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강남교육지원청 중학교 생활지도부장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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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강남교육지원청 중학교 생활지도부장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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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칙위반 행위 종합 판단

울산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신한욱)은 7일 폭력없는 안전한 학교문화를 재창조하기 위해 2011학년도 중학교 생활지도부장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예방중심의 생활지도를 강화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나눔과 배려를 중시하는 바른 품성교육으로 학생의 전인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여름철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졸업문화 개선 우수사례, 학생자치법정 운영 사례 등 학교문화선도학교 운영 사례 등이 발표됐다.

학생자치법정은 친구나 선·후배들로 구성된 배심원들이 경미한 교칙위반 행위에 대해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그에 따른 긍정적 벌을 결정하는 등 처벌보다 선도를 중시하는 학교문화선도 사례다.

강북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단위학교의 우수사례를 여러 학교에 확산·보급해 학생의 자율, 책임, 실천을 중시하면서 신뢰와 약속이 지켜지는 폭력없는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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