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하명근 청장 일행을 비롯한 유치단 일행은 오는 1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종합대학 UCLA를 방문, 대학 관계자들과 명지지구 간호대학 분교 설립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를 가질 예정이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하 청장 일행의 UCLA 현지 방문을 통해 분교 설치를 위한 구체적 방안이 논의될 것”이라며 “분교가 설립이 성사되면 이곳에서 교육받은 간호사들이 미국으로 대거 진출하는 길도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UCLA는 미국 전체 대학평가 순위에서 20위권 안에 드는 명문대학으로 잘 알려져, 분교 설립이 확정되면 명지지구 개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편, 이에 앞서 UCLA 간호대학 학장 등이 지난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명지지구를 직접 둘러 봤는데, 당시 분교 설립에 상당한 관심을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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