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국제학술대회에는 노화 및 노인성질환의 제어분야의 국내외 저명한 노화학자들이 초청돼 노화와 노인병의 기초연구에 대한 최근 연구들이 발표된다.
또 이를 통해 고령사회에 대한 대응전략도 함께 모색된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현 미국 노화학회 회장인 Ingram 박사를 비롯, 전 미국 노화학회 회장 유병팔 교수, 전 일본 노화학회 회장 Goto 박사, 일본 동경 도립 노인 종합연구소 부소장 Maruyama 박사 등 30명의 세계적인 석학들이 참석, 노화연구의 최근 동향과 고령사회 향후 전망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는 평균수명 연장 및 출산율 감소로 인해 지난2000년 7.2%로 고령화 사회에 이미 접어들었으며, 오는 2020년에는 15.1%로 고령사회에 진입하고, 2026년은 20.8%로 초고령사회에 도달할 전망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노인인구의 약 80% 정도가 노인성 질환을 겪고 있는 등 막대한 의료비 지출로 심각한 사회적 문제를 초래하고 있는 실정이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시점이다.
한국노화학회 정해영 회장(부산대 약학부 교수)은 “고령사회의 대응전략의 일환으로 노화 및 노인성 질환 제어에 대한 국제학술대회를 마련했다”며, “이를 통해 인간의 건강수명 연장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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