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우익 유권자들, 거대한 음모의 본질부터 깨달아야
 산하_flaginwind
 2017-03-20 01:59:17  |   조회: 2999
첨부파일 : -
한국은 언제가 돼야 정상적 정치체계가 바로 잡혀 대선도 선거답게 제대로 치르게 되는 날이 올까? 대선시기를 맞아 지금 우익 각자가 나름의 지적을 하는 것은 다 일리가 있고 ‘보수 후보 단일화 필요성‘이나 ’문재인의 급소‘ 등의 주장들 그리고 ’남재준에 대한 기대‘ 등 그 자체만으로는 좋은 일이긴 하나 우리는 이런 비교적 좁은 프레임에서 벗어나서 판단해야 할 긴박하고 절실한 시점에 와 있다. 우선, 아무리 애국심 충천하여 대선출마를 한다해도 소속政黨 없이 도전하는 무모한 짓은 삼가는게 좋다. 혹여 선거 막판에 다른 우익후보 지지하며 사퇴한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그저 우익의 금 같은 표 분산만을 야기시킬 뿐인 어리석은 짓이다.

박근혜 탄핵을 적극 환영했던 일부 우익蟲이 홍준표 지지를 위해 여론확산을 꾀하고자 야금야금 김진태 후보를 비하시키며 갉아먹는 유치하고도 우스꽝스런 짓도 시작됐다. 언제는 ’박근혜 아니면 나라 망한다‘고 설치던 자들이 이번엔 또 홍준표를 빨고 있는 모습을 보며 참 죽을 짓도 골라가며 하는 우익 피 빨아먹고 사는 우익蟲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번 대선은 지금까지처럼 그리 단순한 정치구도 속에서 치러지는 것이 아니다. 우익이 무소속 출마하는 남재준 같은 분을 지지하게 되면 그 분께는 매우 죄송한 말씀이지만 그처럼 단순히 생각하면 이 나라는 영원히 절단난다. 진실로 나라사랑하는 애국 우익은 부디 현 시국을 바라보는 시야를 더 넓히고 사고의 폭을 좀 더 넓혀서 이번 대선의 정치적 구도를 바라볼 필요가 있음을 간곡히 당부하고 또 강조하고 싶다.

태극기 부대가 단지 박근혜 개인만을 위해 피눈물을 흘리며 싸우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물론 ‘개인 박근혜’에 대한 인간적 사랑도 있겠지만 종북좌익들과 권력탈취에 환장한 반역무리들이 앞으로 만들고자 하는 ‘붉은 한국’ 달성을 위해 박정희 대통령을 역사에서 완전히 지워버리고자 먼저 박근혜를 ‘파렴치한 인물‘로 만들어서 철저히 매장시켜버리려고 저지른 그 패륜적이고도 악마적 음모에 대하여, 그리고 이번 탄핵사건의 원흉으로 이미 명백하게 지목된 거대한 반역세력들에게 대책 없이 유린당하고 있는 이 나라를 구하고자 하는 필사적 저항이 아니겠는가?

<<홍준표는 먹잇감 따라가는 한 마리의 능구렁이, 그 한 장의 사진이 증거하는 인명진과 홍준표의 좌표를 보기 바란다.>>

얼마 전에 썼듯이 ‘정치간첩‘으로 당 로고를 횃불로 바꿔놓은 인명진의 역할은 한국당 내부를 철저히 와해시켜 바른당 및 국민당과 함께 연대하는 개헌을 하려는 데에 있고 홍준표는 이런 인명진과 뜻을 맞추어 인명진으로부터 ’당적회복‘이라는 은총을 받았다. 홍준표가 인명진과 악수하는 사진을 본 사람이라면 거기에 홍준표의 모든 것이 담겨있다고 봐도 크게 틀릴 바 없을 것이다. 그 사진에는 인명진이 마치 오만한 군주처럼 몸을 옆으로 튼 채 한 손을 내 주는데 홍준표는 허리를 90도로 숙인 채 얼굴을 쳐들고 만면에 간사하고 송구스런 이상한 웃음을 띠며 황송한 모양새로 두 손으로 인명진의 한 손을 감싸 쥐고 있는 사진이다. 인간이 어찌 저리도 비굴해 쳐먹을 수 있을까 싶게 보이기도 한다. 그는 인명진과 정우택을 향해 당을 살린다고 고생이 많다 지껄이는 자이다. 김진태 후보가 엊그제 한국당 대선후보 연설회에서 연설회 참가하기 위해 “1억을 대출 받아 당에 냈다”고 했던 말의 뜻을 유심히 본 사람은 알 것이다. 인명진의 하해 같은 은혜로 돈 안내고 후보연설에 참여한 인간도 있기 때문이다.

이번 탄핵사테는 ‘박정희 죽이기’의 서곡인 동시에 장차의 좌익국가 건설의 전주곡이다. 이 반역사태의 음모전체를 까밝혀 바로 잡음으로써 나라를 정상화시켜야만 하는데 홍준표는 이미 그럴 의지가 없다는 걸 스스로 자백하였고 부패 개헌세력에 합류하게 되었다. 나라를 생각한다면 홍준표에 대한 애착을 버려라. 김진태 후보 한명을 빼면 모두 다를 자기 손아귀에 쥐고서, 정우택을 앞장세워 행세하는 인명진에게는 중요한 임무가 따로 있어 보인다.

인명진은 과연 한국당 후보가 최종후보자를 내기까지 어떠한 야바위도 없이 올바르게 그 과정을 거칠까? 전혀 믿을 수 없는 인간이다. 그 자는 정치적 약점을 가졌거나 자신한테 빚을 진 자를 후보로 선출되게 만든 후 ‘문재인에 맞서기 위해서는 한국당과 바른당, 국민당의 3당 후보 단일화가 필요하다’는 논리 아래 결정적으로 ’엉뚱한 짓거리‘를 할 인간으로밖에는 여겨지지 않는다.

인명진 데려와서 계속 장난치던 정우택의 발언을 보면 이런 판단은 더욱 확실해진다, 홍준표가 보수대연합을 암시하는 소리를 지껄이고 정우택이 바른당의 유승민 등을 범보수라는 이름으로 다시 끌어들이려는 이유가 다 그러하다. 어쨌거나 만약 이러한 우려가 실제 발생한다면 그것은 남북 연방제 통일로 가기 위한 함정이 되고 마는 것은 분명하다.

홍준표는 ‘박근혜 탄핵’에 대해 그만 떠들라고 하는 자이다. 이것은 바른당 무리들과 보조를 맞추고자 하는 스탠스에 다름 아니다. 김무성 유승민 같은 자들과도 다 같이 가야한다고 주장하는 자가 홍준표이다. 홍준표를 지지하자는 것은 김무성, 유승민을 지지하자는 말과 같은 의미로 보면 된다. 그런데 바른당과의 대연정을 바라는 바로 그것이 개헌하여 의원내각제 하자는 것이기도 하다. 홍준표가 도시산업선교회하며 기업들을 괴롭힌 골수 좌빨 목사인 인명진하고 경선후보 특례 거래를 하고 바른당과의 대연정을 바라는 바로 그 목표가 의원내각제인 것이라는 말이다. 그는 어차피 비호감도 87%로 후보둘 중에 제일 높다. 닳고 닳은 구태정치인 밀어서 또다시 전과 똑같은 굴레 속으로 국민은 밀려 떨어질 것인가. 홍준표는 며칠 전 노무현의 장모에게 조화도 보낸 것으로도 알려졌다. 그 인간의 정신세계를 잘 보여주는 또다른 단면이다.

인명진 정우택과 함께 한.바.국. 3당 야합을 향해 가려는 냄새가 물씬 풍기는 그는 뱀처럼 먹이가 있는 데면 어디든 기어간다. 홍준표는 이미 인명진에게 코가 꿰었다. 이인제도 개헌파이고 원유철 김관용 홍준표 다들 내각제 주장하는 자들이다. 이는 곧 남을 등쳐먹는 배신자와 내통한다는 말인데 만약 내각제 개헌이 현실적으로 이뤄지게 된다면 그것은 문재인이 당선된다는 사실보다 훨씬 더 참혹한 현실이 됨은 뻔하다. 탄핵세력들은 민주당 문제인 빼고는 대선에 크게 관심 없어 보인다고 말하는게 정확할 것이다.

한국당의 경우 자기네 당 후보가 만약 의원내각제 개헌을 반대한다면, 거기에 찬성하는 타당후보를 지원할 인간들이다. 그들의 주된 관심사는 대선보다는 의원내각제이다. 이들은 그런 개헌에 반대하는 후보가 강력해지길 바라지 않는다. 인명진과 정우택, 김무성 들은 문재인이나 다른 당 후보가 강력해지기를 바랄 수도 있다. 그래야만 그들을 견제해야 한다는 논리로 우익으로 하여금 개헌에 합류시킬 명분으로 삼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 결국 나라 장래를 생각할 때 인명진과 정우택을 제거하지 않으면 한국당은 결코 無望하다고 봐야 한다.

‘분권형 대통령제’라고 표현하는 자들의 정치농간

저들은 내각제 개헌을 ‘분권형 대통령제’라고 포장하여 말한다. 저들이 행하고자 하는 음모의 이름은 분명 내각제이다. 앞으로 거쳐야 할 단계가 있기는 하나 이 개헌획책에 대한 진중한 국민계몽이 반드시 있어야만 한다. 그 부당성을 알리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모르는 국민들은 투표장 가서 별 생각없이 투표할 게 뻔하기 때문이다.

앞으로 만약 내각제 개헌이 된다면 어떤 변화가 오게 되나? 대통령은 단지 외교 안보분야에서만 일하고 나머지는 다 국회가 해 먹겠다는 것이 된다. 안 그래도 국회권력이 대통령에 비해 엄청나게 심하게 기울어져 있는데 이런 개헌까지 해놓는다면 “국민 전체가 선출한” 대통령은 “각 지역주민들에 의해 선출된 직의 집합체에 불과한” 자들에 의해 국정은 제어될 수 밖에 없게 된다. 이번 탄핵사태와 마찬가지로 국가원수는 가히 잡범 수준의 개떼들에게 완전히 휘둘리게 된다는 사실이다. 지금 중앙일보 JTBC 회장 홍석현도 이 판에 끼어들 모양새인데 국민투표로는 도저히 대통령 될 수 없는 그야말로 좌익들인 홍석현, 박지원 또는 얼치기 배신자 김무성 등등 이런 류 인간들이 돌아가면서 총리를 해먹고 대통령은 국개들의 꼭두각시가 돼버리는 것이며, 남북연방제 해치우기에 더 없이 좋을 환경을 만들게 되는 것이다.

어차피 이번 대통령 된 자는 개헌에 찬성 안하면 몰매 맞고 자빠질 가능성이 크다. 내각제 개헌 반대입장인 김진태든 또는 남재준이든 그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무슨 꼴을 당할지 알 수가 없게 된다는 뜻이다. 앞으로 우익은 분명히 홍준표가 가담할 것으로 예상되는 인명진의 이 내각제 개헌 기획 시도를 저지하지 않으면 우리나라는 국회 영구독재를 제도화 해주게 되고 국체의 변경시도가 발생할 것이며 국민은 당연히 나락으로 떨어지게 된다. 이것이 지금 우리가 맞고 있는 실질적인 위기의 요체이다.

종북떼만큼 혐오스러운 게 내각제 개헌 양아치들이다. 앞으로 홍준표는 인명진과 함께 저 패거리들과 합류할 것이다. 그러나 김진태는 이에 분연히 반대한다. 양심적이고 명쾌하다. 정직하고 대한민국 우익의 가치구현에 충실하며 의지 강하고 애국심으로 무장한 김진태는 오직 혼자서 혼미한 대선의 소용돌이 속에서 싸우는 모양새가 됐다. 가장 바람직한 것으로는 한국당 비대위가 선대위로 전환되기 전에 우익 태극기세력이 외곽에서부터 인명진과 정우택을 압박하여 바른당으로 쫓아내버리는 행동을 취하여 이 나라 살리는 길을 여는 것이라 여긴다. 김진태는 아직 젊다. 앞날에 대한 기회도 많으니 부디 조바심 내지 말고 지금껏 그래왔듯이 망해가는 이 나라를 위한 하나의 밀알이 되어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김진태에게는 많은 애국시민들이 있다. 부디 우리의 노력이 하늘의 감동을 얻어 권력놀음에 빠진 종북, 반역 패거리들의 음모와 단세포 일부 우익蟲들의 멋모르는 홍준표 지지를 박살낼 수 있기를 바라 마지않는다. “청명에 죽으나 한식에 죽으나 한번 죽기는 마찬가지다. 그러나 배신자들은 한 번 죽고, 두 번 죽고, 계속 죽을 것이다” 김진태의 명언이다.

(이하는 개헌관련 보도임)

민주 뺀 인명진당 포함한 3당, '19대 대통령 임기 3년' 개헌안 마련/연합/17.3.17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7/03/17/0502000000AKR20170317057200001.HTML?template=2087

[단독] 민주 뺀 3당, '19대 대통령 임기 3년' 개헌안 마련
민주 뺀 3당, '19대 대통령 임기 3년' 개헌안 마련 (CG)[연합뉴스TV 제공]
중임제한 조항 삭제…"문재인, 대통령 11년도 할 수 있어…개헌안 받아라" 압박"대선 때 동시개헌하면 19대 대통령, 20·21대 대선 출마 가능"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자유한국당·국민의당·바른정당 등 3당이 단일 개헌안에 19대 대통령의 임기를 3년으로 단축하는 부칙 조항을 삽입하고, 현행 헌법의 중임 제한 조항을 삭제한 것으로 17일 확인됐다.
이에 따라 3당 단일 개헌안이 국회를 통과해 이번 대선과 동시에 개헌이 성사될 경우 19대 대통령은 임기가 3년으로 단축되는 대신, 20대 대선 출마가 가능하다.
여기에 20대 대선 때부터는 4년 중임 분권형 대통령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20대 대통령의 21대 대선 출마 역시 가능하다.
19대 대통령 당선인이 충실히 직무를 수행해 거듭 국민의 선택을 받는다면 최장 11년까지도 대통령직을 맡을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하 생략)

한편, 우익매체 올인코리아 기사에 의하면 신문고뉴스는 좌파법조단체의 입장을 소개했다.
http://www.allinkorea.net/sub_read.html?uid=35707§ion=section1§ion2=

“자유한국당, 바른정당, 국민의당 등 3당이 15일 개헌안을 발의하여 대통령선거와 동시에 개헌 국민투표를 실시하겠다고 합의한 가운데 민주주의법학연구회가 밀실야합이라며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며 민주주의법학연구회의 “겨울 내내 광장에서 촛불을 들고 불의한 정권에 항의했던 주권자들을 무시하는 행위”라며 “우리는 보수정당들이 정략적 이해득실에 따라 밀실에서 야합하여 추진하는 헌법개정을 결코 용납할 수 없다. 청산의 대상이어야 할 구시대의 적폐집단이 생존을 위하여 개헌을 정략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주권자인 국민을 우롱하는 짓”이라는 주장을 전했다. 
민주주의법학연구회는 “3당이 합의한 개헌안은 사회적 합의는커녕 국회 내에서조차 합의를 만들 수 없는 졸속적인 안”이라며 “분권형 대통령제, 차기 대통령의 임기 단축을 전제로 하는 개헌 규정 적용 등이 과연 이들 3당을 제외한 어떤 정치세력에게 동의를 받을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주장했다고 신문고뉴스는 전했다. “파국의 주범들이 졸속적인 개헌을 운운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며 민주주의법학연구회는 “광장을 채웠던 주권자들의 명령을 가볍게 여기고 주권자를 배제한 채 개헌을 논하는 것은 또 다른 국정농단이자 헌정질서의 파괴”라고 했다고 한다.

(이상 인용 끝)
2017-03-20 01: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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