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검찰에서 예우를 갖춘만큼 박대통령은 감동을 받는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7-03-21 15:55:50  |   조회: 2640
첨부파일 : -
검찰에서 예우를 갖춘만큼 박대통령은 감동을 받는다.


죄인 과 원수를 사랑하라....그랬더니 그 왕이 살아있는 동안에는 이스라엘에 전쟁이 없었더라.....


그러기에 우린 원수를 더욱 사랑하라 하셨습니다. 검찰에서 박대통령을 앞에다 놓고 조사가 이뤄질때 정말 검찰에서 조사관들이 각듯이 전직 대통령으로써의 예우를 갖추고 조사에 임할때 박대통령께서 감동의 눈물을 흘리면서 스스로의 책임을 통감하고 모든것을 솔직하게 고백하시리라 믿습니다


한세기에 보기드믄 대통령에 대한 명 소환조사가 이뤄질것을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앞에서 욱박지르고 완력으로 사람을 다루게 되면 앙심을 품고 복수심에 불타게 되면 그 이상의 무서운 일은 없을것입니다. 이점 각별히 유념하시어 품위있고 예우를 갖춘 명 소환조사가 이루어지길 간절히 소망해봅니다. 감사합니다.
2017-03-21 15:55:50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842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3243
1829 문후보는 깨달을찌어다, 국민이 불안하고 외면하는 이유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4-10 2926
1828 <성명서>홍준표 후보는 대한민국을 위하여 대선후보직을 사퇴하라!HOT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17-04-10 2651
1827 진보, 보수는 영원한 정적인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4-09 2302
1826 쉬지않고 굴리는 초조한 그의 눈동자를 바라보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4-08 3190
1825 *목이 긴 대선후보가 나라를 구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4-06 2719
1824 모든 상황이 남재준 후보에게 유리하게 돌아간다HOT 분석가 - 2017-04-05 2796
1823 유승민 후보,누구보고 더러운 후보 운운할 자격 있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4-03 3028
1822 안철수와 김진태가 협력하면 큰 일은 성사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4-01 3409
1821 안철수가 문재인보담 훨씬 낫다는 이유의 비교분석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4-01 3347
1820 박대통령이 구속됐다고, 한국당은 죽지않는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4-01 2921
1819 박근혜의 최악, 워스트5 (Worst 5)HOT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17-04-01 2927
1818 우리 지지자들 굳게뭉쳐 그를 위하여 열심히 기도하자.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3-31 3027
1817 절대로 원망마시고, 거듭남의 기회로 오히려 감사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3-31 3016
1816 독사의 셰끼들아, 어찌 지옥의 심판을 면할꼬?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3-30 2892
1815 홍준표후보는 어느고을의 시장같은 친근감이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3-30 2843
1814 대한민국을 지키는 단 한 가지 방법HOT 몽블랑 - 2017-03-30 2696
1813 종북좌익을 이길수 있는 선거전략 (路上)HOT 路上 - 2017-03-30 2614
1812 최고의 해결책은 최후의 폭탄선언 승부수를 던지십시요.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3-30 2994
1811 강부영 판사님께 외람된 말씀 드립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3-29 2767
1810 법은 냉혹합니다. 판사앞에서 억울함 호소등은 금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3-29 3343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