 신비림은 적중될 확율이 높다. 안철수
전 대표는 국회의원중에 가장 돈이 많은 부자로 기록되어있기에, 개인의 탐욕이나 영달을 위하여 국고의 돈에 손을 안되는 청렴한 후보라 대통령 자격이 있다고 점쳐진다.

그다음에 김진태의원은 이시대에 걸맞는 의로운 사나이 나라의 장래를 맡겨도 손색이 없는 깨끗하고 반듯한 이시대의 나라가 필요로 하는 이 시대의 의인(義人)이기에 혼탁한 흑암의 이 난세에 꼭
필요로 하는 인물이다.

선택하는것은 국민 각자의 자유이다.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Freedom is not Free.......
2017-03-30 22: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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