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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 정준양 회장(왼쪽)은 에티오피아 등을 각각 방문, 각국 정상과 장관 등 글로벌 파트너사의 CEO 들과 만나 자원확보와 현지사업 개발 등에 관한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 포스코 사진제공^^^ | ||
포스코 정준양 회장은 지난 7월 1일부터 9일간 케냐와 탄자니아, DR콩고(콩고민주공화국)와 에티오피아 등을 각각 방문하고 각국 정상과 장관 등 글로벌 파트너사의 CEO 들과 만나 자원확보와 현지사업 개발 등에 관한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특히 DR콩고에서는 포스코패밀리의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한 패키지형 사업의 첫 사례로 무소쉬 구리광산 개발과 연계한 자원과 인프라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포스코는 대우인터내셔널, 포스코건설과 함께 DR콩고의 풍부한 구리자원을 개발, 그 수익금의 일부(DR콩고 정부 수익분)를 정수장 개발비로 연계하는 사업구도를 제안해 정수장사업 추진을 가능케 했다.
또한 포스코는 한국과 에티오피아 비즈니스 포럼을 통해 에티오피아의 철강산업 마스터플랜 연구결과를 발표했으며, 한국광물자원공사, 에티오피아 광물자원개발회사(EMDSC)와 공동으로 탄탈륨 등 광물자원 탐사 및 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포스코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지 선정 홍보를 간접지원하기 위해 7월 4일부터 3일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한국을 홍보하는 한국상품전에 단독 부스를 운영해 아프리카에서의 기업 이미지를 제고했다. 또한 포스코청암재단은 아시아펠로십 장학제도를 아프리카 지역으로 확대해 DR콩고의 킨샤사대학 석·박사과정 학생 1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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