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나는 나아간다*
그 유명한 말을 우린 기억해야한다.
종교개혁을 한 마틴 루터는 교황으로부터 파문을 당하게 되자.
죽을지도 모르는 그 사지인 "보름스"에 그는 간다고 외쳤다.
"그래도 나는 나아간다."고
죽을지도 모르는 그 위험한 현장(보름스)에 못가게
모두가 말린 이유는 당연히 있었다.
즉, 지난날에 얀 후스 (John Huss) 는 똑같은 약속을 했다가
교황은 그를 이단으로 선포하자 그를
현장에서 화형(火刑)에 처한
경험이 있기때문이였다.
그래도 만류하는 친구들의 말을 뒤로 하고
그는 (마틴 루터)
그 현장(보름스)으로 향했다.
"지붕의 기왓장만큼이나 마귀가 그곳에 많다한들,
그래도 나는 들어간다.
고 전했다. 그리고 결국 그는 그곳에 들어갔다.
그는 재국 의회 그곳에서 역사에 길이 남을 유명한 견해를 피력했다.
그는 곧 죽을지도 모르는
그 사지(死地)에서...
우리는 마틴 루터가 종교개혁을 위해서 기독교정신을 새롭게 정립한것처럼
이땅의 전광훈목사님은
공산당 현정권에서 구출해내라는 엄중한
사명을 띄고 현재 마귀들과 싸우고 있다는것
분명히 기억해야 하라라.
현정권으로 부터
그 어떤 빕박과 수모를 당할찌라도,
우리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그 뜨거운 마음에는 결코 변함이 없으리라
첫째 하나님께서 불꽃같은 눈동자로 그를 지켜주실것이고,
둘째 우리가 모두 하나가 되어서 반듯이 그를 꼭 지키리라.
인간은 누구나 본능적으로 시기심이 있다.
영적인 시기심은 더 강열하다.
즉, 요셉과 카인과 아벨의 경우이다.
누가 무엇이라고
그를 향하여 어떤 험담과 비방을 한들
우린 그를 믿고 끝까지 지켜야 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