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박대통령의 장차 예우여하에 따라 대선정국이 뒤집힌다

인간에게는 묘한 심리가 작용할때가 있디. 즉, 속담에 ".. " 못먹는 꼭감 찔f러나 보자.." 는 식의 이상야릇한 고약한 심사가 작용 할때가 있다는것이다 즉, 다시 말하자면,

요번에 만의 일이라도 극심힌 결례되는 예우를 박대통령에게 가해질적에, 국민의 마음은 "엣다 엿 먹어라.."식으로 엉뚱한 사람에게 국민의 투표장이 다 날라갈수도 있다는것이다 예를 들자면 안철수에게로...아니면 홍준표전 부산시장에게로......문재인이나, 안희정은 묵사발을 만들어버린다는 것이다. 국민의 힘은 이정도 강력하고 위대한것이다.

그 표는 엉뚱하게도 안철수 전 대표에게 간다던가, 또는 박사모측이나, 그를 따르든 열성파들은 , 보라는 듯이 엉뚱한 사람에 몰표를 몰아줄 공산이 크다는 것이다

박근혜대통령뒤에는 눈에 보이지않는 거대한 신의 함이 작용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바대통령에 대한 예우 여하에 따라 또한 국민이 던지는 표가 엉뚱한 사람에게로 모조리 갈수도 있다는것이다.

예를 들어, 박대통령을 구속 수사를 한다던가, 먹지도 않는 뇌물을 먹었다고 억지로 엮어서 가혹하게 국민의 가슴을 아프게 할시엔 폭삭 더불어민주가 통곡을 하게 될 결과가 나오게 될것이며,
아니면 박대통령을 잘 예우를 해서 재판을 끝을 낼시엔 그 표가 더 민주로 모여 안희정이에게 갈수도 있다는것이다.나, ....그 반대로 박대

통령에게 올가미를 씌워 구속을 한다던가, 인격적으로 모멸감을 주며, ,가혹하게 그를 대할적엔 더 민주가 폭싹 망할것이다. 하늘과 국민이 그렇게 하는 것이다. 그 누구도 아니다

2017-03-15 22: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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