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격동초 학부모, 전문 작가 작품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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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격동초 학부모, 전문 작가 작품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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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앙서각공방’ 회원들 작품 20여점

^^^▲ 격동초등학교 한지그림 학부모 동아리 회원들이 교내 갤러리에 전시할 작품 제작에 열중하고 있다. ^^^
울산시 남구 격동초등학교(교장 천종인)는 교내에 운영하는 갤러리에서 전문작가와 동아리 활동에 참여한 학부모들의 작품을 전시회를 가졌다.

격동초는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서각 작품 전시회를 전시하고 있다.

전시되는 서각 작품은 현재 울산에서 서각 작가로 활동 중인 정정호 작가의 작품과 ‘무앙서각공방’ 회원들의 작품 20여점이다.

격동초는 서각이라는 다소 새로운 장르의 작품을 아동들이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전시회의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격동초는 서각 작품을 감상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나무로 만들어진 것으로 짐작할 수 없을 정도로 놀라워 하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지그림 학부모 동아리 모임은 9명의 학부모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교내 학부모실에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갤러리에 전시되는 작품은 한지그림 동아리 활동에 참여한 학부모들이 직접 만든 풍경화와 정물화 등의 작품이다.

격동초의 한지그림 학부모 동아리는 한국미협 울산지회에서 한국화 화가로 활동 중인 이 학교 심차임 교감이 직접 지도하고 있어 작품활동 지도는 물론 학부모와의 친밀한 유대감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격동초 천종인 교장은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활동에 한지그림 학부모 동아리 활동이 좋은 사례를 보여 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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