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하나님아버지시여, 우리의 기도소릴들으시나아까?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9-12-30 18:41:38  |   조회: 1690
첨부파일 : -

하나님아버지,

우리의 기도소릴 들으시나이까?

진심으로 기도 드리오니,

제발,

이땅을 살려주시옵소서

 

이날을 위하여

우리를 존재케 하심이

아니오니이까?

 

우리에게 절대절명의 시간이 닥아오고 있습니다.

우리의

영적인 지도자

   영의 아버지이신  

전광훈목사님을

이땅에 보내주심을 첫째 감사를 드리오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지금 긴박하고도. 풍전등화의  

위험한 처지에 놓인

아땅, 대한민국을

구출하여주옵소서.

 

그러기 위하여서는

이땅에

전광훈목사님을 보내주셨습니다.

지금 이땅에 어느듯

종교턴압이 시작되어

무고(無辜)한 그를 억지 죄명의

굴래를 씌워

구속일보직전에 있습니다.

여기 이땅에 우리 하나님의 용사인

1,200만의

하나님의 사람이 있습니다.

그들을 이 시점에서

불같이 일어나

불의를 위하여 싸우는 강한 용사로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말로만 1200만의 크리스쳔이

이땅에 있다하오나,

바로 오늘을 위함이 아니오니이까?

모두가 법원으로,  경찰서로 달려가서

우리의 영적인 지도자

전광흔 목사님을

구출해내야 합니다.

짐작컨데, 10증 팔구는 구속이 확실시 됩니다.

 

이유인즉,

박근혜대통령을 보나따나

반듯이 구속을 하고

우리의 입을 틀어먹을것입니다.

우리는 오늘 사생결단을 해서

우리의 영의  아바지 

즉 우리의 영적인  지도자

전광훈목사님을

구출해내야 합나다,

행여,

우리의 힘만으로 부족 할시엔,  

하나님 아바지,

그 전능하신(Almighty)손길을 펴서

이땅 대한민국을 제발 살려 주옵소서


 우리의 사랑하는

아직은 연약하고, 순진하고 선량한

 

이땅의 보배,

우리의 보배,

 

거륵한 이땅위의

   무고하고 선량한

   우리들의 사랑하는

   청소년들의 영혼들을

갉아먹고 있는

   이땅의 악한 영, 저 주사파세력을  

 막아주시고 우릴 죽일랴는 저 악령의

공산주의에서

그들을 구출하여 살려 주옵소서...

 

나라가 사라져가는

긴박한 처지에 놓인 이떼,

우리의 영적 지도자

전광훈목사님을

보내주심을 첫째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지금,

전능하신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가 계시온지,

경찰의 체포영장이 발부되었음에도,

지금 1200만 성도가 다 일어났습니다.

 

이땅에 어느듯

붉은 주사파의 새력으로 가득찼으나,

결단코 그내들의 뜻과 같이

되지않을 것을 확실히 믿습니다

 

하나님 말씀에도, 

분명히 기록되어있습니다.

악한 마귀는 우릴 죽이고 멸망

시킨다고 되어있습니다

 이붉은 마귀가

이땅 대한민국을

완전 적화의 나라로 만들랴,

안이 되어있습니다.

 

또한,

우릴 죽이고, 도둑질하고 명망의 구렁텅이로

몰고 가는 중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시여,

우릴 도와 주시옵소서.

문재인정권이 그리 호락호락 하지않습니다

성경에도 악령은 얼마안가서 소멸한다고 되어있습니다.

아직도 악랄한 주사파에 접속되어 선량하고 철부지한

청소년들이 천방지축 그대로 갈팡질팡

저들의 적화야욕에 놀아나고  있습니다

 

제발 그들을

구출하여주옵소서

그중에는 그 마귀의 영에 미혹되어,

무엇이 진리인지, 무엇이 정의 인지, 무엇이 죄악인지

그 엄청난 영의 세계를 알지못하고

천방지축

그대로 악령에 미혹된체,

 악의 구렁텅이로 빠져들고

하나님아버지, 진심으로

기도 드리오니,

제발,

이땅을 살려주시옵소서

 

이날을 위하여

우리를 존재케 하심이

아니오니이까?

 

우리에게 절대절명의 시간이 닥아오고 있습니다.

우리의

영적인 지도자

   영의 아버지이신  

전광훈목사님을

이땅에 보내주심을 첫째 감사를 드리오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지금 긴박하고도

위험한 처지에 놓인 아땅 대한민국을

구출하여주옵소서.

그러기 위하여서는

이땅에

전광훈목사님을 보내주셨습니다.

지금 이땅에 어느듯 종교턴압이 시작되어

무고한 그를 억지 죄명의 굴래를 씌워

구속일보직전에 있습니다.

여기 이땅에 우리 하나님의 용사인

1200만의

하나님의 사람이 있습니다.

그들을 이 시점에서

불같이 일어나

불의를 위하여 싸우는 용사로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말로만 1200만의 크리스쳔이

이땅에 있다하오나,

바로 오늘을 위함이 아니오니이까?

모두가 법원으로,  경찰서로 달려가서

우리의 영적인 지도자

전광흔 목사님을

구출해내야 합니다.

짐작컨데, 10증 팔구는 구속이 확실시 됩니다.

이유인즉,

박근혜대통령을 보나따나

반듯이 구속을 하고 우리의 입을 틀어먹을것입니다.

우리는 오늘 사생결단을 해서

우리의 영의  아바지 

즉 우리의 영적인  지도자

전광훈목사님을 구출해내야 합나다,

행여,

우리의 힘만으로 부족 할시엔,  

하나님 아바지,

그 전능하신(Almighty)손길을 펴서

이땅 대한민국을  제발 살려 주옵소서


 우리의 사랑하는

아직은 연약하고, 순진하고 선량한

이땅의 보배

우리의 보배

거륵한 이땅위의

   

무지하고 선량한 청소년들의 영혼들을

갉아먹고 있는

이땅의 악한 저 주사파세력을  

 막아주시고 이런 악령의 공산주의에서

그들을 구출하여 살려 주옵소서...

나라가 사라져가는 긴박한 처지에 놓인 이떼,

우리의 영적 지도자

전광훈목사님을

보내주심을 첫째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지금,

아주 위급한 처지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가 계시온지,

경찰의 체포영장이 발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1200만 성도가 다 일어났습니다.

절대로 주사파의 계회과 뜻대로

되지않으리라 확신 하옵니다.

 

이땅에 어느듯 붉은 주사파의 새력으로 가득찼으나,

결단코 그내들의 뜻과 같이 되지않을 것을 믿습니다

 

성경애도 분명히

붉은 세력 마귀가 있다 하였아오나, 이붉은 마귀가 이땅

대한민국을 완전 적화의 나라로 만들랴,혈안이 되어있습니다.

또한,

우릴 죽이고, 도둑질하고 명망의 구렁텅이로

몰고 가는 중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아버지시여,

우리힘으로 부족한듯 하오니,

하나님아버지,  

우릴 도와 주시옵소서......

문재인정권이 그리 호락호락 하지않습니다 성경에도 악령은 얼마안가서 소멸한다고 되어있습니다. 아직도 악랄한 주사파에 접속되어 선량하고 철부지한 청소년들이 천방지축 그대로 갈팡질팡 저들의 적화야욕에 놀아나고  있습니다.

 

저들을 불쌍히 여기사

구출하여주옵소서

그중에는 그 마귀의 영에 미혹되어, 무엇이 진리인지 무엇이 정의 인지 무엇이 죄악인지 구분조차 하지못한체 그 엄청난 영의 세계를 알지못하고 천방지축 그대로 악령에 미혹된체,

갖인 악을 행하고 있습니다.

그들을 불쌍히 여기사,

그들을 구원하소서.

 

공수법이 얼마나 무섭고 잔인한지도 모르고,

천반지축 그대로 선악을 구분못한체,

그 악의 세계로 놀아나며, 말려들고 있습니다.

진실과 공의가 하수같이

이땅 대한민국에 흐르게 도우소서.....

나이 어린 영혼들이 그대로

마귀사탄의 영에 미혹되어,

오늘도 선약을 구분못한체

악이 악인줄도 모르고,

그대로 악의 구렁텅이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바로 주전자속의 개구리의 죽음처럼 서서히

그 영혼이 죽어가는줄도 모르고

미혹되어 죽어가고 있습니다.

 

전지정능의 주님이시여,

이땅을 불쌍히 여기시어,

이땅의

청소년들에게 긍휼을 배푸사,  

그들이 악을 악인줄 옳바르게 바로보는 눈을 허락하시어

그들을 구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제발

바라옵기는 저들을

불쌍히 여기사,

구출하여주시옵소서...

 

 

2019-12-30 18:41:38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493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2907
3000 신혜식대표님, 축하를 드립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12 915
2999 그는 대힌민국의 수장감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12 680
2998 참는 자에겐 복이 있나니....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12 662
2997 그의 자유를 빼았으면, 반듯이, 화(禍)있으리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10 1521
2996 트럼프 미국대통령님께 드립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09 717
2995 * 그래도 나는 나아간다 *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09 717
2994 원수 갚는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05 1857
2993 하늘의 뜻인줄 우리는 앎이니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04 841
2992 그대에게 하나님 말씀을 선사 하노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04 714
2991 문정권은 시류(時流)를 읽을줄 앎이니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03 835
2990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대역사의 전환점의 2020의 새날이 밝았습니다. ㅣ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1-01 1698
2989 전광훈목사님, 기뻐하십시요, 문정권에 감사하십시요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2-31 1928
2988 하나님아버지시여, 우리의 기도소릴들으시나아까?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2-30 1690
2987 김 정은위원장은 자유통일 대한이 탄생시킨 위대한 지도자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2-29 1669
2986 바람에 흔들려도 꽃은 핀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2-27 950
2985 동토(凍土)위에 피는 꽃은 시간을 요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2-26 1419
2984 조국을 구속 해야만 문정권에 유리할것이요.......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2-26 1583
2983 오늘의 승자는 그대 이거늘,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2-25 719
2982 오늘은 크리스마스, 축 탄생, 아기예수 탄생하셨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2-25 1559
2981 사랑하는그대여,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2-22 608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