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날이 갈수록 더욱더 돋보이는 우리 김진태의원

난세에 영웅이 필요하고 어려운 가정살림살이에 현모양처가 필요하다고 선현들은 말씀 하셨습니다. 오늘날의 긴박하게 돌아가는 민족의 수난사와 그 외침속에 날로 날로 민족의 대 태극기 행열을 탄생시킨 장본인 바로 김진태 의원은 가장 돋보이는 이시대의 영웅이 아니고 그 누구이겠습니까?..

우리는 상기해야 합니다. 지난날의 이땅의 굴곡된 정치사와 왜곡된 언론사들의 합작품에서 이땅의
진정한 역사의 흐름은 탁류로 변질하여 부폐한 남아지 그 냄새가 찬지를 진동하고 있습니다.

어기에 분연히 칼을 뽑아든 용사가 있었으니 그 이름하여 김진태의원이 아니고 그 누구이겠습니까?......반듯이 지도지(Leader) 는 있어야 합니다. 군계일학입니다. 우리 국민은 사람을 볼줄 알아야 합니다. 첫째, 국가관이 뚜렸해야 합니다. 두째, 사리사욕이 없어야 합니다. 앞에서 알랑거리고 아부한다고 능사가 아닙니다. 부통령(국무총리)으로는 이 인재의원이 아주 적격입니다. 착하니깐요..

모두가 개인 이권과 득세에 혈안이 되어 어물적 적군과 합세하여 스스로의 국가관과 지조를 여지없이 내던지고 또는 매도하면서 적군과 동침 하여 자기 이익을 탐하였던 족속들이 그 얼마나 믾습니까?....바로 그 대표적인 작자가 뻔뻔한 낮가죽도 두터은 철면피의 김무성입니다.

순진하였던 유승민을 꼬디기고 미혹하여 물경, 놀라지 마십시요, 바로 5조원 이란 천문학적 거금을 한 개인의 우상회를 기념하기 위하여 그 기년관 건립에 공공연하게 국회를 통과시켜 공공연하게 나라돈을 도적질 해낸 범죄자입니다. 어찌하여 ㅓㄴ 남용이 아닙니까?...

검찰은 무엇을 하고 백주에 대로를 활보하게 그냥 두는 이유는 무엇입니까?...공범들입니까?...검찰이 직무포기와 직권남용한것 아닙니까?... 왜 이 김무성이는 잡아가두지 아니하고, 지금 무고한 박근혜대통령을 투옥 할랴 합니까?.. 여당에서 제일먼저 주둥이 치켜들고 *탄핵을 * 외쳤던 자가 그 누구였습니까?.........그 벌을 어떻게 받을려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아버지시여, 국민의 가슴이 이토록 아픈것은 처음입니다. 하나님 우리의 건국의 아버지 박정희대통령의 공적으로 대통ㄹㅇ 되시기에 좀 부족하였만 이렇게 무참이도 죄인으로 몰아부쳐도 되는것입니까?.....부친 박정희대통령을 보드래도 이렇게까지 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동안 자란 업적도 많으신데, 무조건 집구ㅓㄴ욕에 불타고 있는 문재인 일당들...이래도 되는것입니까?

장말 그 기냠괸을 건립하기 위함이라면, 아무리 순금으로 (솔로몬궁정처럼) 더덕 더덕, 철갑을 해도
그띵시 화폐가치로 5,000억원이면 충분 합니다. 이것을 미끼로 나아지 남은 돈은 허가낸 도둑때들이
다 분배하여 퍼먹은것이 아닙니까?.....이런 도적때는 왜 안잡아가두지 아니하고, 애꿎은 착한 대통령을 뇌물 수수 운운 하면서 억지로 엮어서 올가미를 뒤집아쒸우고 죄인으로 만들어버렸습니다.

이래도 되는 것입니까? 여러분, 이런 적구(赤狗)의 발톱에 갈갈기 할퀴고 있습니다. 우린 박근혜대통령을 구출해냅시다. 결코 하늘도 무심하시지 않으실것이빈다. 우릴 도우실것입니다.

사랑하는 애국동지 여러분, 지금 물러서면 아니한것민 못하리니, 끝까지 포기하면 안되는것입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810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3211
1829	문후보는 깨달을찌어다, 국민이 불안하고 외면하는 이유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4-10	2926
1828	<성명서>홍준표 후보는 대한민국을 위하여 대선후보직을 사퇴하라!HOT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17-04-10	2651
1827	진보, 보수는 영원한 정적인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4-09	2302
1826	쉬지않고 굴리는 초조한 그의 눈동자를 바라보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4-08	3190
1825	목이 긴 대선후보가 나라를 구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4-06	2719
1824	모든 상황이 남재준 후보에게 유리하게 돌아간다HOT	분석가	-	2017-04-05	2796
1823	유승민 후보,누구보고 더러운 후보 운운할 자격 있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4-03	3027
1822	안철수와 김진태가 협력하면 큰 일은 성사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4-01	3409
1821	안철수가 문재인보담 훨씬 낫다는 이유의 비교분석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4-01	3347
1820	박대통령이 구속됐다고, 한국당은 죽지않는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4-01	2921
1819	박근혜의 최악, 워스트5 (Worst 5)HOT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17-04-01	2924
1818	우리 지지자들 굳게뭉쳐 그를 위하여 열심히 기도하자.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3-31	3026
1817	절대로 원망마시고, 거듭남의 기회로 오히려 감사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3-31	3016
1816	독사의 셰끼들아, 어찌 지옥의 심판을 면할꼬?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3-30	2892
1815	홍준표후보는 어느고을의 시장같은 친근감이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3-30	2842
1814	대한민국을 지키는 단 한 가지 방법HOT	몽블랑	-	2017-03-30	2696
1813	종북좌익을 이길수 있는 선거전략 (路上)HOT	路上	-	2017-03-30	2614
1812	최고의 해결책은 최후의 폭탄선언 승부수를 던지십시요.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3-30	2994
1811	강부영 판사님께 외람된 말씀 드립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3-29	2766
1810	법은 냉혹합니다. 판사앞에서 억울함 호소등은 금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3-29	3343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2014-06-17

154810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